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맹활약' 여자단체전, 홍콩 누르고 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남자는 일본에 패하며 4강 탈락 작성일 10-13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10/13/0000038276_001_20251013060013348.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의 경기 장면. [WTT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한국 여자탁구가 2025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에서 홍콩을 제물로 준결승에 올라 중국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br><br>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12일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 단체 8강전에서 2승을 책임진 에이스 신유빈(13위·대한항공)을 앞세워 홍콩을 매치 점수 3-1로 물리치고 동메달을 확보했다. <br><br>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최강 중국을 상대로 결승 진출을 다툰다. <br><br>간판 신유빈이 홍콩전 승리의 선봉에 섰다. 신유빈은 1매치에서 쑤치둥(79위)에게 3-0(11-6, 13-11, 14-12)으로 완승하며 기선제압에 앞장섰다. <br><br>한국은 2매치에 나선 김나영(36위·포스코인터내셔널)도 주청주(123위)를 3-1로 물리치면서 신바람을 냈다. <br><br>3매치에서 이은혜(40위·대한항공)가 응윙람(88위)에게 0-3으로 패해 매치 스코어 1-2로 쫓겼다. <br><br>그러나 4매치에 다시 나선 신유빈이 주청주를 3-0(12-10, 11-4, 11-1)으로 돌려세우면서 4강 진출을 확정했다. <br><br>앞서 열린 남자 단체 8강에선 오상은 감독이 지휘한 한국이 일본에 매치 점수 1-3으로 완패했다. <br><br>한국 선수들은 중국에 이은 아시아 2인자로 부상한 일본 선수들과 적지 않은 기량 차를 노출하며 조기에 탈락, 5∼8위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br><br>한국 남자탁구가 아시아선수권 단체전에서 8강 탈락한 것은 2009년 대회 이후 16년 만의 일이다. 공교롭게도 당시 대회 역시 인도(럭나우)에서 열렸다. <br><br>목 통증 탓에 완벽한 몸 상태가 아니었던 간판선수 장우진(세아)이 출전하지 못한 게 대표팀으로선 아쉬운 지점이다. <br><br>한국은 선두 주자로 나선 안재현(13위·한국거래소)이 세계 4위의 일본 에이스 하리모토 도모카즈에게 0-3으로 패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br><br>2매치에서 조대성(66위·삼성생명)이 마쓰시마 소라(16위)와 풀게임 접전 끝에 2-3으로 패한 건 뼈아팠다. <br><br>조대성은 자신보다 다섯살 어린 18세 마쓰시마를 상대로 4전 전승을 달리고 있었는데 중요한 무대에서 첫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br><br>4게임까지 팽팽한 승부를 펼친 조대성은 마지막 게임에서 마쓰시마의 반 박자 빠른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해 힘 한번 못 쓰고 무너졌다. <br><br>한국은 3매치에서 오준성(19위·한국거래소)이 도가미 순스케(20위)를 3-0으로 완파하면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br><br>그러나 4매치에 다시 출격한 조대성이 하리모토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한국의 조기 탈락이 확정되고 말았다. 조대성은 하리모토에게 0-3으로 졌다.<br> 관련자료 이전 “아이폰17, 출고가 50~70% 보상 약속 속지 마세요”… 중고 단말 보상률 계산해봤더니 10-13 다음 신진서, 란커배 결승 1국서 당이페이에 백 불계패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