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쇼트트랙, 1차 월드 투어 5000m 계주 金…임종언 2관왕 작성일 10-13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임종언, 男 1000m 은메달 추가<br>김길리, 女 1500m 준우승…최민정은 입상 불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13/0008533140_001_20251013080912399.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대표팀 임종언.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유망주 임종언(노언고)이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br><br>임종언은 13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계주 5000m에서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고려대), 이준서(성남시청)와 팀을 이뤄 6분50초78을 기록, 중국(6분51초16)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전날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임종언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br><br>더불어 임종언은 이날 펼쳐진 남자 1000m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지난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부 전체 1위를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임종언은 성인 무대 데뷔전인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따내며 다가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br><br>여자 대표팀의 김길리(성남시청)는 1500m 결승에서 2분22초21을 기록해 코트니 사로(캐나다 2분22초15)에 뒤져 준우승에 만족했다.<br><br>함께 결승에 진출한 최민정(성남시청)은 레이스 도중 넘어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금메달 3개, 은메달 4개로 월드투어 1차 대회를 마친 한국은 16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차 대회에 출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구글, 안 내고 버티는 망 이용대가…연간 2000~3000억 수준" 10-13 다음 '韓 쇼트트랙의 괴물' 나타났다!…고교생 임종언, 월드투어 데뷔전 2관왕 쾌거→女 김길리 금1·은2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