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무대 2관왕…이 선수의 나이는 '17세'입니다! 쇼트트랙 임종언, 스타 탄생 알렸다 작성일 10-13 4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3/0002234650_001_2025101309051204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대한민국 쇼트트랙이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임종언(노언고)이 시니어 국제 대회 데뷔전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br><br>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임종언, 황대헌(강원도청), 이준서(성남시청), 신동민(고려대)이 팀을 이뤄 출전한 한국은 6분50초78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중국(6분51초160)과 이탈리아(7분03초224)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고, 캐나다는 실격했다.<br><br>경기 중반까지 체력 안배에 집중한 한국은 32바퀴째에서 2위로 올라섰고, 35바퀴째에서 토마스 나달라니(이탈리아)가 넘어진 사이 이준서가 1위로 치고 나가며 황대헌과 교대했다. 이어 마지막 주자로 나선 임종언이 중국의 맹추격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임종언은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남자 1500m 결승에서도 선배 황대헌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경기 초반 중위권에 머무르며 탐색전을 벌인 임종언은 막바지 아웃코스로 질주했고, 1바퀴 반을 남겨둔 시점 압도적인 선두에 오르며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 지었다.<br><br>2007년생으로 대표팀 막내인 임종언은 지난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부 종합 1위(총점 102점)에 오르며 화제가 됐고, 시니어 국제 대회 데뷔전에서는 속된 말로 '쫄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2관왕을 거머쥐었다. ISU 역시 12일 남자 1500m 결승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임종언의 이름을 기억하라"며 임종언의 활약을 조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3/0002234650_002_20251013090512089.jpg" alt="" /></span></div><br><br>사진=국제빙상경기연맹, 임종언<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 2승’ 女 탁구, 홍콩 꺾고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행 10-13 다음 국가 우편서비스 맡는 '별정우체국', 산불로 전소돼도 피해 구제 못 받아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