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독스, 알토스에 뼈아픈 첫 패배…다음은 한일전(신인감독 김연경) [종합] 작성일 10-12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pQp1Zsd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e2e871e8a0f62de58e15bf01bbef69c51494c8c1284c35737bdffdba819ebd" dmcf-pid="8rZrcjP3C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인감독 김연경 / 사진=M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sportstoday/20251012225753777kfto.jpg" data-org-width="600" dmcf-mid="9rZAon2X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sportstoday/20251012225753777kf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인감독 김연경 / 사진=M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b898ad10bc202858f41212a01c2284a2dde715d822f2661fd65cf1b6c7a7ed" dmcf-pid="6m5mkAQ0T9"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김연경이 감독으로서 첫 패배의 아픔을 맛봤다.</p> <p contents-hash="74e062ace533e57560fc1a06b1c4b9a12dedcaf389c774741d5da25a11d6407d" dmcf-pid="Ps1sEcxpCK"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는 김연경이 이끄는 원더독스가 알토스와의 경기에서 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9f3b67d003297fd6b2a7ba796e30c87f37e274213448a7a415b8f3463938d1" dmcf-pid="QOtODkMU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인감독 김연경 / 사진=M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sportstoday/20251012225755060acam.jpg" data-org-width="600" dmcf-mid="2JZAon2Xv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sportstoday/20251012225755060ac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인감독 김연경 / 사진=M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5e515474b8d7fb45a7282c65853a4d939924d9b61fa35470269d55fad9c426" dmcf-pid="xIFIwERuvB" dmcf-ptype="general"><br> 이날 앞서가던 원더독스는 토스 미스, 세터의 범실 등으로 역전을 당하며 알토스에 흐름을 내줬다. 인(in)인 줄 알았던 공이 VAR(비디오 판독) 결과 아웃(out)으로 판정나기도 했다. 알토스는 수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선수 교체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e409b0a220b67e4452d18568953450d3590575129ddde9c3171dfffbde3bab98" dmcf-pid="yVgVBzYclq" dmcf-ptype="general">이나연은 중요한 순간 또 한 번의 범실로 세트포인트를 내줬다. 결국 김연경은 작전 타임으로 활용하기 위해 VAR을 요청했다. 주어진 작전 타임 2회를 모두 소진한 상태였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58129833e2f1e427c42f477193350a5389975e5d48633b466a909d51b8be202a" dmcf-pid="WfafbqGkyz" dmcf-ptype="general">VAR이 끝난 후, 김연경의 작전대로 공을 때리자 득점에 성공했다. 여기에 알토스의 서브가 계속 흔들리며 원더독스는 2점 차로 점수를 좁혔다.</p> <p contents-hash="e76f224f6157eafea40c0394ffa70e35d8bec47475b208d56b99a403de4c2246" dmcf-pid="Y4N4KBHEC7" dmcf-ptype="general">김연경의 전략은 다시금 통했다. 그의 작전대로 자리를 잡자 3연속 득점을 이뤄냈다. 이후 윤영인의 소극적 플레이로 실점 위기가 닥쳤지만, 문명화가 몸을 던져 '슈퍼 디그'로 공을 살렸다. 마침내 24-24 동점이 만들어졌다.</p> <p contents-hash="1d46d2ea095b0072d8e17c74c82425f70452dd881eeaaeab9c9730a8ce45d303" dmcf-pid="G8j89bXDTu" dmcf-ptype="general">그러나 알토스가 득점에 성공해 또다시 세트포인트가 됐다. 이때 백채림의 강타가 통하며 25-25로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윤영인은 네트에 걸릴 뻔한 서브로 득점에 성공하기까지 했다.</p> <p contents-hash="e5d864927dc753de6449cd772bbe5148e2e99f8c37ada643df70456c5abcb932" dmcf-pid="HKnK7UTNhU"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VAR 기회를 모두 사용한 원더독스는 판정에 이의를 제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교체돼 들어온 알토스 선수는 엔드 라인 터치 범실로 원더독스에게 점수를 내줬다. 결국 원더독스가 세트포인트에서 득점하며 2세트 승리를 거머쥐었다.</p> <p contents-hash="c160da725c2dc6ee05c99cb19bd41605ecab6092a0c57c61a589082df63f5e88" dmcf-pid="X9L9zuyjWp" dmcf-ptype="general">김호철 감독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하라" "코트에서 보이질 않는다" "하는 게 없다" 등 알토스 선수들의 계속된 범실을 따끔하게 지적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2572c22c21e98ac979f5ddddc7ba7eb29a35dd0863e715c1786b858d0429a3" dmcf-pid="Z2o2q7WA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인감독 김연경 / 사진=M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sportstoday/20251012225756302usgj.jpg" data-org-width="600" dmcf-mid="VmtENg41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sportstoday/20251012225756302us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인감독 김연경 / 사진=M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b4ce431b249df8431592e0e26cce300f3984462fb7c1891ea5bea392ec5423" dmcf-pid="5VgVBzYcv3" dmcf-ptype="general"><br> 3세트가 시작되자 알토스는 원래의 분위기를 되찾았다. 원더독스는 리시브가 흔들리는 등 연속 실점으로 14-11까지 끌려가고 말았다.</p> <p contents-hash="6f62153073f1329910cc0d0096c37711012158b20fc21a146c74eb5c88b02593" dmcf-pid="1fafbqGkWF" dmcf-ptype="general">원더독스는 선수 교체와 여러 전략에도 득점에 실패했다. 김연경은 깊은 고민에 빠지며 오랜 시간 말이 없었다. 이내 그는 이진을 센터로 보내는 새로운 작전을 개시했다.</p> <p contents-hash="dd15014d8ade899c62031ea45ec5a674bc4ced992191a59280d55ac8c3984437" dmcf-pid="t4N4KBHEWt" dmcf-ptype="general">경기가 다시 이어졌고, 알토스의 수비가 점점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알토스가 먼저 24점에 다다르며 세트포인트가 됐다. 이때 이진의 영리한 플레이와 표승주의 강타가 빛을 발해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세트 막바지 알토스가 점수를 내 3세트 승리를 가져가며 역전이 발목을 잡혔다.</p> <p contents-hash="1d79651c85540b15034960df115415642053e7494b2cb944c6bab45ab9a94a17" dmcf-pid="F8j89bXDT1" dmcf-ptype="general">4세트 시작 전 김연경은 윤영인에게 마음을 강하게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설위원 역시 윤영인이 자신감을 가지고 공격해야 득점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마침내 윤영인의 적극적인 움직임은 연속 득점을 만들어냈다.</p> <p contents-hash="c6436d020b87974bce17de89cbc3a1b3e09f799a3cdfaea99c43d0e19f68d009" dmcf-pid="36A62KZwS5" dmcf-ptype="general">서브 에이스의 활약이 계속되자 김호철 감독은 굳은 표정으로 작전 타임을 가졌다. 재개된 경기에서 원더독스는 이진의 맹활약으로 13-14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알토스 이소영의 강타가 빈 곳을 관통하며 곧바로 실점하고 말았다.</p> <p contents-hash="ffc41a9afb4e3373d210f69bdea6c8497735fc9d293f92c2fb31e4526b5eea05" dmcf-pid="0PcPV95rTZ" dmcf-ptype="general">랠리가 길어질수록 선수들의 체력은 점점 떨어졌다. 이때 이진의 공이 모서리로 떨어지며 인(in)이 돼 점수를 얻었다.</p> <p contents-hash="68a54cabe32175c602c82e06c42e85bb5cdf6241bf42ef6ab0d17aa8d7ec39ba" dmcf-pid="pQkQf21mWX" dmcf-ptype="general">그러나 알토스는 강한 스파이크와 교체 전략의 성공으로 점수를 23-18까지 벌렸다. 결국 원더독스는 막판 뒤집기에 실패했고, 25-18로 알토스에 패배했다. 세트 스코어는 3-1이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2efa5eb85d986bc2b73aae78e64c0f15637ea98d2e633fe1da5f84fa4e35ba" dmcf-pid="UQkQf21m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인감독 김연경 / 사진=M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sportstoday/20251012225757523bcbt.jpg" data-org-width="600" dmcf-mid="fhj89bXD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sportstoday/20251012225757523bc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인감독 김연경 / 사진=M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0eb1b58b451eb0e1aeb96763ffeb242ec24be6ed93d2aa178c80c9f8457221" dmcf-pid="uxEx4VtslG" dmcf-ptype="general"><br> 패배가 익숙지 않은 김연경은 "기분이 좋지 않다. 준비했던 것들이 많았는데 잘 못 보여준 것 같아 답답한 면도 있었다. 더 도움을 주고 싶은데 못 주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d04267764f457f8cd7ad3fdd515d27c7b7d23d730a66c7139e2c5c218c54aeb" dmcf-pid="7MDM8fFOTY" dmcf-ptype="general">4패 시 팀이 해체되는 원더독스. 이들의 다음 대결 상대는 일본고교 배구 최강 팀 '슈지츠 고교'였다. 재학생들은 자신들을 팀플레이의 최강자라고 소개하며 "한국 팀은 수비가 약한 것 같다. 3-0 완승을 예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8370973b623e2b033bcba0f5e8e790e5a84c188442767dfcf9076f03e69e894" dmcf-pid="zRwR643IyW" dmcf-ptype="general">원더독스 선수들은 "한일전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기 때문에 더 부담이 된다. 아무래도 꼭 이겨야 하지 않나"라고 심경을 드러냈다. 김연경 또한 "무조건 승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p> <p contents-hash="ea42ccdfa6fd512b7c69922c5254ee3668bc29e8f1e7fbe1b69a79b253535d0a" dmcf-pid="qereP80Cl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무위키는 왜 카카오 임원 게시물 차단 요청을 들어줬을까 10-12 다음 조현아, '30년' 함께한 새아버지 성으로 개명 결심 "너무 사랑해서" (미우새)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