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2승 맹활약’… 여자탁구, 아시아선수권서 홍콩 꺾고 준결승行 작성일 10-13 4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13/0000723856_001_20251013073113046.jpg" alt="" /></span> </td></tr><tr><td> 사진=신화/뉴시스 </td></tr></tbody></table> <br>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5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준결승에 진출했다. 홍콩을 넘은 가운데 다음 상대는 중국이다.<br> <br> 석은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탁구 대표팀은 12일 인도 부바네스와르 칼링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 2일 차 여자 단체 8강전에서 홍콩을 3-1로 꺾었다. 이에 난적 중국에 맞서 결승 진출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br> <br>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오는 1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아시아선수권은 2년마다 열리며 지난해부터 세계선수권 개최 주기에 맞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개인전과 단체전을 분리해 단체전만 치르게 되는 첫 대회다. 지난해 아스타나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6위에 그친 여자 대표팀이 명예회복에 나서고 있다. 당시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대회에선 8강전서 인도에게 가로막혔다.<br> <br> 신유빈이 4강행 주역으로 앞장섰다. 이번 8강전 홍콩 상대로 1매치 쑤치둥(79위)을 3-0으로 잡아내며 포문을 열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하루에만 두 번의 승리를 신고한 것. 2매치에 출전한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홍콩의 주청주를 3-1로 잡았지만, 3매치에선 이은혜(대한항공)가 응윙람에게 패했다. 여기서 상대의 추격을 돌려세운 게 신유빈이다. 4매치에서 주청주를 3-0으로 이겼다.<br> <br> 한편 한국 남자탁구는 이번 대회에서 일본에 패하면서 4강 진출을 놓쳤다. 오상은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대표팀은 앞서 열린 단체전 8강 일본과의 경기에서 1-3으로 졌고, 5~8위 결정전으로 밀렸다. 남자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8강에서 탈락한 건 2009년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br> 관련자료 이전 [뉴스1 PICK]모터스포츠 불모지에 울려퍼진 F1 엔진음…3만여 관중 '들썩' 10-13 다음 한국 女 탁구, '에이스' 신유빈 앞세워 홍콩 제압하고 준결승행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