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김민지, 이혼 사유 고백…"우린 너무 달랐다" [미우새](종합) 작성일 10-13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3QKCKZwD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95b5c293b95475e0dffc92454092354747e64817e3ea01326d9895143c7415" dmcf-pid="z0x9h95r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윤민수와 전 아내 김민지씨의 웨딩 사진 / SBS '미우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ydaily/20251013084514999kdoq.jpg" data-org-width="640" dmcf-mid="uQtdHx7vr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ydaily/20251013084514999kdo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윤민수와 전 아내 김민지씨의 웨딩 사진 / SBS '미우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d49906ae1d283d8821a3db7d6b198f7fae1f520ffe3e591be33253a90e8c09" dmcf-pid="q18qsqGkE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윤민수와 김민지 씨가 이혼 사유를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bf96659eed928600006be6831e3a24d617cba4083674ff6ead36adb25b6957ce" dmcf-pid="Bt6BOBHEOi"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윤민수의 전 아내 김민지가 최초로 등장해 두 사람이 함께 정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628921dfe67d9bcf51cccf669fd33e199ed118306683d7692ab5aef99f06a5ce" dmcf-pid="bFPbIbXDrJ" dmcf-ptype="general">윤민수는 "이게 얼마 만에 둘이 먹는 거냐. 이혼서류 정리하고 감자탕 먹고, 집에서 단둘이 먹는 건 10년은 된 것 같다"고 말하며 어색하지만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김민지 역시 "이 식탁에 둘이 앉은 것도 처음이다. 우린 싸울 때만 이 식탁에 앉아 있다"고 공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fed8aa49b6dee65986bb171806e979284512fc771f024fe3e5c99057cb8be6" dmcf-pid="K3QKCKZw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윤민수가 전 아내 김민지씨와 대화를 이어갔다. / SBS '미우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ydaily/20251013084516247qtbk.jpg" data-org-width="640" dmcf-mid="zlqjpof5D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ydaily/20251013084516247qt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윤민수가 전 아내 김민지씨와 대화를 이어갔다. / SBS '미우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ed331ec0739d56a342c2860701d34f4cf6dbc8088cba1ddf188ce62f3e35ed" dmcf-pid="90x9h95rme" dmcf-ptype="general">대화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몰랐던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됐다. 윤민수는 "칵테일 만드는 걸 배우고 있다는 걸 처음 들었다. 단 맛을 좋아하는 것은 6년 전 얘기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75bc4d4edab66a5718cf9ac5322e75fdcf3409f632268dc451ccd19df5db94a" dmcf-pid="2pM2l21mDR" dmcf-ptype="general">이어 "넌 네가 좋아하는 것만 꽂혀서 계속 먹더라. 며칠을 계쏙 먹는 게 난 너무 신기하더라"며 입맛이 다르다고 털어났다. 김민지는 "난 오히려 윤후 아빠랑 윤후랑 먹고 싶은 걸 계속 생각하는게 신기하더라"고 맞받았다. 윤민수는 "그래서 우리가 안 맞는 거다. 공유할 수 있는 개 너무 없다. 너는 책 좋아하고 나는 책 싫어하고 넌 밥 먹는 것도 싫어하고 그런 게 진짜 신기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fab2190882535dbbd8828db4bdc2448b546024941d01476d1b338a5789e3d70" dmcf-pid="VURVSVtsEM" dmcf-ptype="general">김민지는 "책 보면 그만 보라고 하고 내가 밥 해놓으면 밥도 취향 아니라며 안 먹고"라며 반박했고, 윤민수는 "안 먹은 게 아니라 못 먹은 거다"며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966d9546834e8d0e672cc857500c056070c1feebe630feefbd09e71805605e" dmcf-pid="fuefvfFO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윤민수가 전 아내 김민씨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SBS '미우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ydaily/20251013084517495cnms.jpg" data-org-width="640" dmcf-mid="Bak3a5OJ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ydaily/20251013084517495cn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윤민수가 전 아내 김민씨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SBS '미우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1cac48ac946119d20d67ea1d887badb50666fdda3b331cbf4294545ebc71cb" dmcf-pid="47d4T43IIQ" dmcf-ptype="general">이어 두 사람은 이혼 후 느낀 감정도 고백했다. 윤민수가 "요즘 들어 이혼이 실감난다"고 하자, 김민지는 "나는 당신보다 실감이 더 났다. 늘 집에 있었으니까. 사실 혼자여서 좋은 건 없는데 '누군가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건 정말 좋더라. 집에 있으면 늘 기다려야 했는데 그게 너무 힘들었나 봐. 지금은 되게 자유롭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c19e5edca63b172f5a55b7a35900791253fb3e83f4d49534c629e86b0c73616" dmcf-pid="8oSw2wdzrP" dmcf-ptype="general">윤민수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런 생각을 한다. 큰 집에서 돈 잘 벌어오면 행복할 줄 알았다"며 "한 번 그걸 다 해보니까 이게 아니란 걸 느꼈다. 같이 모여 있는 게 훨씬 좋더라"고 후회와 미안함을 전했다. 이에 김민지는 "나는 션처럼 해줄 줄 알고 결혼했다. 연애할 때는 나를 좋아해주는 표현을 많이 해줬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b84dc7941731767be6b6cf0485775afee492f878e3a0f254d620f77b74446b7" dmcf-pid="6gvrVrJqm6" dmcf-ptype="general">하지만 두 사람은 이혼 후 오히려 더 편해졌다고 밝혔다. 김민지는 "아혼하고 나니까 편안하게 물어볼 수 있고 일단 화가 나지 않는다. 그때는 나를 조금만 공격적으로 하는 것처럼 느껴져도 방어기제가 발휘되고 말투 때문에 싸우게 되고 똑같은 반복이잖아"라고 반성했다.</p> <p contents-hash="2ed5d589d00be777cd50fb9c11e83fb51d64619eab4c9b000d1ca761ecabb6bb" dmcf-pid="PaTmfmiBr8" dmcf-ptype="general">또한 "미안함이 너무 많아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 20년 가까이 살면 가족이다. 어디서 뭘하든 응원할 거고 잘 됐으면 좋겠고 축하도 할 거다. 부담없이 내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해라"고 응원을 전하며 훈훈함을 안겼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박 2일’ 김종민의 원맨쇼, 사기+배신계 최강자 등극 10-13 다음 소란 고영배, 자필 편지 "1인 체제 쉽지 않은 결정..다시 만나자" [전문]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