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탁구, 아시아선수권서 홍콩 제압…중국과 4강 격돌 작성일 10-13 6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13/0001299095_001_2025101304190895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WTT 중국 스매시에 출전한 신유빈</strong></span></div> <br> 한국 여자탁구가 2025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에서 홍콩을 제물로 준결승에 올라 중국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br> <br> 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12일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 단체 8강전에서 2승을 책임진 에이스 신유빈(13위·대한항공)을 앞세워 홍콩을 매치 점수 3대 1로 물리치고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br> <br>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최강 중국을 상대로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br> <br> 간판 신유빈이 홍콩전 승리의 선봉에 섰습니다.<br> <br> 신유빈은 1매치에서 쑤치둥(79위)에게 3대 0(11-6 13-11 14-12)으로 완승하며 기선제압에 앞장섰습니다.<br> <br> 한국은 2매치에 나선 김나영(36위·포스코인터내셔널)도 주청주(123위)를 3대 1(11-4 11-8 10-12 로 물리치면서 신바람을 냈습니다.<br> <br> 3매치에서 이은혜(40위·대한항공)가 응윙람(88위)에게 3대 0(11-13 4-11 10-12)으로 패해 매치 스코어 2대 1로 쫓겼습니다.<br> <br> 그러나 4매치에 다시 나선 신유빈이 주청주를 3대 0(12-10 11-4 11-1)으로 돌려세우면서 4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br> <br> 앞서 열린 남자 단체 8강에선 오상은 감독이 지휘한 한국이 일본에 매치 점수 3대1로 완패했습니다.<br> <br> 한국 선수들은 중국에 이은 아시아 2인자로 부상한 일본 선수들과 적지 않은 기량 차를 노출하며 조기에 탈락, 5~8위 결정전으로 밀려났습니다.<br> <br> 한국 남자탁구가 아시아선수권 단체전에서 8강 탈락한 것은 2009년 대회 이후 16년 만의 일입니다.<br> <br> 공교롭게도 당시 대회 역시 인도(럭나우)에서 열렸습니다.<br> <br> 목 통증 탓에 완벽한 몸 상태가 아니었던 간판선수 장우진(세아)이 출전하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br> <br> (사진=ITTF 홈피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 변우석 팬에 ♥ 보냈다 "써주신 편지도 감사해" 10-13 다음 노사연 언니 노사봉 "영양 크림 몰래 바른 도우미 해고…신뢰 무너져"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