"포트2 달려있다"…파라과이전 필승 의지 다진 홍명보호 작성일 10-12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10/12/2025101290140_thumb_074106_20251012194622816.jpg" alt="" /></span>[앵커]<br>브라질에 완패한 축구대표팀은 모레 파라과이를 상대로 또 한 번 시험대에 나섭니다. 자존심도 걸려있지만, 이번 A매치 반드시 이겨야 하는 이유가 있다는데요.<br><br>석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리포트]<br>하루 휴식 후 다시 모인 대표팀. 가볍게 뛰며 서서히 체온을 끌어올립니다.<br><br>짧은 패스를 주고 받고 힘껏 뛰어올라 헤더도 해봅니다.<br><br>브라질전 완패 충격이 가시지 않았지만 이제 남미의 또다른 강호, 파라과이와의 일전이 남았습니다.<br><br>파라과이는 FIFA랭킹은 우리보다 낮지만 최근 일본과 2-2로 비긴 강팀입니다.<br><br>소속팀에서 꾸준히 골맛을 보고 있는 오현규는 득점 의지를 불태웠습니다.<br><br>오현규<br>"파라과이도 정말 터프하고 또 굉장히 좋은 선수들이 많은 남미 국가이기 때문에, 저희가 그전보다 더 잘 준비해서..."<br><br>승리해야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br><br>모레 만날 파라과이는 태극전사들의 자존심도 걸려있지만, 월드컵 본선에서 유리한 조편성을 사수하려면 반드시 잡아야 할 상대입니다.<br><br>FIFA는 강팀이 한 조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랭킹 순으로 전체 48개 나라를 12개씩 4개 꾸러미, 포트로 나누는데 높은 포트에 배정될수록 약한 상대와의 조편성을 받아들 수 있게 됩니다.<br><br>우리는 포트2, 24위 안을 노리고 있는데, 현재 23위지만 이번 브라질전 패배로 3.44 포인트가 떨어졌습니다.<br><br>우리와 포트2를 경쟁 중인 에콰도르와 호주는 10월 A매치 첫 경기를 잡아내면서 우리와의 격차를 줄이고 있습니다.<br><br>본선 조 추첨은 오는 12월 6일입니다.<br><br>2번 포트 사수를 위한 총력전, 파라과이전은 TV조선 생중계로 볼 수 있습니다.<br><br>TV조선 석민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김우빈 "비인두암 통증 기억 無..상상 초월하는 고통"[요정재형][종합] 10-12 다음 BAE173 데뷔 5년만에 첫 정규…타이틀곡 음원 일부 공개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