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전처 “결혼 후 집에서 혼자 기다리는 날 많았다… 지금은 자유로워” (‘미우새’)[종합] 작성일 10-1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1b5Xme1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d99cbf0a4fd59e08d8c83bef7c26cb71c154e303a4e687be445239ef2d307d" dmcf-pid="UvtK1Zsd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startoday/20251012230909384zzfj.jpg" data-org-width="500" dmcf-mid="3N37GWEQ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startoday/20251012230909384zz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354a528784be6c22d5f6a2db32b80c31ff0b6d121339f7160b4f1f79e59f5e" dmcf-pid="uTF9t5OJt0" dmcf-ptype="general"> 윤민수의 전처 김민지가 결혼 생활에서 아쉬웠던 점을 꼬집었다. </div> <p contents-hash="1367c27fba219d421385a7a3e393a72f91f7c5668f63e4168c274960d6d685ca" dmcf-pid="7y32F1IiH3"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첫 번째 미우새로 윤민수가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255b434c27d52f34c079e07270e7cfb408b4711b081ef1a2f68cffdbab8ce3e" dmcf-pid="z02d9bXDZF"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거실에 앉아있던 윤민수는 동거하고 있는 전처를 불렀다. 이때 전처가 나오면서 “불렀어? 아 그 얘기 하려는 거구나?”라며 메모지를 붙여 공용 물품을 나누자고 했다.</p> <p contents-hash="8c2ad39c31a5ad2dd0eb55b8815fa06d092ae0fb339e9a8b3ea0f2b7f6e1bab7" dmcf-pid="qpVJ2KZwGt" dmcf-ptype="general">2주 뒤면 떨어져 사는 두 사람. 후 엄마는 “윤후 아빠 소파는 내가 해줄게. 소파 해줄게”라며 쿨하게 이사 선물을 약속하기도. 후 엄마는 “거실을 이런 걸로 꾸며 놓을 거 아니냐”며 소품 장식장 등 윤민수를 위해 가구를 양보했다.</p> <p contents-hash="d35ab4ba504fee0e2309752e9f16af606ced22fc72887621bfbfa6e162ac8cc0" dmcf-pid="BUfiV95r11" dmcf-ptype="general">전처가 청소기도 양보하자 윤민수는 “너무 다 주는 거 아니냐”며 당황했고 후엄마는 “나 이제 미니멀라이프 할 거야. 이 벽에 있는 건 내가 다 가져가”라며 물건을 나눴다.</p> <p contents-hash="c17aa22fe6d1c55cc3941bd23dddffdf2a1470f28530388d64c8c4d437598419" dmcf-pid="bu4nf21mH5" dmcf-ptype="general">모벤져스는 “둘이 다투지도 않고 참 스무스하네”, “그러니까 어머니가 둘이 그냥 살 수도 있는데 하시는 거지”라며 공감하기도.</p> <p contents-hash="b13faef4a424bbe999f1cb55f46169b9f90214a73e5695b122f39310bcfc5418" dmcf-pid="K78L4VtsYZ" dmcf-ptype="general">윤후 방에 들어선 두 사람은 운동기구도 나눴다. 후 엄마가 “후 방에서는 운동기구만 윤후 아빠가 싹 가지고 가는 걸로. 일단 윤후 거는 다 두고 가”라고 하자 윤민수는 “이사 가는 곳 입구 들어가는 곳에 바로 운동기구 놓는 곳이 있더라”며 분홍색 메모지를 붙였다.</p> <p contents-hash="416d6b1a6aa87f358fd3afdeba3066357ff31af69010695c4a5662939a5ddd50" dmcf-pid="9z6o8fFOHX" dmcf-ptype="general">윤민수 방에 들어선 후 엄마는 “여긴 다 윤후 아빠 거야. 헤드보드는 내가 쓸게”라며 거의 뒀다. 다음은 후 엄마 방. 엄마는 “내 헤드보드를 가져가. 이건 색이 안 변했어. 이 매트리스 가져가서 윤후 쓰라고 해줘. 매트리스 놔두고 가서 윤후 침대 없잖아”라며 윤민수와 윤후를 배려했다.</p> <p contents-hash="ceca8e9883a3f12a239bf38294588ca6ccff11ce40a549f20c241679d15c903c" dmcf-pid="2qPg643IYH" dmcf-ptype="general">윤민수 엄마는 VCR을 보는 내내 한숨만 쉬기도.</p> <p contents-hash="89503cd5013599acc923f4b55f1b71d4f65990023ee61bdc258897da8bebd7d0" dmcf-pid="VBQaP80CYG" dmcf-ptype="general">냉장고 위에서 결혼사진을 발견한 두 사람은 잠시 말을 잃었고 윤민수는 “이건 잠시 넣을게?”라며 당황했다. 후 엄마도 “어후 빨리 넣어”라며 사진을 보지 못했다.</p> <p contents-hash="a442a52bdbfaf8c59e040892349738736851702dc047413c8550f5aa5be70638" dmcf-pid="fbxNQ6ph1Y" dmcf-ptype="general">결혼식장 방명록이 나오자 윤민수는 “연락이 되는 분들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우리 결혼식에 하객이 많이 오긴 했었어. 이건 내가 갖고 있어야 할 것 같다”며 챙겼다.</p> <p contents-hash="a74026af23910bae2cbc635cef825871c9e4898d251fccdc679dd7b7b3e6f40d" dmcf-pid="478L4VtsGW" dmcf-ptype="general">상자에서 윤후 돌잡이 한복이 나오자 후 엄마는 “어우 웬일이야”라며 감회에 젖은 듯 뚫어지게 쳐다봤다. 그러면서 “밥그릇 잡았어. 그러면 오래오래 산대. 마이크로 믿고 싶지? 밥그릇이야”라며 윤민수와 농담하기도.</p> <p contents-hash="6f9f9d8df06f1dede6108c7d50733afa65ca6f27936c9338533bff1112f5bcaa" dmcf-pid="8z6o8fFOHy" dmcf-ptype="general">또 윤후가 태어났을 당시 사진과 발도장이 나오자 후 엄마는 “이것 봐. 기억나? 윤후 보고싶다”며 미소 지었다. 윤민수가 “배냇머리로 목걸이 만든 거 알지?”라고 묻자 후 엄마는 “그건 윤후 아빠가 갖고 있어. 탯줄은 내가 갖고 있을게. 그건 내 거잖아. 수술실에서 받은 거”라며 윤후의 추억도 나눠 가졌다.</p> <p contents-hash="cdbf31fb6cef3381447ffd27d55b54c681190b84569fe27cbd0d39846ce0cdec" dmcf-pid="6qPg643IXT" dmcf-ptype="general">물품을 다 나눈 후 두 사람은 몇 년 만에 함께 밥을 먹기로 했다. 김민지는 “‘등대’ 노래 좋은데 홍보를 너무 안 하더라? 앨범 내야지”, 윤민수는 “너 시 쓰는 건 잘 팔렸어? 너 원래 책 읽고 글 잘 쓰잖아”라며 서로를 응원했다.</p> <p contents-hash="59dae72fab6f1666dc1636262d3fefdb4c39336bcb919294e6acf0129aa3d38d" dmcf-pid="PBQaP80CZv" dmcf-ptype="general">후 엄마가 “나도 이 집 떠나고 다른 곳으로 갈까 생각 중”이라고 하자 윤민수는 “그냥 살아... 내가 후한테 물어봤거든? 온전하게 우리 집으로 여기를 구한 거잖아. 대출 다 갚고. 난 이 집에 의미가 있는데 어쨌든 네가 알아서 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83331c0f6ba1b55610babb15f5583c5b52ade28eca29afc6960515781f6a00f" dmcf-pid="QbxNQ6phZS" dmcf-ptype="general">요리하던 중 윤민수는 “넌 네가 좋아하는 것만 꽂혀서 계속 먹더라? 며칠을 계속 먹는 게 되나? 난 너무 신기하더라”며 입맛이 다르다고 했다. 김민지도 “난 오히려 윤후 아빠랑 윤후랑 먹고 싶은 걸 계속 생각하는 게 신기하더라”고 하자 윤민수는 “그래서 우리가 잘못된 거야. 공유할 수 있는 게 없잖아. 넌 책 좋아하고 난 책 싫어하고... 책만 보잖아. 밥해 놓으면 밥도 안 먹고”라며 취향이 많은 다르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e4c9e7f9caf3343a1e49be97640c524cc77b312ce6b08697090bb335731ed85" dmcf-pid="xKMjxPUlYl" dmcf-ptype="general">김민지가 “윤후 아빠도 내가 해 놓은 거 안 먹었잖아. 취향 아니라고”라며 반박하자 윤민수는 “안 먹은 게 아니야. 못 먹은 거야”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윤후 엄마는 “해도 안 되는 게 있더라”며 본인의 요리실력을 인정했다.</p> <p contents-hash="de404583382f80809c9dc11bb48830d7eeb00080cab87ff5f01ae69cca9f2447" dmcf-pid="ymWpyvA8Zh" dmcf-ptype="general">식사 중 두 사람은 쿨하게 지인들을 초대해 이혼파티를 열자고 하기도. 후 엄마는 “혼자여서 좋은 건 없었는데 누군가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거. 집에 있으면 누군가를 기다려야 하잖아. 근데 기다리는 게 나한텐 너무 힘들었나 봐. 그걸 안 해도 되니까 지금 되게 자유롭다”고 시원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9302e4c391414fa8a864886f58b0c92f7db8c0d860d13727b2fac8be334ede17" dmcf-pid="WsYUWTc6XC" dmcf-ptype="general">윤민수는 “대부분의 남자가 기를 거야. 큰 집에 살고 돈 잘 벌어오고. 근데 그걸 다 해보니까 그게 아니었다는 걸 알았지. 가족이 모여있는 게 행복이라는 걸 았았지”라며 본인 잘못이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aa6ea47a71ed1f6066156b18184bff6f31140e83d2a68312f86b01d71388329" dmcf-pid="YOGuYykPYI" dmcf-ptype="general">전처는 “난 션처럼 해줄 줄 알고 결혼했는데... 연애할 때 우리 헤어질 뻔했던 적 있잖아. 만우절 날 싸웠잖아. 그때 내가 집 간다고 하니까 가방 가지고 화장실 들어가서 안 나왔잖아. 그런 게 여자들한테는 되게 사랑받는 느낌이야. 연애할 때가 다였네”라며 결혼 전후 태도가 달랐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1eb3cc379eda14462b401e008d4487989817455c98eec683c75358a4d02cac" dmcf-pid="G78L4Vts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startoday/20251012230910780tscl.jpg" data-org-width="500" dmcf-mid="0zZqXGwM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startoday/20251012230910780ts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86c425dec8383cc5dcb28dbd419fecd8656c24cc9faff86c6740bf0bffb5903" dmcf-pid="Hz6o8fFOGs" dmcf-ptype="general"> 두 번째 미우새로는 송가인을 만난 조현아가 모습을 보였다. 알고 보니 조현아의 아버지가 송가인의 열렬한 팬이었던 것. 조현아는 아빠의 팔순 잔치를 위해 요트를 빌렸다며 송가인이 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d07f792ba9bb366835dd915aaea6e016971f707d591cecdd06a1569e5b70b002" dmcf-pid="XqPg643I1m" dmcf-ptype="general">그는 “요트에 올라가면 선장실이 있어. 거기에 숨어. ‘출발하겠습니다’하고 출발하는 거야. 내가 노래 튼다고 했을 때 2절에 언니가 등장하는 거야. 아빠는 아무것도 모른다”며 기대했다.</p> <p contents-hash="a1353b77908f518f24f9c42c072eaecba6e6faa2228d2ec65da9286a085c6e51" dmcf-pid="ZBQaP80CGr" dmcf-ptype="general">송가인과 아빠는 유람선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팔순 잔치를 만끽했다. 아빠는 “오늘따라 비가 오니까 더 운치 있네. 엄마하고는 타봤어. 엄마 기억은 많지”라며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를 그리워했다.</p> <p contents-hash="257e9ae7ce812b36721b0a13386ec9da18d39f1154e022e8eb761f2f019b8c51" dmcf-pid="5bxNQ6phZw" dmcf-ptype="general">조현아는 “엄마가 마늘 빻아 놓은 게 생각나. 우리 먹으라고. 내가 2년 뒤에 그거 마지막으로 다 먹었을걸? 마지막 마늘 조각 먹었을 때 진짜 슬펐는데”라며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3fe15cb72cee57b487c8aa5f3d3d8385e85c35f2d0bc895194570626b9c3b2b" dmcf-pid="1KMjxPUl5D" dmcf-ptype="general">이후 송가인이 노래 부르면서 눈앞에 나타나자 조현아 아빠는 “아이구 세상에”라며 깜짝 놀라 자리에서 일어났다. 최애 가수 무대를 직관한 현아 아빠는 꿈을 성취했고 조현아는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fda213ecad3aed58f3ccfa3727491c9a2a478c8df487cc2e88cb3170caee1c3d" dmcf-pid="t9RAMQuS1E" dmcf-ptype="general">송가인은 굿즈 선물을 건네면서 “집에 계시고 적적하실 때 근처에 행사하면 오세요”라며 초대하기도. 조현아는 “이렇게 좋냐”며 평소와 다른 아빠의 모습에 놀랐다.</p> <p contents-hash="eab20f839c077defba817a29db93f3d8c60c4109c4955a9928a561b57388a373" dmcf-pid="F2ecRx7vXk" dmcf-ptype="general">이어서 송가인은 찐팬 아빠를 위해 소원권을 준비했고 현아 아빠는 ‘이름 넣어 노래 불러주기’, ‘애교 3종 세트’, ‘현아·가인의 듀엣무대’ 선물을 받게 됐다.</p> <p contents-hash="36bb29f9e42c94a52a5de3c5068754d9809da493db05bbd7ecd551976e21b5f3" dmcf-pid="3VdkeMzTZc" dmcf-ptype="general">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2a19319abfced2ed9073b1a6a33e4373e4f5a07f0501a6dd53ad8fd4f91b349" dmcf-pid="0fJEdRqyZA"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인두암 극복' 김우빈, "통증 레벨 높아 기억 無...좋은 것만 남았다" ('요정 재형') 10-12 다음 김우빈 “비인두암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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