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현 계열사 99개, 연내 80여개로 축소 목표" 작성일 10-13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신아 대표, 주주서한서 주주가치 제고, AI 인재 양성 등 책임 경영 전략 전해<br>지난 2년간 계열사 43곳 줄여…"AI 시대에 핵심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br>이달 말 '챗GPT 인 카카오' 출시…AI-카카오톡 결합 통해 성장 모멘텀 확보<br>총주주수익률(TSR) 연계 보수체계, 올해부터 전 임원으로 확대 적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kAtjtCn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7c15779ad2e0f7c8e49454cf4d54bb59f85db61ce24853839108571167f572" dmcf-pid="PEcFAFhL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용인=뉴시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2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이프카카오 25'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2025.09.23. (사진=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is/20251013084914478rido.jpg" data-org-width="720" dmcf-mid="K88s4snb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is/20251013084914478ri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용인=뉴시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2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이프카카오 25'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2025.09.23. (사진=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1f57e010a6015e917054859b2445923c312b50adf50474c7695cc7d03b4d34" dmcf-pid="QDk3c3loHA"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가 그룹 계열사 수를 두 자릿수로 줄였다. 카카오 그룹 경영을 총괄하는 CA협의체 의장을 역임한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99개인 현 계열사 수를 올해 안에 80여개로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7aa6c2c7ceb41cab715f18e7a76108962d5f0661eaec5601d897c07b4f70c4c" dmcf-pid="xwE0k0SgHj"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13일 오전 주주서한을 통해 "카카오는 지난 1년 반 동안 그룹 지배구조를 속도감 있게 개편하고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를 동시에 진행해 미래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재무 구조를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e10a5c163288762d835d02c6ef664d9ce8f4ba3345a363fc24610276c729e96f" dmcf-pid="yBzN7N6FtN" dmcf-ptype="general">거버넌스 효율화는 정 대표가 지난 2023년 9월 CA협의체 사업총괄을 맡은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핵심 과제다. 정 대표가 사업총괄로 취임했을 당시 카카오 계열사는 142개였다.</p> <p contents-hash="6afa9579ad6c2178f803ca4cd9db5ba4242920c7f7c87762e3ede4f2ab02cc3c" dmcf-pid="W9bcBcxpYa" dmcf-ptype="general">이를 대표이사 선임 시점인 지난해 3월에는 132개로, 현재는 99개까지 줄였다. 2년 만에 계열사의 30%를 감축한 셈이다. 카카오는 인공지능(AI)시대 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성과 함께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의 산물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842f0ece226a2f587ca95c5bca960f68b3b5987732ccd40430dd421daf73c1b" dmcf-pid="Y2KkbkMUHg" dmcf-ptype="general">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재무 체질 개선도 이뤄지고 있다. 카카오의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1859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f1732c95fffd4e7e0d54760e6e6a95e0b1abd4d239f178d45582ff7f0904e0" dmcf-pid="GV9EKERu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용인=뉴시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2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이프카카오 25'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2025.09.23. (사진=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is/20251013084914639mpcj.jpg" data-org-width="720" dmcf-mid="8NoHLHrR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is/20251013084914639mp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용인=뉴시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2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이프카카오 25'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2025.09.23. (사진=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aa71437c018026158bd33e00e2b2e63a913424b75fb8f81414c2924d41eeb4" dmcf-pid="Hf2D9De7XL" dmcf-ptype="general"><br> 현재 카카오는 AI와 카카오톡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성장 모멘텀 실현에 나서고 있다. 5000만 사용자 모두가 카카오톡을 통해 AI를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필요와 취향에 맞춰진 AI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2cec1672c50e89317d931a7bbb5b9d4ba2f0f94b1fc304c355bdecc2d0c6dee" dmcf-pid="X4Vw2wdzGn" dmcf-ptype="general">이달 말 출시되는 오픈AI와의 공동 프로덕트인 '챗GPT 포 카카오'는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채팅 탭에서 바로 챗GPT를 사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222d62bcebaba709bd1deae910ccf49bf49e7ccf9c8443f9ac6de400a432d99" dmcf-pid="Z8frVrJqYi" dmcf-ptype="general">온디바이스 AI '카나나 인 카카오톡'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자체 경량 모델 '카나나 나노'를 활용해 스마트폰 안에서만 작동하며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공개한 MCP와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통해 외부 서비스를 에이전트로 연결하는 AI 생태계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878123e3a87c150f3cce7ca68a672b866ce3ffaa2fabc5e2877cde3af19e05d5" dmcf-pid="564mfmiB5J"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주주서한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 대한민국 AI 인재 육성, 소상공인 지원을 핵심 축으로 하는 책임 경영 강화 방향성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56b980d0a3b44435609ff8186905898652d0e234947cd120eea7ce4feaa53ee" dmcf-pid="1P8s4snbHd" dmcf-ptype="general">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요 경영진 대상이었던 총주주수익률(TSR) 연계 보수체계를 올해부터는 전 임원으로 확대 적용했다.</p> <p contents-hash="45bd87c3e9da42ebfad2481bb4c2bb6454e9d3b8c95ae13c8d69d72a7f4d6123" dmcf-pid="tQ6O8OLKHe" dmcf-ptype="general">청소년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국내 4대 과학기술원과 협력해 향후 5년간 500억원을 투자해 AI 인재 육성 및 연구·창업 지원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0673465e7fd049442d80c2112da2ffa765a9c8759650b9c7ddc7d0b776ef547" dmcf-pid="FxPI6Io9ZR" dmcf-ptype="general">소상공인들이 사업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통합지원 TF'를 신설해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는 등 파트너와의 상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93411b8a4770af988093719b1e6d9480b944f1ca55ca6b2e80f24f25de40c36f" dmcf-pid="3MQCPCg25M"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올 하반기부터는 AI와 카카오톡의 결합을 통한 또 한번의 일상 혁신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b8d00e17f3f9b1e75bb55d1945b5b4081f281f5438b97f3450bead5ca15b1d4" dmcf-pid="0RxhQhaVXx"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박2일’ 유선호 야외 취침 최고 9.9% 10-13 다음 "GPU 만으론 한계...AI 데이터센터 상면 확보해야"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