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탁구, 아시아선수권 한일전 패배…16년 만에 8강 탈락 작성일 10-12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일본에 1-3 敗…5~8위 결정전으로 밀려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12/0008532944_001_2025101222401125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탁구대표팀의 조대성 2025.5.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남자 탁구대표팀이 2025 아시아탁구선수권 8강전에서 일본에 패했다. <br><br>한국은 12일 인도 부바네스와르 칼링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일본에 게임 스코어 1-3으로 패해 탈락했다. <br><br>한국 남자탁구가 아시아선수권 단체전에서 8강 탈락한 것은 2009년 이후 16년 만이다. <br><br>단체전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1게임부터 기선을 제압 당했다. 안재현(한국거래소)이 하리모토 도모카즈에게 0-3(9-11 11-13 7-11)으로 완패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br><br>2게임에선 조대성(삼성생명)이 마쓰시마 소라와 두 게임서 듀스까지 가는 등 풀 게임 접전을 벌였지만 2-3(12-14 12-10 11-4 8-11 4-11)으로 재역전패하며 분루를 삼켰다. <br><br>3게임에서 오준성(한국거래소)이 도가미 순스케를 3-0(11-7 11-5 11-8)로 제압하며 승부를 4게임까지 끌고 갔지만, 다시 출격한 조대성이 하리모토 도모카즈에 0-3(5-11 9-11 6-11)으로 지면서 한국의 패배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br><br>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을 분리한 뒤 단체전만 치르는 첫 아시아선수권이다. <br><br>세계선수권 예선을 겸하는 아시아선수권은 향후에도 세계대회(개인전/단체전) 개최 주기에 맞춰 개인전과 단체전을 번갈아 치르게 된다.<br><br>한국은 지난해 아스타나 대회에서 남녀 모두 상위 6위 안에 진입, 세계대회 출전권을 이미 확보해 놓은 상태다. <br><br>지난 대회 호성적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8강부터 시작하는 혜택을 누렸지만, 남자 팀은 첫 경기부터 아쉬운 패배로 5~8위전으로 밀려나게 됐다. 관련자료 이전 [종합] 윤민수, 전처와 '이혼파티' 연다...母 깊은 한숨만 "저리 살면 안 되겠나" ('미우새') 10-12 다음 새신랑 권율 “아내 애칭? 같이 사시는 분” 부끄러워 리액션 고장(냉부해)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