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무릎도 꿇고 볼펜도 던졌지만…첫 감독 데뷔, 아쉽게 패배했다 (뭉찬4)[종합] 작성일 10-13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nHICKZw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5e9b6b5fe677bc7d53ec0f2d940893a25419520ad99165e05ed8c3a0974dc0" dmcf-pid="zLXCh95rG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뭉쳐야 찬다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xportsnews/20251013082340189ewzi.jpg" data-org-width="502" dmcf-mid="ynONjtCn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xportsnews/20251013082340189ew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뭉쳐야 찬다4'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4a05eea0aaf0ba5f54bbb6845e71577ec2b3c7a5e91703f462777e50de586c" dmcf-pid="qoZhl21mXD"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임영웅의 축구 감독 데뷔전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82a4d292fc0123453e880a24965578c2d7cd8dd4992f62a9e0df1c78792aba17" dmcf-pid="Bg5lSVtsXE"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 (이하 ‘뭉찬4’) 27회에서는 국민 가수 임영웅의 축구 감독 데뷔전이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e2693f2778589fd1211d0e5d365bb76b24404cc3955b060dedc1f851e1c02ea4" dmcf-pid="ba1SvfFOGk" dmcf-ptype="general">첫 경기에서 1:0으로 패했지만, 그라운드 안팎에서 보여준 뜨거운 축구 열정과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3ed67f35f24cb7f58b9eb4f175342f35de2c31c141bff990fa9be9acda984370" dmcf-pid="KNtvT43IYc" dmcf-ptype="general">임영웅 효과가 시청률에도 영향을 미치며 이날 방송은 유료방송 가구 수도권 기준 3.9%의 시청률을 기록, 종편·케이블을 포함한 비지상파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다. 뜨거운 화제성과 영향력이 ‘역시 임영웅’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85a2ca7943a393eebc14266a586f2662f0c7ca166f6ccc88ce09f0ac49f7d159" dmcf-pid="9jFTy80CZA"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조축계 양대 산맥인 ‘판타지리그’와 ‘KA리그’ 연합팀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이번 출연으로 ‘뭉찬’ 최다 출연 기록을 세운 임영웅은 선수 대신 ‘KA리그 연합팀’의 사령탑으로 나서며 감독으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30af1aa087923dcbcfa7e2a0e5473165d47c7efecd946f0da4fe058557dfef7d" dmcf-pid="2A3yW6phYj" dmcf-ptype="general">임영웅의 상대는 ‘판타지리그’ 1위 감독인 이동국이었다. 그는 “선수들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다. 지지는 않을 것 같다”며 ‘판타지 연합팀’의 2:1 승리를 점쳤다. 임영웅은 “진심으로는 4:0으로 이길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1c6d49cff926c65b70a148e90def0aa85509221f3a61ffdd19d58d83a6e929b3" dmcf-pid="VKDnLHrRHN" dmcf-ptype="general">감독석에 정장 차림으로 앉은 임영웅은 경기 전부터 프로 못지않은 분석과 준비력을 보였다. 경기에 앞서 진행된 훈련에서는 직접 발로 뛰며 선수들의 기량을 파악했고, 상대 팀 이동국 감독의 전술을 세세히 파악해 필승 전략도 세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d611f3d3a3c62717d829794b80574bc2e13c499f7666282781f977e334c546" dmcf-pid="f9wLoXme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뭉쳐야 찬다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xportsnews/20251013082341453wvsp.jpg" data-org-width="1024" dmcf-mid="1HoPQhaV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xportsnews/20251013082341453wv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뭉쳐야 찬다4'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5e1b10d0a72c2dc4d58701a85566d360f0b417ee40f1aa8e550c0e3f047851" dmcf-pid="42rogZsdYg"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선수들에게 “지나간 상황에 아쉬워하지 말고, 항의하지도 말자. 밖에서 우리가 하겠다”라며 리더다운 카리스마를 보여줬다.</p> <p contents-hash="cd6e3426f9ef47b3f590c662ef79b42822ef780e642497810d5e4743159af5d5" dmcf-pid="8Vmga5OJYo" dmcf-ptype="general">경기가 시작되자 ‘KA리그 연합팀’과 ‘판타지 연합’은 치열한 중원 싸움을 이어갔다. 임영웅은 경기 중 “간격!”을 외치며 수비 라인을 조율했고, 선수들의 위치를 세세하게 지시했다.</p> <p contents-hash="b30180aaf7d5c7d73125fa66c8ebac624bf6ec2bec872d846489dbc4e39e34f3" dmcf-pid="6fsaN1IiZL"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경기 상황을 꼼꼼히 기록하며 데이터형 감독의 면모를 드러냈다. 양 팀 모두에게 득점 찬스가 찾아왔으나, 골키퍼들의 환상적인 선방쇼가 이어지며 0:0으로 전반전이 마무리됐다.</p> <p contents-hash="a9f7c2a1cea89f5f951369b3a8876b9e1007a7cadec091896776c2cf08a9b90d" dmcf-pid="P4ONjtCnYn" dmcf-ptype="general">후반전에는 양 팀 모두 더욱 강한 압박 전술을 들고 나왔다. ‘KA리그 연합팀’에게 찾아온 결정적 득점 찬스 무산에 임영웅 감독은 무릎을 꿇고, 볼펜까지 패대기치며 아쉬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a8fef8cdbdaf92cea657f9692492034b24dea79442b0fa8ab1c1bdc0056b60" dmcf-pid="Q8IjAFhL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뭉쳐야 찬다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xportsnews/20251013082342767dsef.jpg" data-org-width="1024" dmcf-mid="uKvDwuyj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xportsnews/20251013082342767ds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뭉쳐야 찬다4'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239b040a66d04ee78b635b4b178900985bd1e28cb9cac2bb61bc63474292ae" dmcf-pid="x6CAc3loHJ" dmcf-ptype="general">그러나 곧 실수한 선수에게 따뜻한 위로까지 건네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쿨링브레이크 시간에는 직접 선수들이 마신 물을 정리하는 ‘스위트웅’의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536a9d1d49b24d29db2b870d8cd4fd6d3578f4df02c60876ca65c3f31e282b5" dmcf-pid="ySfUua8t1d" dmcf-ptype="general">이어 임영웅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핸드볼 상황을 보고는 인생 첫 VAR 신청까지 감행했으나, 판독 결과 노파울로 선언돼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경기 종료 직전, ‘뭉찬’의 에이스 류은규가 극장골을 터뜨리며 결국 임영웅의 첫 감독 경기는 1:0 패배로 마무리됐다.</p> <p contents-hash="0c8aa1e676548291ec491a391f9bebe622f2d4b3fc04fb26e29047e77dd919f8" dmcf-pid="WT87zjP35e" dmcf-ptype="general">‘판타지리그’에서 승승장구하는 것에 이어, 연합팀 사령탑으로서도 승리를 챙긴 이동국 감독은 “지는 법을 모르겠다”며 즐거워했다.</p> <p contents-hash="ceb03c2559bee1c0f19f6f7fe21121913b0e265527f83067dadec1af4ef97058" dmcf-pid="Yy6zqAQ0tR" dmcf-ptype="general">감독 데뷔전에 아쉽게 패배를 맛본 임영웅은 본인의 감정을 감추고, 주저앉은 선수들을 격려하며 “수고했다”고 위로했다. 비록 아쉬운 패배였지만, 승패를 넘어 선수들을 향한 진심을 보여준 감독 임영웅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경기였다.</p> <p contents-hash="a3470309ac6692e33f34b2941e8eeac20afd1ab79eecb8b2e62d1907d9557584" dmcf-pid="GWPqBcxpZM" dmcf-ptype="general">한편 방송 말미에는 감독 임영웅의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다시 선수로 변신한 임영웅과, 지난해 ‘리턴즈FC’에 대패한 뒤 복수를 꿈꿔온 안정환 감독의 리벤지 매치 예고편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JTBC ‘뭉쳐야 찬다4’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6e28c53c19094d92cc628515131c42907f924c5a7188fc04de5b805519a6ea3" dmcf-pid="HYQBbkMUGx" dmcf-ptype="general">사진=JTBC ‘뭉쳐야 찬다4’</p> <p contents-hash="08b72008b3345da579fb19130aa07c2a5b99a0011ec99cb6cd19a9dc020542a2" dmcf-pid="XGxbKERuXQ"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화 이민우, 재일교포 예비신부 前남편 얘기에 눈물…딸 입양한다(살림남) 10-13 다음 이준호 헤어 브릿지 지우고 각성..'태풍상사' 시청률 또 상승 (종합)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