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 만으론 한계...AI 데이터센터 상면 확보해야" 작성일 10-13 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Zi5eBWc3"> <p contents-hash="1b50f66b203ee0daed8fcf2439e8aaa7bf50a7e364a5e70a94e4fd3c174253db" dmcf-pid="xA5n1dbYkF"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정부의 대규모 GPU 확보 계획이 나왔으나 데이터센터 상면이 부족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4f7071c2bc52a52f45eb767b1bba12b0d853d5bf54b9936c9bc1f14df6e0b387" dmcf-pid="yG8l6Io9jt" dmcf-ptype="general">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우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GPU 만으로는 AI 경쟁력이 완성되지 않는다”며 GPU+ 데이터센터 인프라 패키지로 정책 지원을 촉구했다.</p> <p contents-hash="9599fb92eb23ad62557c7b52012332510bea62f2469d6d4e9b4d04db21b005ad" dmcf-pid="WH6SPCg2g1" dmcf-ptype="general">김우영 의원실에 따르면 당장 배치할 수 있는 GPU 1만3천장 가운데 1만장을 NHN, 카카오, 네이버 등 주요 클라우드사업자(CSP) 데이터센터에 순차 배치 예정이고 약 3천장은 운영비와 제반비용 등을 고려해 기업이 자체 활용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a904911b696fb796c74fc858a800fe4d53d08af470de36a3db678b5031a5279" dmcf-pid="YXPvQhaVo5" dmcf-ptype="general">다만, 수도권 집중 배치 경향과 GPU 클러스터 특성을 고려하면 향후 추가 물량은 전력, 냉각, 상면 확충 없이는 효율적 수용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753b69c35d3af878a42c8a43b1e895faa08068ad52298e49caf75a1a8795bdcf" dmcf-pid="GZQTxlNfgZ" dmcf-ptype="general">의원실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내년 목표인 약 2만장의 GPU 를 데이터센터에 설치하기 위해서는 최소 30~40MW, 2030년 목표인 5만장에는 112MW 이상의 전력이 필요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69a08174a10db210d44ed250a2d4f409d698230156a61868f3d0d2a18c6065" dmcf-pid="H5xyMSj4o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우영 의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ZDNetKorea/20251013085214409ubrf.jpg" data-org-width="639" dmcf-mid="PMAUc3loj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ZDNetKorea/20251013085214409ubr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우영 의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51b1bddc2b0c9a720f571e102d3255eb07c08dc62e156ccdfe5ae1b9eec1ad" dmcf-pid="X1MWRvA8aH" dmcf-ptype="general">최신 AI 가속기인 NVIDIA H200, B200급 GPU는 서버당 10kW 이상을 요구하며, 20~40kW 급 전력과 고효율 냉각 시스템이 필수적이다.</p> <p contents-hash="9e30fc64c36f7cf825110f3261e463df470c285489d6d8d3042673b343570ee2" dmcf-pid="ZtRYeTc6cG" dmcf-ptype="general">반면 현재 수도권 데이터센터의 대부분은 저밀도 공랭식 구조로 설계되어 20~40kW급 고밀도 전력, 고효율 냉각을 요구하는 최신 AI 서버에 적합한 ‘AI-Ready 상면’을 즉시 확보하기 어렵다.</p> <p contents-hash="6fc9cc0c91530351707985e0111daefba0fe29af5d609c308d4b662da19e44dc" dmcf-pid="5FeGdykPjY" dmcf-ptype="general">이미 수도권 데이터센터의 공실률은 7% 미만으로 포화 상태이며 고밀도 전력과 고효율 냉각을 지원하는 AI-Ready 상면은 전체의 5% 미만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174e5f00c95a4111e224164c7d30bbeac77332e532afcb606ab02d7641b50295" dmcf-pid="13dHJWEQNW" dmcf-ptype="general">이에 정부는 대전 KISTI 슈퍼컴센터에 9천장 규모 GPU 설치를 추진 중이며,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한 국가AI컴퓨팅센터 공모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f28826364ab6f28f6858ae644f402a08d695c5a8aa3519d70358fc305a68f056" dmcf-pid="t0JXiYDxay" dmcf-ptype="general">김 의원은 “정부가 당장 연내에 확보할 1 만여 장의 GPU 는 물론 앞으로 들여올 4만장의 GPU를 ‘어디에, 어떻게 설치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인프라를 함께 마련해야 한다 “ 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e107746369124e7b45f22a8bbf28123ac369336e219b497b8a46c8150b4c219" dmcf-pid="FpiZnGwMoT" dmcf-ptype="general">이어, “정부도 상면과 전력 문제를 인식하고 패키지 조달과 민관합작(SPC), 세액공제 , 성장펀드 등 정부가 제시한 제도적 지원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AI-Ready 상면 표준 확보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5cdab10ee81027e8c989b7f5f02a417752fea3c7ccba3b55a53f845056c664b" dmcf-pid="3Un5LHrRov"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AI데이터센터진흥특별법 논의에 정부가 적극 참여하며, 단기적으로는 국내외 전문 기업들이 운영하는 고밀도 코로케이션 상면 활용 등을 통해 GPU 를 배치하는 전략도 제시됐다.</p> <p contents-hash="5054872df4582dae4cf94897cfc8c8a4edc8d257d2a744b03f8023381c1dbf8c" dmcf-pid="0uL1oXmeaS" dmcf-ptype="general">김 의원은 “AI 진짜 인프라는 반도체만이 아니라 전력, 냉각, 네트워크, 그리고 AI-Ready 상면까지 포함된다”며 “GPU 구축에 필요한 기반을 튼튼히 다져야 향후 정부의 대규모 마중물과 민간의 투자가 투입될 AI 인프라 투자가 더욱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ce6a11cf78bc6947dd43412ce5e81ef5776c83ad6d7513c68710a425d738538" dmcf-pid="puL1oXmecl" dmcf-ptype="general">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현 계열사 99개, 연내 80여개로 축소 목표" 10-13 다음 카카오, 계열사 두 자릿수로 줄여… “AI 혁신 집중”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