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 해안 품은 화진포 일원서 ‘평화의 러닝 축제’ …황영조가 함께 뛴다 작성일 10-13 5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 금강산 누리길 마라톤’ 11월1일 개최<br>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감독 같이 달릴 기회<br>5㎞·10㎞·하프코스 운영…마라토너 축제</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13/0001147628_001_20251013000220827.jpg" alt="" /></span></div><br><br>‘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감독이 러너들과 함께 천혜장관을 자랑하는 고성의 동해 바다를 달린다.<br><br>창간 80주년을 맞은 강원일보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2025 금강산 누리길 마라톤대회(The Peace Route Goseong)’가 오는 11월1일 오전 11시 고성 화진포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br><br>이번 대회에는 전국 러너들의 우상,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황영조 감독이 직접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며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br><br>특히 한국 마라톤의 역사적 전환점을 만든 주인공인 1966년 국내 최초로 마(魔)의 2시간20분 벽을 넘어선 김봉래 강원도육상연맹 고문의 고향이자 ‘희망과 평화의 중심지’인 고성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한다.<br><br>전국 마라토너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이번 대회는 5㎞ 코스, 10㎞ 코스, 하프코스로 나뉘어 진행된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13/0001147628_002_20251013000220874.png" alt="" /><em class="img_desc">◇2025 금강산 누리길 마라톤대회(The Peace Route Goseong) 5km 코스</em></span></div><br><br>먼저 5㎞ 코스는 화진포 광장을 출발해 호수를 따라 달리다 화진포생태습지 표지판 50m 앞에서 되돌아오는 구간으로, 가족 단위 참가자나 초보 러너에게 안성맞춤이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13/0001147628_003_20251013000220909.png" alt="" /><em class="img_desc">◇2025 금강산 누리길 마라톤대회(The Peace Route Goseong) 5km 코스</em></span></div><br><br>10㎞ 코스는 김일성 별장과 화포습지 입구를 지나 굴다리를 통과한 후 우회전 50m 지점에서 되돌아오는 루트로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13/0001147628_004_20251013000220956.png" alt="" /><em class="img_desc">◇2025 금강산 누리길 마라톤대회(The Peace Route Goseong) 5km 코스</em></span></div><br><br>대회의 하이라이트인 하프코스는 죽정2리 버스정류장, 통일로부동산, 아산휴게소를 지나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마차진교차로 굴다리에서 반환해 출발지로 돌아온다. 푸른 동해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 덕에 ‘최고의 러닝 코스’로 꼽힌다.<br><br>참가 신청은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참가비는 5㎞ 5만원, 10㎞·하프 6만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완주메달이 제공된다.<br><br>맑고 투명한 바다와 아름다운 석호를 따라 달리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1,000만 러너 시대에 발맞춰 새롭게 마련된 축제로 기록에 도전하는 엘리트 러너부터 달리기를 사랑하는 가족 러너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평화의 러닝 축제’가 될 전망이다.<br><br>대회 관계자는 “고성의 아름다운 해안과 평화의 메시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과 전국 러너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해는 달라요” 신진서, 3년만에 우승 ‘착수’ 10-13 다음 손흥민 137번째 A매치 금자탑…대한민국 축구 새 역사 썼다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