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 탁구, '에이스' 신유빈 앞세워 홍콩 제압하고 준결승행 작성일 10-13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시아탁구선수권 8강서 홍콩 3대1로 꺾어<br>신유빈, 2승 거두며 한국의 준결승행 견인<br>'최강' 중국과 결승 진출 티켓 놓고 대결 예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10/13/0004542362_001_20251013073310576.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월드테이블테니스</em></span><br>[서울경제] <br><br>한국 여자 탁구가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을 앞세워 2025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12일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 단체 8강전에서 홍콩을 매치 점수 3대1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br><br>준결승에 오르며 동메달을 예약한 한국은 중국과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br><br>이날 한국의 승리를 이끈 건 ‘에이스’ 신유빈이었다. 신유빈은 1매치와 4매치를 모두 3대0으로 잡아내며 혼자 2승을 올렸다.<br><br>2매치에 나선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도 1승을 거두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br><br>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을 분리한 뒤 단체전만 치르는 첫 아시아선수권이다. 세계선수권 예선을 겸하는 아시아선수권은 향후에도 세계대회(개인전/단체전) 개최 주기에 맞춰 개인전과 단체전을 번갈아 치르게 된다.<br><br>한국은 지난해 아스타나 대회에서 남녀 모두 상위 6위 안에 진입, 세계대회 출전권을 이미 확보해 놓은 상태다.<br><br>한편 앞서 펼쳐진 남자부 경기에서 한국은 숙적 일본에 1대3으로 패해 탈락했다. 한국 남자탁구가 아시아선수권 단체전에서 8강 탈락한 것은 2009년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 ‘2승 맹활약’… 여자탁구, 아시아선수권서 홍콩 꺾고 준결승行 10-13 다음 북한 여자탁구, 일본에 져 아시아선수권 8강 탈락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