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표 낭만… '사운드 오브 뮤직 파트2: 라이프' 21일 발매 작성일 10-13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트랙리스트 일부 공개<br>피처링 아티스트 궁금증 UP</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UgmzjP3In"> <p contents-hash="e377b360ee57dc5126d8155b59f9b883ae9786be8c6b87d807c8e8e729218814" dmcf-pid="tuasqAQ0Ei"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정규 4집 ‘사운드 오브 뮤직 파트2 : 라이프’(Sound of Music pt.2 : LIFE)의 트랙리스트 일부와 가사 프리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가을 컴백의 서막을 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a2cf4706f9d8f792f80c06687d80fc535da2d40d3a0b5d6e0bcb5d079ce30d" dmcf-pid="F7NOBcxp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잔나비(사진=페포니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Edaily/20251013082749316pgnh.jpg" data-org-width="670" dmcf-mid="Ztch9De7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Edaily/20251013082749316pg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잔나비(사진=페포니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801c43539ef5605d6f36a2102423574dcb711d8ad852ea8725268cca60bf0f3" dmcf-pid="3zjIbkMUsd" dmcf-ptype="general"> 잔나비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21일 발매되는 정규 4집 ‘사운드 오브 뮤직 파트2 : 라이프’의 트랙리스트 일부와 가사 프리뷰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28f4b6a9af8d8c9aa1f8146ad9c4f267db43648e115d4119ab7c823a499053ac" dmcf-pid="0qACKERuDe" dmcf-ptype="general">이번 트랙리스트는 ‘라이프’(LIFE)라는 부제에 담긴 인생의 온도를 섬세하게 예고하며 잔나비 특유의 문학적 감성과 음악적 철학을 드러낸다. 첫 번째 트랙 ‘어스’(Earth)에는 ‘맨발의 사내여 / 우린 이 둥근 땅 위에 / 그 두 발로 붙어 산단다 / 가까스로’라는 문장이, 두 번째 트랙 ‘애프터스쿨 액티비티’(After School Activity)에는 ‘훔치는 법도 알아야 / 달리는 법도 알지’라는 구절이 담겨 있다. </p> <p contents-hash="1a28e100b20d5cab2be9a3a1ff2e6a61e69a506b53889c0fa510e577e93ed632" dmcf-pid="pBch9De7DR" dmcf-ptype="general">도시의 설렘을 표현한 ‘오 뉴욕시티’(oh New York City)에서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 까치발을 들어라!’라는 외침이 이어지고, 다섯 번째 트랙 ‘잭 케루악’(Jack Kerouac)은 ‘우린 길 위에 앉아 / 활짝 울었는데’라는 문장과 함께 피처링 아티스트를 ‘?’로 표기해 베일에 싸인 협업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앞서 파트1의 타이틀 ‘사랑의이름으로!’에서 에스파 카리나와의 예상 밖 조합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에는 어떤 목소리와 호흡을 맞출지 관심이 쏠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b0d37d73192bd5d93a3e70ee76497747e636e5c72f41cf245dc006b6bc190b" dmcf-pid="U9DvfmiB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잔나비 신보 트랙리스트 가사 프리뷰(사진=페포니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Edaily/20251013082750849uups.jpg" data-org-width="670" dmcf-mid="5ogmzjP3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Edaily/20251013082750849uu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잔나비 신보 트랙리스트 가사 프리뷰(사진=페포니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70730740af9d7ea41380737478f1c7af03cd56e469ddeeb61f809ec7ad96a20" dmcf-pid="u2wT4snbmx" dmcf-ptype="general"> 부제로 붙은 ‘라이프’는 잔나비가 ‘꿈과 책과 힘과 벽’, ‘슬픔이여 안녕’, ‘외딴섬 로맨틱’ 등에서 노래해 온 잔나비표 인생철학을 현재의 감성으로 재구성한 챕터다. 파트1이 봄의 낭만과 청춘의 활력을 담았다면, 파트2는 오케스트라의 깊이와 포크·클래식의 결을 겹쳐 가을의 농도를 한층 짙게 완성한다. ‘가을엔 전어보다 잔나비’라는 유쾌한 별칭이 이번 앨범에서 더 설득력을 얻을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02038ac502543e53dad74841a96c691ed99e2291137bf4fedc6a3722cb4c8994" dmcf-pid="7Vry8OLKDQ"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앨범 재킷은 푸른 언덕을 배경으로 두 멤버가 도약하는 장면을 포착했다. 필름 질감과 대각선으로 기운 프레임 속 붉은 레터링 타이틀이 레트로 미감을 더하고 있다. 신규 프로필 역시 해가 기우는 시간대의 푸른빛과 멤버들의 담백한 표정을 그려내며 잔나비 특유의 음악적 서정과 동화적 낭만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72a042044e4962dc083639f5d14921cb5196830fbc3b8347b32f084e52addd66" dmcf-pid="zfmW6Io9IP" dmcf-ptype="general">잔나비는 지난 4월 ‘사운드 오브 뮤직 파트1’과 7월 ‘사운드 오브 뮤직 외전: 여름방학 에디션!’을 통해 유쾌한 계절 챕터를 선보인 데 이어, 8월 데뷔 첫 케이스포돔(체조경기장) 공연을 성료하며 공연형 밴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번 정규 4집 ‘라이프’는 그 연장선에서 음악으로 인생을 노래하는 잔나비의 철학을 집대성한 작품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fc3b0700736fa536610a51af6c7770210fcc5cf0105298b0dff232fd373ac9e" dmcf-pid="q4sYPCg2D6"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소니·이유미 지옥 속 구원 서사…넷플릭스 '당신이 죽였다' 10-13 다음 임영웅 감독 데뷔전…패배 속 빛난 리더십 ‘시청률 1위’[공식]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