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열사 두 자릿수로 줄여… “AI 혁신 집중” 작성일 10-13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StOVrJqo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acbd86d6ac75ce53efad28188d04966f621f6c6d5925c6555846ddd061cd6a" dmcf-pid="PvFIfmiBk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전략적 제휴 체결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chosunbiz/20251013085348696rwxe.jpg" data-org-width="2090" dmcf-mid="80ibmzYcN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chosunbiz/20251013085348696rwx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전략적 제휴 체결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fd6692d48773c0fd66424af6793c3bb3e47e4b712e0d27112267153bd19973" dmcf-pid="QT3C4snbcL" dmcf-ptype="general">카카오가 인공지능(AI)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그룹 계열사 수를 두 자릿수로 대폭 줄였다. 2년 만에 계열사의 30%를 감축한 것이다.</p> <p contents-hash="dd0aa4b1eac8231ef33de0018d38bfc0060284f9910baf2b9ad35ef95780b10a" dmcf-pid="xy0h8OLKon" dmcf-ptype="general">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13일 주주 서한을 공개하고 현재 카카오 그룹 계열사가 99개이며 연말까지 80여 개 수준으로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527dc61979d4b60d565386e1fe400815dbe493f77d771843f72fa84d78d6dab" dmcf-pid="yxN4l21mAi"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2023년 9월 CA협의체 사업총괄을 맡은 이후 지배구조 효율화를 핵심 과제로 꾸준히 추진해 왔다. 정 대표가 사업총괄로 취임했을 때 카카오 계열사는 142개, 대표이사 선임 시점인 지난해 3월에는 132개였다.</p> <p contents-hash="40e98be9bc32ed9d24f58095ffa68b45464ff9fda6f558f4f3147dfcb33f3f5b" dmcf-pid="WMj8SVtsoJ"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재무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1859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p> <p contents-hash="82e6f2b1773cc8cbcf33b134bdf4bac7b062565344937714b71f963adbde3b3b" dmcf-pid="YRA6vfFOod" dmcf-ptype="general">경기 둔화에도 톡비즈니스의 견고한 성장과 계열사 이익 개선으로 재무적 기반을 탄탄히 다졌기 때문이라고 회사는 밝혔다.</p> <p contents-hash="963c8543b88011b8bc302a5acd248ef8377736113901c7b1338d3861571409d5" dmcf-pid="GecPT43Ike"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AI와 카카오톡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사용자 모두 카카오톡을 통해 AI를 쉽고 편하게 쓸 수 있도록 필요와 취향에 맞춘 AI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92b5dd6b0842e9443c7ca598062ab8b7500ca55f257345b9c795f7481d0504c" dmcf-pid="HLreHx7voR" dmcf-ptype="general">10월 말 출시되는 오픈AI와의 공동 프로덕트 ‘챗GPT 포 카카오’(ChatGPT for Kakao)는 별도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채팅탭에서 바로 챗GPT를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AI를 활용할 수 있게 돕는다.</p> <p contents-hash="bd9ef27d2ed2faa93411e5189c9157cf9c310a3d6cdf674242a0f8a3097b6367" dmcf-pid="XomdXMzTkM" dmcf-ptype="general">온디바이스(장치 탑재) AI ‘카나나 인 카카오톡’(Kanana in KakaoTalk)도 출시를 앞뒀다. 자체 경량 모델 ‘카나나 나노’(Kanana Nano)를 활용해 스마트폰 안에서만 작동하며 사용자 개인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866388aa5fb8513f6a2c2b5b845a6510bbc46191db62d0ae52bf1ba2d9a85b5" dmcf-pid="ZgsJZRqyNx" dmcf-ptype="general">8월 공개한 모델 콘텍스트 프로토콜(MCP)과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통해 외부 서비스를 에이전트로 연결하는 AI 생태계도 확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3fe8979faa4167180377e8bcfcc7ee791a59d6a4ffd282030da130f87d0f13f" dmcf-pid="5aOi5eBWaQ"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이번 주주 서한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 ▲대한민국 AI 인재 육성 ▲소상공인 지원을 핵심 축으로 하는 책임 경영 강화 방향성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9496242784b75ac40a953ec4187bb0c6176e8d39c6f278d9cfde29fb5ff00fb" dmcf-pid="1NIn1dbYoP"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주요 경영진 대상이던 총주주수익률(TSR) 연계 보수체계를 올해부터는 전 임원으로 확대 적용했다. 또 청소년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국내 4대 과학기술원과 협력해 향후 5년간 500억 원을 투자해 AI 인재 육성과 연구·창업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acd10f865e94e0c51511667ac9f776bfe0bbbceb5e6f66de1b7b7fc6111243d0" dmcf-pid="tjCLtJKGc6" dmcf-ptype="general">소상공인들이 사업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통합지원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해 단계별로 맞춤 지원하는 등 파트너와의 상생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9a5f6b587b220bf4b79eb722dd0e3141001f242d23c314d26eac602bbed6901b" dmcf-pid="FAhoFi9Hj8"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카카오는 지난 1년 반 동안 그룹 지배구조를 속도감 있게 개편하고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를 동시에 진행해 미래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재무구조를 마련했다”며 “하반기부터는 AI와 카카오톡의 결합으로 또 한 번 일상 혁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2c735ac5e694d5351066f6e8bd94c0bf1f1fdd1595520f9e3a3d8f78d698c36" dmcf-pid="3clg3n2Xc4"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GPU 만으론 한계...AI 데이터센터 상면 확보해야" 10-13 다음 부산시, 전국체전 기간 차량 2부제 자율 시행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