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vs 삼성, 오늘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격돌 작성일 10-13 39 목록 [앵커]<br><br>1승 1패로 승부에 균형을 맞춘 SSG와 삼성이 오늘(13일) 대구에서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릅니다.<br><br>리그 최강으로 꼽히는 SSG의 불펜진을 삼성의 방망이들이 두들길 수 있을까요.<br><br>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br>준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은 SSG의 외국인 에이스 앤더슨과 삼성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입니다.<br><br>앤더슨은 올시즌 12승, 평균자책점 2.25의 특급 에이스.<br><br>삼성 상대로는 두차례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했습니다.<br><br>다만 최근 장염 증세로 1, 2차전 등판을 미루는 등 체중이 3KG나 빠진 것으로 알려져 체력 회복 여부가 중요합니다.<br><br>원태인은 정규시즌 12승, 평균자책점 3.24로 활약했고, 와일드카드 2차전 역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br><br>다만 올해 SSG전에서는 3차례 나서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3.71로 좋지는 않았습니다.<br><br>준플레이오프의 키워드는 SSG의 막강 불펜이 되고 있습니다.<br><br>김민, 노경은, 이로운, 조병현 , 이른바 '김노이조' 필승조가 삼성의 타선을 틀어막고 있는 상황.<br><br>삼성은 SSG 필승조 해법에 골몰하고 있습니다.<br><br><박진만 감독 / 삼성 라이온즈> "SSG 불펜이 강하기 때문에 오늘 같은 경우도 상대편 불펜을 공략 못해서 마지막에 어려운 상황까지 왔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상대팀 분석이나 이런 부분을 좀 더 철저하게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br><br>SSG는 선발투수가 흔들리면 필승조를 조기 가동할 계획입니다.<br><br><이승용 감독 / SSG 랜더스> "오늘 경기 보신 것처럼 필승조가 좀 빠르게 나올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서 경기 흐름에 따라서 잘 운영할 생각입니다."<br><br>다만 리그 최강 마무리 조병현이 2차전 9회에서 제구가 흔들리며 동점을 내주는 장면을 노출한 것이 고민거리.<br><br>첫 가을야구를 경험하는 02년생 마무리 조병현이 남은 경기들에서 불안감을 털어버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br><br>연합뉴스 TV 백길현입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란커배 결승 1국서 당이페이에 백 불계패 10-13 다음 웃음기 사라진 홍명보호…파라과이전 자존심 회복할까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