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 여성 지윤씨의 ‘인생 연기’ 도전 작성일 10-1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1 ‘인간극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BoJhOLKvl"> <p contents-hash="21ce21916add9e6a34b49338e5527ae73816d54822ee7fecb3d5f63f36213507" dmcf-pid="2bgilIo9vh" dmcf-ptype="general">백지윤씨는 열아홉 살이던 2010년, 발레리나를 꿈꿨다. 당시 KBS 1TV <인간극장>은 다운증후군을 안고서도 대회에서 비장애인들과 겨루는 그의 여정을 함께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a09c3e0103a989bd3d4d4ddc93db7e2344de560b5bda9d87b30f2e1d3279d50" dmcf-pid="VKanSCg2lC" dmcf-ptype="general">그런 그가 15년 만에 다시 <인간극장>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3년 전 잦은 부상으로 발레를 그만둔 백씨의 새 도전 분야는 ‘연기’다. 지난해 봄, 다운증후군 여성의 삶을 그린 연극 <젤리피쉬>의 주인공으로 초연을 올렸다. 13일 방송되는 <인간극장>은 지난 9월 <젤리피쉬> 재연을 준비하는 백씨의 인생 2막을 따라간다.</p> <p contents-hash="aaa5e8598f06afa17c5e4595e6c2921c719f9130c27e7828bc06d7538bdefb83" dmcf-pid="f2joTlNfWI" dmcf-ptype="general">비장애인 배우와 함께하는 무대에서 다운증후군이 있는 배우를 주인공 삼은 것은 이 작품이 처음이다. 두 시간이 넘는 장편 연극을 이끌어야 한다는 부담감은 만만치 않다. <젤리피쉬>의 원작자인 영국 작가 벤 웨더릴도 백씨의 무대를 직접 보기 위해 극장을 찾았다.</p> <p contents-hash="c755d48fac62f9aadadea8df67eba64b9fa6b00655ea4892c8dffa35a0b7aa06" dmcf-pid="4VAgySj4lO" dmcf-ptype="general">백씨에게는 서로의 하루를 지탱해주는 친구 같은 동반자인 어머니 이명희씨가 있다. 그 밖에도 동료 배우와 제작진이 한마음으로 백씨를 지지하는 가운데 연극의 막이 오른다. 오전 7시50분 방송.</p> <p contents-hash="f37dd09c3afd632fef35eb71e1b0913ca05403f6b1338fe00967d68a1b618a2a" dmcf-pid="8fcaWvA8Ts" dmcf-ptype="general">전지현 기자 jhy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월 매출 3억' 배재훈 셰프, "BTS 진 친형 레스토랑 내가 살렸다" ('사당귀') 10-12 다음 2025년 10월 13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