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하늘이 준 선물”…비인두암 이겨낸 36세의 지혜와 깊어진 인생 통찰 작성일 10-12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iagu0SgdH"> <p contents-hash="1369dc7dc81b2edb8593110787534a02607036f13a7cb7e1cf92dbb877779260" dmcf-pid="FnNa7pvaMG" dmcf-ptype="general">배우 김우빈이 암 투병을 이겨낸 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92110fb804debf4cef179cb44bb8651ad896bcb13fe37c0c5c6c5bcc78b123cf" dmcf-pid="3LjNzUTNiY" dmcf-ptype="general">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이 영상은 근래 텐션이 가장 높은 우빈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우빈은 과거 비인두암 진단 당시의 기억과 그 이후의 삶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edbb9f0c1bca8e114fab2a52f7b73322610703f44078882f12ad29399932c54d" dmcf-pid="0oAjquyjLW" dmcf-ptype="general">김우빈은 “그때 당시에 이미 몇 작품이 확정돼 있었다. 최동훈 감독님의 ‘도청’도 그중 하나였다. 함께 잘해보자고 약속한 후 한 달 만에 아픈 사실을 알게 됐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처음엔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시간에도 의미가 있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3e3259893166cb10f07d8f9d61525de0cef110dc2069540d5d9d215189e63b" dmcf-pid="pgcAB7WA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우빈이 암 투병을 이겨낸 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mksports/20251012203907011yurv.jpg" data-org-width="500" dmcf-mid="Zb3FcN6F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mksports/20251012203907011yu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우빈이 암 투병을 이겨낸 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02689d45dbafae48a77ab6dc6a15639911b2067f6d7837a5c15f20ec89d67c1" dmcf-pid="UakcbzYcdT" dmcf-ptype="general"> 그는 “통증은 사실 기억이 안 난다. 그 정도로 상상 초월의 고통이었지만, 이제는 좋은 기억만 남았다”며 “내가 나를 사랑하는 법, 그리고 사랑받은 만큼 돌려주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1ffabdaf68522787e1803f346262decfb2926dabb625b7a391179783fe1aaa75" dmcf-pid="uRni31IiJv" dmcf-ptype="general">또한 “너무 익숙해서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깨달았다”며 “그 시기에 하늘이 나에게 너무 큰 선물을 준 것 같다. 그래서 지금 마음이 참 좋다”고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22456879ba22bfcb39868ef0fe7c593851925c15ac2e349cc274a52041e997a1" dmcf-pid="7eLn0tCnMS" dmcf-ptype="general">팬들은 댓글을 통해 “김우빈이 이렇게 웃는 모습을 다시 보게 되어 감격스럽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 진심이 느껴진다”, “고통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사람… 진짜 멋있다” 등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72d9fd7acbff68eda0de2f359dd4bd31e9bd5a36d8aa36e2eed91c1826f805" dmcf-pid="zdoLpFhL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mksports/20251012203908257udjp.jpg" data-org-width="500" dmcf-mid="5uuUwkMU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mksports/20251012203908257udjp.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87165b859af76a3cbe36b7e6a4255896280937abb0269ad95c6e97ce4eaeff" dmcf-pid="qJgoU3loi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mksports/20251012203909526evmn.jpg" data-org-width="500" dmcf-mid="1xCIP43I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mksports/20251012203909526evmn.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a93d6d2ff08dbf2860de323793749eb8fe01b7c607f9d5829ef7d3069fdc309" dmcf-pid="Biagu0SgRC" dmcf-ptype="general"> 한편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가, 2019년 완치 판정을 받은 후 2022년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복귀했다. 이후 그는 ‘외계+인’, ‘무도실무관’,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div> <p contents-hash="623f2a3d3a196425e599d468168bb61eaeb1a4d555bc254112ba1329081e6004" dmcf-pid="bnNa7pvaiI" dmcf-ptype="general">투병을 딛고 더욱 성숙해진 김우빈은 “지금은 매일매일이 선물 같다”며 “앞으로도 감사하며 살고 싶다”는 진심 어린 다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28ea7e4b7ee7e706db07f8502506ad550d24951dc813891252670183d52acbe" dmcf-pid="KLjNzUTNeO"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ca2b76cee0efbea6b5c148b9a12d92a81bc49e7206b02cc929273f4e9c174d5" dmcf-pid="9oAjquyjMs"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도 간판’ 박혜정, 2년 만에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 10-12 다음 송가인, 44㎏ 뼈말라 안 믿기는 폭풍 먹방 “배우·아이돌 아니라 행복” (백반기행)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