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으로 재미있게, '초정밀'로 편리하게…MZ잡는 네카오지도 작성일 10-13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3yCtFhLX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2c967476c28d6ca7f2918be0eae644df90a5027fdf0cc41509efc50293457d" dmcf-pid="50WhF3lo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지도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oneytoday/20251013053150872qbdw.jpg" data-org-width="406" dmcf-mid="XRCwGHrR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oneytoday/20251013053150872qb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지도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7806547fef04413870708270cae38ae1032a3ca861705704118e7042cd4832" dmcf-pid="1pYl30SgtT" dmcf-ptype="general">"우정에서 사랑까지 고작 10분 거리라는 사실 아시나요."</p> <p contents-hash="be98f167bfe9144c20917cd5a6d1bc99ddc313282cc1aa927243a73b080ae3b8" dmcf-pid="tUGS0pvaXv" dmcf-ptype="general">1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네이버지도가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를 겨냥해 공식 인스타그램 활동을 재개했다. 독특하고 참신한 게시물로 젊은층의 호응을 얻어 MZ세대 록인(자물쇠)효과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네이버뿐 아니라 카카오도 젊은층을 포섭하기 위해 지도 앱(애플리케이션) 전략을 이어가는 등 양사의 지도 경쟁이 치열하다.</p> <p contents-hash="d87a61b5a20a535e0cce8195c63bc6749db2f2b1c0a693b3fe4fb3c3b79d4764" dmcf-pid="FuHvpUTNYS" dmcf-ptype="general">1년7개월 만에 인스타그램 활동을 재개한 네이버지도는 운영방식을 싹 바꿨다. 지난해 2월까지 새 기능 소개, 이벤트 안내 등 정돈된 게시글을 올렸다면 지금은 인터넷 밈(온라인 유행)이나 이슈를 적극 활용해 입소문 효과를 노린다. 공지사항 안내는 공식 블로그 등 기존 채널을 활용한다.</p> <p contents-hash="1c9cab887fddbba11932d0e4f5e35dd68f4dc0830e9536b5f364f1ebdda0777f" dmcf-pid="37XTUuyjGl" dmcf-ptype="general">네이버지도의 변신은 젊은층 공략을 위해서다. 인스타그램 이용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10~30대는 리뷰 작성, 장소공유 등 콘텐츠 생성이 활발해 지도 플랫폼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된다. 이들이 지도앱에 작성한 맛집, 카페, 관광지 등 방문기록이 쌓이면 다른 앱으로 이동하기 어려워져 록인효과를 노릴 수 있다. AI(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데이터 축적도 장점이다.</p> <p contents-hash="5b1804bba7bcf5a800d2800b311f80a9aed4f6854ced3943fe30bc0c06550e08" dmcf-pid="0zZyu7WAXh"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인스타그램 계정 재개 후 한 달 만에 성과를 냈다. SNS(소셜미디어) 통계사이트 소셜블레이드에 따르면 네이버지도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워 수는 운영을 재개한 지난달 10일 5371명에서 10월10일 현재 8667명으로 61% 증가했다. 네이버지도 길찾기 검색결과 '우정부터 사랑까지 10분이 소요된다'는 내용의 게시글은 8000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p> <p contents-hash="5745ef0c8794f533a8b61c8b9e5d41bc2e672076ed66f5377f049815e53cd3e4" dmcf-pid="pq5W7zYc1C"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지난 6월 지도에 사용자 취향에 맞는 장소를 추천하는 '발견탭'을 도입하고 지난해말 장소 큐레이션 콘텐츠 '히든 아카이브'를 신설하는 등 장소탐색 기능으로 젊은층 유입을 꾀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지도는 핫플레이스를 발견·탐색·공유하는 플랫폼으로서 서비스와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803626898b04fb1d15bc4c9c2a8f52a741818a9a2fc5dcfd3b08dc678ad3811" dmcf-pid="UB1YzqGk1I" dmcf-ptype="general">카카오맵은 지하철 운행정보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열차의 모습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초정밀 지도' 기능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호평을 받는다. 2019년 제주지역 초정밀 버스 서비스로 시작한 이 기능은 지난 6월 수도권 및 부산 지하철 23개 노선으로 확장됐다. 지난 9월에는 '초정밀 도착 알람' 기능이 추가됐고 '한강버스 초정밀 위치정보 제공'이 시작되는 등 신기능이 지속 추가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4efe1023957c3c013ddf01b25d5f7f094bafd3cf7e4a1d6df617583f2228d28" dmcf-pid="ubtGqBHEXO"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이용자 장소탐색 패턴을 반영한 데이터 기반 '트렌드 랭킹', 음식점 영업시간이나 메뉴정보를 사진으로 찍어 제보하면 카카오쇼핑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보리워드' 등 탐색·참여형 서비스를 운영한다. AI 기반 장소추천 서비스 '카나나 인 카카오맵'도 '발화 공유하기' 추가, 장소 상세질문 기능 도입 등으로 편리해졌다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6e45238764f39ed1512c1408893d618a5ef9c05a50ad4c28f64777154e75e78c" dmcf-pid="7KFHBbXDHs"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우빈 "비인두암 투병, 상상 넘는 통증…기억이 안 날 정도" 10-13 다음 [김종석의 그라운드] 사촌을 넘고 역사를 쓰다. 204위 바쳬로 상하이 기적 완성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