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임영웅, 첫 쓴맛···이동국 “지는 법을 모르겠다” (뭉찬4) 작성일 10-13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c88OLK3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cbc14be320f13ed490ff2c1f72ddfa5a98f4860d4362541da55e2e23c21cdf" dmcf-pid="xAk66Io93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뭉쳐야 찬다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portskhan/20251013080549123pvjs.png" data-org-width="1024" dmcf-mid="PU6ttJKGF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portskhan/20251013080549123pvj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뭉쳐야 찬다4’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6b28634fc2143612699f9bfba1e362ce5ffb354f825cc91afdc9c5c2c30d22" dmcf-pid="yU7SSVtsu4" dmcf-ptype="general"><br><br>임영웅의 축구 감독 데뷔전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뭉쳐야 찬다4’의 시청률을 견인했다.<br><br>10월 12일 방송된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 작가 모은설 / 이하 ‘뭉찬4’) 27회에서는 국민 가수 임영웅의 축구 감독 데뷔전이 펼쳐졌다. 첫 경기에서 1:0으로 패했지만, 그라운드 안팎에서 보여준 뜨거운 축구 열정과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br><br>임영웅 효과가 시청률에도 영향을 미치며 이날 방송은 유료방송 가구 수도권 기준 3.9%의 시청률을 기록, 종편·케이블을 포함한 비지상파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다. 뜨거운 화제성과 영향력이 ‘역시 임영웅’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br><br>이날 방송에서는 조축계 양대 산맥인 ‘판타지리그’와 ‘KA리그’ 연합팀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이번 출연으로 ‘뭉찬’ 최다 출연 기록을 세운 임영웅은 선수 대신 ‘KA리그 연합팀’의 사령탑으로 나서며 감독으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br><br>임영웅의 상대는 ‘판타지리그’ 1위 감독인 이동국이었다. 그는 “선수들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다. 지지는 않을 것 같다”며 ‘판타지 연합팀’의 2:1 승리를 점쳤다. 임영웅은 “진심으로는 4:0으로 이길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br><br>감독석에 정장 차림으로 앉은 임영웅은 경기 전부터 프로 못지않은 분석과 준비력을 보였다. 경기에 앞서 진행된 훈련에서는 직접 발로 뛰며 선수들의 기량을 파악했고, 상대 팀 이동국 감독의 전술을 세세히 파악해 필승 전략도 세웠다. 또한 그는 선수들에게 “지나간 상황에 아쉬워하지 말고, 항의하지도 말자. 밖에서 우리가 하겠다”라며 리더다운 카리스마를 보여줬다.<br><br>경기가 시작되자 ‘KA리그 연합팀’과 ‘판타지 연합’은 치열한 중원 싸움을 이어갔다. 임영웅은 경기 중 “간격!”을 외치며 수비 라인을 조율했고, 선수들의 위치를 세세하게 지시했다. 이와 함께 경기 상황을 꼼꼼히 기록하며 데이터형 감독의 면모를 드러냈다. 양 팀 모두에게 득점 찬스가 찾아왔으나, 골키퍼들의 환상적인 선방쇼가 이어지며 0:0으로 전반전이 마무리됐다.<br><br>후반전에는 양 팀 모두 더욱 강한 압박 전술을 들고 나왔다. ‘KA리그 연합팀’에게 찾아온 결정적 득점 찬스 무산에 임영웅 감독은 무릎을 꿇고, 볼펜까지 패대기치며 아쉬워했다. 그러나 곧 실수한 선수에게 따뜻한 위로까지 건네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쿨링브레이크 시간에는 직접 선수들이 마신 물을 정리하는 ‘스위트웅’의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br><br>이어 임영웅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핸드볼 상황을 보고는 인생 첫 VAR 신청까지 감행했으나, 판독 결과 노파울로 선언돼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경기 종료 직전, ‘뭉찬’의 에이스 류은규가 극장골을 터뜨리며 결국 임영웅의 첫 감독 경기는 0:1 패배로 마무리됐다. ‘판타지리그’에서 승승장구하는 것에 이어, 연합팀 사령탑으로서도 승리를 챙긴 이동국 감독은 “지는 법을 모르겠다”며 즐거워했다.<br><br>감독 데뷔전에 아쉽게 패배를 맛본 임영웅은 본인의 감정을 감추고, 주저앉은 선수들을 격려하며 “수고했다”고 위로했다. 비록 아쉬운 패배였지만, 승패를 넘어 선수들을 향한 진심을 보여준 감독 임영웅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경기였다.<br><br>한편 방송 말미에는 감독 임영웅의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다시 선수로 변신한 임영웅과, 지난해 ‘리턴즈FC’에 대패한 뒤 복수를 꿈꿔온 안정환 감독의 리벤지 매치 예고편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JTBC ‘뭉쳐야 찬다4’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김미경이 빚은 '모성의 얼굴' 10-13 다음 ‘모범택시3’ 11월 21일 편성 확정…5283 세 번째 운행 시작 [공식]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