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김우빈 "통증, 레벨 높아 기억도 안 나…좋은 것만 남았다" (요정재형) 작성일 10-13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8QCOLK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4bff298c9b33dccf2b32fd83aa1331624927c1e3ac4ce94e52a2124d1d66c0" dmcf-pid="xk6xhIo9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요정재형, 김우빈 정재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tvdaily/20251013013149249lacw.jpg" data-org-width="658" dmcf-mid="PY13idbY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tvdaily/20251013013149249lac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요정재형, 김우빈 정재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bff80c405006e6664090f182d399d72e86901be0ba576c7073d9ae7858774e" dmcf-pid="y7Sy4VtsC2"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우빈이 비인두암 투병 당시에 대해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5d716de1262a16347875d43a5d86df78a91821c283a4fe3abbc01e37b90b3f9" dmcf-pid="WzvW8fFOh9" dmcf-ptype="general">12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이 영상은 근래 텐션이 가장 높은 우빈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61c6a0393de7ce027f0093132c936993cc779b4ae3186647889400c71ee93a27" dmcf-pid="YqTY643ITK" dmcf-ptype="general">'요정재형'은 정재형이 게스트를 초대해 음식을 직접 만들어 대접하는 토크쇼로, 이날 게스트로는 김우빈이 출연해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64fd21234e584f066e095a66073f575e662b272891f4c948b03a0d8ed037c17" dmcf-pid="GByGP80Chb"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김우빈은 '학교 2013'으로 시작된 김우빈 신드롬이 드라마 '상속자들', 영화 '친구2' '기술자들' '스물' '마스터' 등을 거치며 견고해지던 과정을 회상했다. 그러던 중 갑작스레 비인두암 선고를 받고 투병을 하던 당시의 이야기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ab55c364d1aacadde0856acdc7bfb6f308917f098b4d822b0ea9f6dd9d5d2a9" dmcf-pid="HbWHQ6phWB" dmcf-ptype="general">김우빈은 "하늘이 주신 휴가라고 생각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과거에는 3시간 잘 수 있으면 1시간 운동하고 2시간을 잤다면, "지금은 3시간을 풀로 잔다"라고 농담하며 투병 후 달라진 변화와 삶의 방식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80e21c6c0ab347c1618706b41dbed15ac6c8a283759e05eda18bc1a1f8eaad3" dmcf-pid="XA4PIsnbhq" dmcf-ptype="general">정재형은 "이런 생각의 변화들을 그 시간을 통해 얻었지만, 쉽지 않았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우빈은 "또 그때 당시에 하기로 했던 작품들이 있었다. 다 결정하고 '우리 잘해봅시다'했던 상황이었다"라며 "최동훈 감독님 '도청'이라는 작품을 하기로 했는데 한 달 뒤에 아픈 걸 알게 됐다. 많은 생각이 들더라"라고 회상했다. 당시 최동훈 감독이 김우빈이 슬퍼할 것을 염려해 아예 프로젝트를 폐기했다며 "일단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돈이 들어간다. 그럼에도 폐기를 하신 거다. 나중에야 알게 됐는데, 이 업계의 진행 과정을 알고 있으니 더욱 감사한 마음 뿐이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03616af55b4048810f1af8b89d009a50e4ac96631319de004cc4b4d154924ec" dmcf-pid="Zc8QCOLKhz" dmcf-ptype="general">정재형은 "(아팠던 것이) 잘됐다고 얘기하는 건 절대 아니지만, 그런 시간들의 의미는 있었던 것 같다"라고 물었고, 김우빈은 "나는 좋은 것만 남은 것 같다"라고 화답했다. 김우빈은 "그 쉬던 시간들이 내게 좋은 것만 선물해준 거 같다. 사실 통증은 기억이 안 난다. 레벨이 너무 높았다. 그럼 그건 내 인생에 없는 거 아니냐. 그러면 좋은 것만 남은 거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ad28f613bf02bc2a06f9ef38233891faa798d8d9e09716a8526c889b9b3f2ac" dmcf-pid="5k6xhIo9S7" dmcf-ptype="general">이어 김우빈은 "내가 나를 사랑하는 거, 내가 남을 사랑하는 거, 그리고 내가 받았던 사랑들을 돌려주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고. 너무 익숙해서 감사하게 생각하던 것들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됐다"라며 "감사한 게 너무 많은데 '이 시기에 하늘이 너무 좋은 큰 선물을 주는구나'라고 생각했고, 그 이후에 제 마음이 너무 좋다"라고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6dd83f91c2bc636c82fd0061d2193c7195107eeb276173d6f16a968a0b29642" dmcf-pid="1EPMlCg2vu"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요정재형' 캡처]</p> <p contents-hash="0c5e4d35c1638c24a17ff3c9a8756c3291b0cb1570127272c42d727a6a7ce99a" dmcf-pid="tDQRShaVyU"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김우빈</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FwxevlNfyp"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소민 '런닝맨' 하차 후 첫 출연 10-13 다음 올림픽 금빛 머금은 고교생 임종언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