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임종언, 성인 무대 데뷔전도 금.."올림픽까지 이어갈게요" 작성일 10-12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5/10/12/desk_20251012_202041_1_13_Large_20251012210011587.jpg" alt="" /></span>[뉴스데스크]◀ 앵커 ▶<br><br>일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br><br>쇼트트랙 기대주 임종언이 첫 출전한 성인 무대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는데요. <br><br>여자 계주 대표팀도 건재를 과시하며 밀라노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br><br>김수근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 ▶<br><br>지난 4월, 18살의 나이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깜짝 1위를 차지했던 임종언.<br><br>성인 무대 데뷔전이자 올 시즌 첫 대회에서도 기량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br><br>1,500m 결승에서 초반 4위로 달리던 임종언은 3바퀴 반을 남기고 순간적으로 속도를 올려 1위로 올라섰습니다.<br><br>막판 역주로 격차를 더 벌린 임종언은 2위 황대헌을 여유 있게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br>"정말 행복해요!"<br><br>주니어 무대를 평정한 뒤 성인 무대 데뷔전까지 우승한 임종언은 최근 감독 교체 파문으로 어수선했던 대표팀에 모처럼 기분좋은 소식을 알렸습니다.<br><br>[임종언/쇼트트랙 대표팀]<br>"첫 시니어 무대에서 금메달을 딴 만큼 너무 기쁘고 이 흐름 계속 이어서 올림픽 때까지 꼭 좋은 성적 내고 싶습니다."<br><br>최민정-김길리-노도희-심석희 순으로 달린 여자 계주 대표팀도 아시안게임 노메달의 아쉬움을 털어냈습니다.<br><br>7바퀴를 남기고 3위를 달리던 김길리가 환상적인 코너워크로 단숨에 1위로 올라섰고, 네덜란드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수확하며 4개월 뒤 밀라노 올림픽 전망을 밝혔습니다.<br><br>김길리는 여자 10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해 대회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MBC뉴스 김수근입니다.<br><br>영상편집: 이지영<br><br><b style="font-family:none;">"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b><br><br> 관련자료 이전 '130억 기부' 장나라, 재테크 경험 '전무'…"투자 NO, 예적금 넣는다" (바달집) 10-12 다음 안세영, 덴마크에서 8승 스매시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