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소란 15년 동행 종료, 고영배 1인 체제로 새 출발 작성일 10-13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sp4ua8tCE"> <p contents-hash="29788181592daa355dd8ef2b78788e698df76b652ea2f38f02d5d7de96854d29" dmcf-pid="pOU87N6FCk" dmcf-ptype="general">밴드 소란이 고영배 1인 체제로 전환된다.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은 10월 13일 공식 계정을 통해 '소란(SORAN) 향후 계획에 대한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내고 "소란 멤버들은 오랜 시간 깊이 고민하고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오는 10월 17일 발매 예정인 EP 'DREAM' 활동과 2026년 1월 예정된 콘서트를 마친 이후, 각자의 음악 활동에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EP 'DREAM' 활동과 콘서트 일정 종료 후부터는 밴드 소란이 고영배 1인 체제로 전환된다"며 "영배님이 '소란'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여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43c2240c16b4c109c7fedccf9179d8431b54c8e33c64aaabedb29ff4c5859e" dmcf-pid="UIu6zjP3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iMBC/20251013075447855kstj.jpg" data-org-width="1094" dmcf-mid="GLpON1Ii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iMBC/20251013075447855ks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208724dcd3cc07ac5c85b1022bf8a190053b00289c710d37f3cefd0e6d3fd3" dmcf-pid="uC7PqAQ0lA" dmcf-ptype="general"><br>소속사는 또한 "지난 15년간 소란의 멤버로 함께하며 음악을 만들어 온 면호님과 태욱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두 분이 앞으로 펼쳐나갈 새로운 음악적 길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하며, 팬들에게는 "무엇보다도 소란을 사랑해주신 소라너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게 해드려 죄송하다. 면호님과 태욱님의 새로운 발걸음, 그리고 1인 체제로 새 출발을 준비하는 소란과 영배님에게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6800f29611ffc0e3feeb2b1a31511999d1efc790b000cb80d486b4df5cb84212" dmcf-pid="7hzQBcxplj" dmcf-ptype="general">소속사의 공지에 이어 멤버들의 구체적인 설명도 덧붙여졌다. 언제, 어떻게 결정된 일인가라는 질문에 고영배, 서면호, 이태욱은 "큰 전환점은 얼마 전 4인조에서 3인조가 되었을 때였다"고 밝히며 "갑작스러운 변화 속에서 멤버들은 밴드라는 형태와 의미에 대한 고민, 그리고 개인적인 음악 활동과 꿈에 대한 고민들을 서로 알게 되었다. 올해 봄 콘서트를 마친 뒤 재계약을 논의하는 시기에 다시 한 번 깊은 대화를 나눴고, 그 과정에서 이전의 고민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걸 깨달았다. 이태욱은 오래전부터 연주자로서의 활동에 대한 갈망이 있었고, 고영배는 남은 2인 체제로의 활동이 '밴드'라는 의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고민했다. 결국 서면호와의 긴 상의 끝에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전하며 멤버 간의 불화나 다툼이 해체의 이유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p> <p contents-hash="984e816282a4750734d314394b16aa9bdf13dfa26574c2fddb2f1542067dbebd" dmcf-pid="z3RcdykPhN" dmcf-ptype="general">소란은 2010년 데뷔 이후 15년간 고영배(보컬), 서면호(베이스), 이태욱(기타)으로 구성된 3인조 밴드로 활동하며 밝은 팝록 사운드와 유쾌한 무대 매너로 사랑받았다. 특히 공연 중심의 활동으로 '공연 맛집 밴드'라는 별명을 얻으며 탄탄한 팬덤을 유지해왔다. 오는 10월 17일 발매되는 EP 'DREAM'은 세 멤버가 함께하는 마지막 앨범이 될 전망이며, 2026년 1월 콘서트를 끝으로 팀은 공식적으로 고영배 단독 체제로 전환된다. </p> <p contents-hash="10ddff02db34cc941c2e2cc4eb66096fbc59b3b3d5b9bccb8f22638addf303b2" dmcf-pid="q0ekJWEQva" dmcf-ptype="general">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멤버들이 각자 길을 간다니 아쉽다", "면호와 태욱이 함께 있을 때의 사운드를 다시 듣고 싶다"는 의견부터 "밴드는 변화하는 생명체다. 고영배의 이름으로 소란이 계속 이어진다면 그것도 의미가 있다"는 응원의 글까지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팬들은 "이전부터 분위기가 예고돼 있었다", "팀이 이미 내부적으로 준비된 전환 같았다"고 추측하기도 했고, "밴드의 정체성이 약화되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반면 "고영배의 목소리와 곡이 곧 소란의 상징이었다", "언젠가 다시 멤버들이 재결합하길 바란다"며 긍정적인 기대를 드러낸 팬들도 적지 않았다. </p> <div contents-hash="f98ba6ef3bd4c231524f1af951d07e2a88ac287663248fefc262d8a3c96b71db" dmcf-pid="BpdEiYDxTg" dmcf-ptype="general"> 소란은 지난 4월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 출연해 팀의 장수 비결에 대해 "공연에 와주시는 관객이 계시니까 팀이 유지되는 것 같다. 팬들이 없으면 자연히 없어지겠죠"라고 밝힌 바 있다. 그로부터 반년 만에 전해진 체제 변화 소식은 팬들에게 더욱 아쉬움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고영배는 '소란'이라는 이름 아래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며, 팬들은 여전히 그의 무대와 음악을 기다리고 있다. 15년간의 팀 활동에 마침표를 찍고 새 출발을 앞둔 소란의 이름이 앞으로 어떤 색깔로 확장될지 주목된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네멋집’ 특별판, LED 디저트 10-13 다음 '정년이' 속 국극 공주 김윤혜, ♥비연예인과 오는 25일 '백년가약'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