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기 사라진 홍명보호…파라과이전 자존심 회복할까 작성일 10-13 51 목록 [앵커]<br><br>지난 브라질전에서 대패한 홍명보호가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다시 훈련에 나섰습니다.<br><br>대표팀은 절치부심의 자세로 분위기 반전을 일으키겠다는 각오입니다.<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브라질을 상대로 한 첫 남미 평가전에서 0-5로 완패한 뒤 다시 한 자리에 모인 홍명보호.<br><br>훈련에 나선 선수들의 얼굴에는 웃음기 대신 진지함이 가득합니다.<br><br><오현규 / 국가대표팀 공격수> "월드컵에 가서 강한 상대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다시금 알게 되는 경기였던 것 같아요. 월드컵에서 만나면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고요."<br><br>종아리 통증으로 잠시 훈련에서 제외됐던 황희찬도 복귀해 몸 상태를 점검했습니다.<br><br>홍명보의 남미 평가전 두 번째 상대 파라과이는 FIFA랭킹 37위로 한국보다 14계단 아래지만 방심할 수 없는 팀입니다.<br><br>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브라질과 1승 1패, 우루과이와 1승 1무, 아르헨티나와는 1승을 거두며 남미의 다크호스로 꼽힙니다.<br><br>브라질전에서 답답했던 공격 전개를 어떻게 정비하느냐에 시선이 쏠리는 가운데, 최전방 공격수 오현규는 '캡틴' 손흥민으로부터 모든 것을 배우겠다고 마음가짐을 다잡았습니다.<br><br><오현규 / 국가대표팀 공격수> "제가 감히 경쟁이라는 말이 좀 어울릴지 모르겠는데요. 항상 보고 배우고, 축구 외적으로나 축구적으로나 너무나 보고 배울 점이 너무나 많은 선배이시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좀 오래오래 함께 해줬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남는 그런 생각입니다."<br><br>파라과이전은 오는 12월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을 앞두고 FIFA 랭킹 관리 측면에서도 중요합니다.<br><br>23위까지인 포트2 자리를 유지해야 본선 무대에서 강팀을 피할 수 있습니다.<br><br>절치부심의 홍명보호, 오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를 상대로 반전을 노립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취재 김봉근]<br><br>[영상편집 정혜진]<br><br>[그래픽 김동준]<br><br>#홍명보호 #국가대표팀 #파라과이<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SSG vs 삼성, 오늘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격돌 10-13 다음 윤민수, 전 아내와 살림 분할 과정 공개…신동엽 "할리우드" [RE:TV]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