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정신아 "계열사 99개→80여개로…AI로 맞춤형 카톡 서비스" 작성일 10-13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와 카톡 결합…새로운 성장 모멘텀 추진<br>채팅탭서 챗GPT 쓰고, 프라이버시 챙겨 <br>"전사적 비용 효율화…미래 성장에 집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8TeTc6jx"> <div contents-hash="5eb3e876f1be2da0d5e845fb1368dfffbea882d791b6a2ccf396834915736af0" dmcf-pid="Kj6ydykPjQ" dmcf-ptype="general"> <p>문어발 경영으로 비판을 받았던 카카오가 그룹 계열사 수를 두 자릿수로 대폭 줄였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13일 주주서한을 통해 현재 카카오 그룹의 계열사가 99개이며 연말까지 80여개 수준으로 축소할 계획임을 밝혔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ce07ff9e28b0b1119bc7e6af1255e736e0e91874b3576f2f7a5434b5c52aea" dmcf-pid="9APWJWEQ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신아 카카오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akn/20251013084716840fnjk.jpg" data-org-width="745" dmcf-mid="qvVhQhaVa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akn/20251013084716840fnj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신아 카카오 대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4a4fa199a3f738629b12339ea14ef3d8d98cdcddb893296208255ada51ec2c3" dmcf-pid="2cQYiYDxk6" dmcf-ptype="general"> <p>정 대표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거버넌스 효율화를 추진해왔다. 그가 2023년 9월 CA협의체 사업총괄로 취임했을 당시 카카오 계열사는 142개, 대표 선임 시점인 지난해 3월에는 132개, 현재는 99개까지 줄였다. 2년 만에 계열사의 30%를 감축했다. 이는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성과 함께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의 산물이다.</p> </div> <p contents-hash="3a5bd205a4fe44451cc1f3a315a71f833906aaa962cc8c51661fbd1e22f6356a" dmcf-pid="VkxGnGwMA8" dmcf-ptype="general">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재무 체질 개선도 이뤄지고 있다. 카카오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1859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톡 비즈니스의 견고한 성장과 계열사의 이익 개선 등으로 재무적 기반을 다졌다. </p> <p contents-hash="7e6097f3c7a148bf54ed0bede52d4f699ef24bd2156883d8980c9a3bb196eb2f" dmcf-pid="fEMHLHrRa4" dmcf-ptype="general">현재 카카오는 AI와 카카오톡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성장 모멘텀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000만 사용자 모두가 카카오톡을 통해 AI를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필요와 취향에 맞춰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p> <div contents-hash="85d88bcd35c141aa4dcbbdffc13a12393467a61af03e6da4170189552a7f6109" dmcf-pid="4DRXoXmeNf" dmcf-ptype="general"> <p>이달 말 출시되는 오픈AI와의 공동 프로덕트인 '챗지피티 포 카카오(ChatGPT for Kakao)'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카카오톡 채팅탭에서 바로 챗GPT를 사용할 수 있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a43dba0223bce3d30f4e0f5259d6b26ce3fcbcae70834de81c0887b207fa54" dmcf-pid="8weZgZsdk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 개발사 오픈AI 창업자인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와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지난 2월 열린 '카카오 미디어데이'에서 악수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akn/20251013084718122pzkn.jpg" data-org-width="745" dmcf-mid="Bi0cBcxpA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akn/20251013084718122pzk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 개발사 오픈AI 창업자인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와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지난 2월 열린 '카카오 미디어데이'에서 악수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5d9db564a7a250e66df4a0aeea4feea664dbc083692255cec7445d7ef51f474" dmcf-pid="6rd5a5OJk2" dmcf-ptype="general"> <p>온디바이스AI '카나나 인 카카오톡(kanana in KakaoTalk)'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자체 경량 모델 '카나나 나노'를 활용해 스마트폰 안에서만 작동하며,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공개한 MCP와 에이전틱 AI플랫폼을 통해 외부 서비스를 에이전트로 연결하는 AI 생태계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p> </div> <p contents-hash="2ac0fb79e9be64a0cea98d30522c3e7fa49220ea71b54b938635a2d2a2120e9d" dmcf-pid="PmJ1N1Iik9"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청소년 대상 AI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국내 4대 과학기술원과 협력해 향후 5년간 500억원을 투자해 AI 인재 육성 및 연구?창업 지원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통합지원 TF를 신설해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는 등 파트너와의 상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3fd69f82a4aeed40ee1d1d76f6ed51b0dfd4db8680c1aec9e833cbd57fc7545a" dmcf-pid="QeqmfmiBkK"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카카오는 지난 1년 반 동안 그룹 지배구조를 속도감 있게 개편하고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를 동시에 진행해 미래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재무 구조를 마련했다"며 "올 하반기부터는 AI와 카카오톡의 결합을 통한 일상 혁신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a078e8cfc862699eb5824e38a8c13a97ed8829ed7e886bd22587827241dc5ad" dmcf-pid="xdBs4snbNb" dmcf-ptype="general">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포스텍-유니스트, 세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 유전막 기술 개발…플라즈마 기반 유전막 신공정 제시 10-13 다음 돌풍의 204위 바체로, 사촌형 물리치고 상하이 마스터스 우승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