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게임 큰손' 부상…"K-게임, 현지화 전략 강화해야" 작성일 10-13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콘진원, 10일 '인도네시아 콘텐츠산업 동향' 보고서 발표<br>"한류 콘텐츠 프리미엄에 안주하지 말고 현지 환경 분석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B8qGHrR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b7661b8ab70b8a6f1925971c16947a1465c1c48e41757fd633f0fd23149432" dmcf-pid="Xb6BHXme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기사와 무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주요 캐릭터 '영희' 조형물이 방콕 왓 아룬 사원 앞에 전시돼 있다.2024.12.19/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1/20251013063118199xvfy.jpg" data-org-width="1400" dmcf-mid="YpYIog41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1/20251013063118199xv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기사와 무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주요 캐릭터 '영희' 조형물이 방콕 왓 아룬 사원 앞에 전시돼 있다.2024.12.19/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c6ee685330e7235622ddda84562ba50f6b90c412364ad46f7164ded9c42a6e" dmcf-pid="ZKPbXZsdYi"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동남아시아가 모바일 게임과 e스포츠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게임 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 게임사가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현지화 전략에 보다 공을 들여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p> <h3 contents-hash="59957bce11727e5cabdf822029abdf9dce0ee2db3d62610551a1a57d912c4401" dmcf-pid="59QKZ5OJ1J" dmcf-ptype="h3">올해 인도네시아 게임 시장 규모 3.2조원…동남아 급성장세</h3> <p contents-hash="06700d4cb313de255fa74665bc0f746ea36b0b4ee7778ba2a31e7a3b4296d203" dmcf-pid="1eaRqBHE5d" dmcf-ptype="general">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은 이달 10일 '인도네시아 게임 시장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01bd81eaf85adb42453b49ac1e55d87a56d60b4efe4d428fdfec5c48ebd9fbba" dmcf-pid="tdNeBbXD1e"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인도네시아 게임 시장 규모는 약 22억 900만 달러(약 3조 1699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네시아 게임 시장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4.8%의 성장률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81d7cfa6d60de09b47b0f927a0d272ee8129c79fd915cef6cabc10f6f9f70290" dmcf-pid="FJjdbKZwtR" dmcf-ptype="general">콘진원은 태국 게임 시장이 2030년 약 33억 달러(약 4조 7388억 원), 말레이시아 시장이 2027년 8억 700만 달러(약 1조 1000억 원) 규모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했다.</p> <p contents-hash="fffa3795929056f3b48321890932b409fb2915142f95dd1f23054a80a1c8e98f" dmcf-pid="3iAJK95rZM" dmcf-ptype="general">국가별 인앱 결제 수익은 태국이 1억 6200만 달러(약 2325억 원), 인도네시아가 1억 1800만 달러(약 1693억 원)를 기록하며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8b4c813ab5bdb4be68ab44bd4ef23f5fb0337dd8cebba43ce787c3a78258bd0b" dmcf-pid="0nci921mtx" dmcf-ptype="general">이러한 성장은 모바일 게임과 e스포츠가 주도했다.</p> <p contents-hash="85a7a48736e31cc68747666390f22d58604084d6b3de02737b3014601b139dc0" dmcf-pid="pLkn2VtsHQ" dmcf-ptype="general">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분석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동남아 모바일 게임 시장은 올해 1분기 19억 3000만 건의 신규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전 세계 2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9e99ca0b0d42ac0110daabba899c3414d66f5ab925cb1c9caacb231291e0be6f" dmcf-pid="UoELVfFOtP" dmcf-ptype="general">센서타워는 스마트폰 보급률 증가와 디지털 결제 인프라 발달이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a5693a17de31ed07df2cdb02fc4d7786f17e48bc666684b9241299231b5dc27d" dmcf-pid="ugDof43I16" dmcf-ptype="general">e스포츠 인기도 주요 성장 동력이다. 시장조사 기업 모빌리티 포사이트는 올해 인도네시아 e스포츠 시장 매출이 약 18억 달러(약 2조 5848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p> <p contents-hash="f14d1b05a1457ef01b1eed83753074a4286d87f07559a4691f52a31e49498fc6" dmcf-pid="7awg480CG8" dmcf-ptype="general">싱가포르 게임 개발사 가레나의 '가레나 월드', 태국 최대 통신사 AIS의 'AIS e스포츠 엑스포' 등 대규모 e스포츠 행사도 매년 수십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7e2ac8116e36a767ad2e629306c278b8920f8334dea9d2d794a42abd714647" dmcf-pid="zNra86ph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려대학교 국제하계대학(ISC)에 참가한 외국인 대학생들이 1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아이돌 아이브의 Kitsch 음악에 맞춰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2023.7.1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1/20251013063119958yyrk.jpg" data-org-width="1400" dmcf-mid="GDIcxMzT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1/20251013063119958yy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려대학교 국제하계대학(ISC)에 참가한 외국인 대학생들이 1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아이돌 아이브의 Kitsch 음악에 맞춰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2023.7.1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9470b6b6b96d421999f08706de4eb64b6f6c832fe34bfb8bbba9cffc7075772d" dmcf-pid="qjmN6PUl5f" dmcf-ptype="h3">"한류 프리미엄만으로는 한계"…현지 문화·소비 성향 분석해야</h3> <p contents-hash="eb49bae741c493ffed3950bb4620adb4ba7a339d75cd1ffe207c247112658cea" dmcf-pid="BLkn2Vts1V" dmcf-ptype="general">콘진원은 한국 게임 기업이 동남아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지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동남아 시장이 전반적으로 한국 친화적이긴 하지만, 여기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544266203d812fbe57f4e4ca4d3c11a6c1f1e48c834914738f29d71f8d991926" dmcf-pid="boELVfFOZ2" dmcf-ptype="general">콘진원은 태국 시장에서 한국산 모바일 게임 선호도가 높고, 특히 '라그나로크', '리니지' 등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 충성도가 높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5c68c5fc7e5355ee5f40257ab0d24fb0160a59cf391ab59f2bc780e17799a48b" dmcf-pid="KgDof43I19" dmcf-ptype="general">실제로 케이팝 아이돌 협업 등 한류 요소를 결합한 이벤트는 40% 이상의 참여율과 유료 아이템 매출 15~20% 증가 효과를 가져왔다.</p> <p contents-hash="2373439d842bd1cce275a3329b341400c11e852e07fb354f27d88f1a9e411bdd" dmcf-pid="9awg480CHK" dmcf-ptype="general">그러나 콘진원은 '한류 콘텐츠'라는 프리미엄에 기대지 말고 현지 시장의 경쟁 환경과 소비 성향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b35c8c1154a0ec24384b290942dfb3961d29c1eb160ffed8f272a9d6da9f0195" dmcf-pid="2Nra86phHb"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태국에서는 불교문화와 왕실 존중 기조, 이벤트 소비 성향이 강한 이용자층을 공략할 필요가 있다.</p> <p contents-hash="e8552457813307c52bc7230b722065b645f778a96d25ad9672f1a655714f859f" dmcf-pid="VjmN6PUlGB" dmcf-ptype="general">또한, 현지 시장 동향에 맞춰 기존 지식재산권(IP)을 모바일화하거나 현지에서 검증된 광고 모델을 활용하는 방안 등도 권장했다.</p> <p contents-hash="553825ebea9ff92a24051c5f4085693d9d06f408623ed2e80b33f44c2dbffbcc" dmcf-pid="fAsjPQuSHq" dmcf-ptype="general">콘진원은 "인도네시아 게임 시장은 이미 텐센트 등 글로벌 기업이 장악한 경쟁 환경"이라며 "현지 이용자 특성을 반영한 장르 선택과 결제 서비스 운영 전략을 통해 차별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7a827f18b48529b50e37a8e2b4e87ae4175d9ac3f3064f71f88c0c0018c1f0c" dmcf-pid="4cOAQx7v5z" dmcf-ptype="general">minjae@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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