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민기 아내 김선진, 이사배 눈물과 함께 예능 복귀에 논란 ing [이슈in] 작성일 10-13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XkYPUlSG"> <p contents-hash="3072f564c1a58da81125aac47eeaece05078cb546af0af1d53600590724af298" dmcf-pid="UiZEGQuSTY" dmcf-ptype="general">배우 고(故) 조민기의 아내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선진이 약 7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96e6bc16a5fecd9770125a0068740568d9536d1777e7f1db6e390af3074321" dmcf-pid="un5DHx7v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iMBC/20251013072647726snuj.jpg" data-org-width="500" dmcf-mid="0tsRwuyj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iMBC/20251013072647726sn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8f1a018b45c7ae3738e7379fcc8bd752b3842d4725ee3eb70265c746b410d6" dmcf-pid="7brxEpvaly" dmcf-ptype="general"><br>김선진은 최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저스트 메이크업'의 참가자로 등장했다. 이 프로그램은 가수 이효리가 진행을 맡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과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마스터 이진수,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메이크업 서바이벌 예능이다. </p> <p contents-hash="f7fa53b5a567495188d3e49d794565fa505620f3071af4915b62e23186b8f500" dmcf-pid="zKmMDUTNCT" dmcf-ptype="general">방송에서 김선진은 "37년째 '지니'로 지내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심은하, 박중훈, 故 최진실, 심혜진 등 수많은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다. 1세대로서 오래된 사람으로서 한끗이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다. '오랜만에 한 판 잘 놀아보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55f8dc03c34ec27c70ea6dcf93bd695050f2c7a520eb847e5090dda8ca46b23" dmcf-pid="q9sRwuyjlv" dmcf-ptype="general">그는 이날 방송에서 ‘센 언니’ 콘셉트의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결과는 아쉽게도 탈락이었다. 김선진은 "실질적으로 메이크업을 안 하고 숍 운영 정도만 하다 보니 자신감이 떨어졌다. 그래서 생각보다 연습을 많이 했다"며 "몸으로 배운 건 잊히지 않는다고 하지 않나. 묻어져 있던 것들이 나올 거라고 믿었다. 강한 여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021dbf03b3344c1d3d7c4eb34ea7316ed12f75b1fc7399d3ac9ad0da7ed0498" dmcf-pid="B2Oer7WATS" dmcf-ptype="general">심사에는 김선진과 인연이 깊은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사배는 "제가 숍에 처음 입사했을 때 계셨던 대표님이셨다. 그 자리에 서 있으니 수많은 감정이 들었다"고 털어놨고, 김선진은 "서로가 옛날이 기억났을 것이다. 앞으로도 그 기억이 떠오를 것 같다. 우리가 갖고 있는 기억 때문에 나온 눈물이 아닐까 싶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결국 서로를 향한 존경과 그리움이 뒤섞인 눈물을 보이며 따뜻한 순간을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e60af57bfcbb009cfdb3d2add49c8fab8118614ca9f902724308bb79ca9c343c" dmcf-pid="bVIdmzYcCl" dmcf-ptype="general">김선진은 업계에서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통한다. 한때 청담동에서 유명 뷰티숍을 운영하며 정샘물, 우현증 등과 함께 한국 뷰티업계의 초창기를 이끈 인물이다. 또한 자신이 운영하던 숍 출신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각자 이름을 알리며 세대 교체의 다리를 놓기도 했다. 그의 숍에는 배우 박병은, 송진우, 뮤지컬배우 최재림과 이충주, 코미디언 유세윤 등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p> <p contents-hash="f8c5ab9d7c11dba0709d2809a658e984bea6769cf596e0dcbced51f7aab4aaf6" dmcf-pid="KfCJsqGkTh"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번 김선진의 방송 복귀는 단순한 ‘1세대 아티스트의 귀환’을 넘어선 의미로 주목받고 있다. 남편인 배우 조민기가 지난 2018년 ‘미투’ 폭로로 성추행 혐의에 휩싸였다가 경찰 조사를 앞두고 극단적 선택을 한 이후, 김선진은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조용히 지내왔다. 이번이 그로부터 약 7년 만의 공식 방송 출연이다. </p> <p contents-hash="d34a32c4a0505ec4324ea7dd7da1d5b0b81c4347674f4ddf1d0a80ce39c65af2" dmcf-pid="94hiOBHEWC" dmcf-ptype="general">이에 시청자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제는 과거를 내려놓고 새 출발하길 바란다", "연좌제는 없다. 남편과 별개로 훌륭한 전문가다"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반면 일부는 "피해자들을 생각하면 불편하다", "아내도 피해자일 수 있지만 굳이 방송 복귀를 해야 했을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6a58fe2c62a06861ff3a9f840e15ec7489d5ecdcd1cc39b1543c836baa0c3c6f" dmcf-pid="28lnIbXDCI" dmcf-ptype="general">김선진은 지난 1992년 배우 조민기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과거에는 남편 조민기와 함께 MBN 예능 프로그램 '졸혼수업' 등에 출연하며 가정적인 면모를 공개하기도 했다. </p> <div contents-hash="4a90d294a5b9621381224b34306e924ffecffbe9f8a581fb819426d87de999c5" dmcf-pid="V6SLCKZwlO" dmcf-ptype="general"> 김선진의 복귀는 여전히 찬반이 엇갈리지만, 그가 이번 방송을 통해 보여준 건 ‘누군가의 아내’가 아닌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선진’으로서의 정체성이었다. 오랜 세월 동안 자신을 지탱해온 직업적 자존심과 예술가로서의 본능이 다시 무대 위로 올라왔다는 점에서, 이번 등장은 단순한 복귀 이상의 의미를 남긴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쿠팡플레이</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승유, ‘우주메리미’ 첫 등장 10-13 다음 박지환, 닮은꼴 임태훈 셰프에 “이건 캐스팅이다”…도플갱어 급 쌍둥이 케미 폭발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