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 5만장 들여와도 설치 못한다... "인프라 확충 정책 지원 필요" 작성일 10-13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P0ua8tG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8135d8a64159abf36a83b6241b5eed77a55d720f72b035d04f89676f96933c" dmcf-pid="yzvNc3lo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스1) = LG전자, LG CNS, LG에너지솔루션 3사가 이달 8일부터 양일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er World Asia) 2025’에서 '원(One) LG’ 통합 솔루션을 앞세워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관람객들이 평택 칠러공장 내 마련된 ‘AI 데이터센터 전용 테스트베드’ 축소 모형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oneytoday/20251013091340640ffdu.jpg" data-org-width="1200" dmcf-mid="QY1sCKZw5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oneytoday/20251013091340640ff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스1) = LG전자, LG CNS, LG에너지솔루션 3사가 이달 8일부터 양일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er World Asia) 2025’에서 '원(One) LG’ 통합 솔루션을 앞세워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관람객들이 평택 칠러공장 내 마련된 ‘AI 데이터센터 전용 테스트베드’ 축소 모형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7cbae9bd0b766f521b090d91451067bdcb259881ca73cb76ebc8a787c4a2b7" dmcf-pid="WqTjk0Sg5Z" dmcf-ptype="general"><br>정부가 대규모 GPU(그래픽처리장치) 조달로 AI(인공지능) 컴퓨팅 인프라 확충을 도모하고 있지만 현재의 전력망 구조 등을 감안할 때 이를 모두 수용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p> <p contents-hash="4e9266fc443b8ea961cb27a7cca06a7d9236392c56f8dee9c31e382a0588cdf6" dmcf-pid="YqTjk0Sg1X" dmcf-ptype="general">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우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올해 중 1만장, 2030년까지 5만장의 GPU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전력·냉각·상면 등 인프라의 확충 없이는 이들 물량을 효율적으로 수용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5c06066adced87f5dbcd91e380cf43e395a4de8baa1ceed0734de70ea70f0b4" dmcf-pid="GByAEpvaZH" dmcf-ptype="general">김 의원실은 정부가 당장 GPU 1만3000장 배치가 가능하다고 하면서 △1만3000장 중 약 1만장은 NHN(약 7500~8000장) 카카오(약 2400장) 네이버(약 3000장) 등 주요 CSP(클라우드 사업자)의 데이터센터에 순차 배치되고 △약 3000장은 운영비와 제반 비용을 고려해 기업이 자체 활용할 예정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ccff43cae90243a9bab739755aea61701d0fce35199f9a5723b6ae8f50edec0" dmcf-pid="HbWcDUTNtG" dmcf-ptype="general">다만 수도권 집중 배치 경향과 GPU 클러스터 특성을 감안할 때 향후 추가 물량은 전력·냉각·상면 등 확충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6년 목표인 2만장의 GPU를 데이터센터에 설치하려면 최소 30~40㎿(메가와트), 2030년 목표치인 5만장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112㎿ 이상의 전력이 필요한데 이를 충당하기 어렵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345868b7a57a3b9617eb5193fc38c8c0cf60e72fdaaabd51676e53b7387401b" dmcf-pid="XKYkwuyjHY" dmcf-ptype="general">최신 AI 가속기인 엔비디아의 H200, B200급 GPU 서버를 돌리려면 서버당 10㎾(킬로와트) 이상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20~40㎾급 전력과 고효율 냉각 시스템이 필수인데 현재 수도권 데이터센터 구조상 대부분이 이를 충당하지 못한다는 게 김 의원실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5e591cbf64b3a084bf3719631ccde38846cbd46ed7f844108997901b0f8a46d4" dmcf-pid="Z9GEr7WAtW" dmcf-ptype="general">김 의원은 "정부가 당장 연내에 확보할 1만여 장의 GPU는 물론, 앞으로 들여올 4만 장의 GPU를 '어디에, 어떻게 설치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인프라를 함께 마련해야 한다"며 "정부도 상면·전력 문제를 인식하고 패키지 조달과 민관합작(SPC), 세액공제, 성장펀드 등 정부가 제시한 제도적 지원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AI-Ready 상면 표준(고밀도 전력, 고효율 냉각) 확보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199c1aac685c18a9cfe887b6afb3f6804530ee5f5cd059acef9a04f2669d168" dmcf-pid="52HDmzYcHy" dmcf-ptype="general">또 △AI데이터센터 진흥 특별법 논의에 정부가 적극 참여해 AI데이터센터 구축과 GPU 구축·가동에 필요한 상면 확보 지원에 적극 노력하고 △비수도권에 대규모 국가AI컴퓨팅센터를 구축해 전력망 연결 및 인허가 절차 등을 패스트트랙으로 추진하도록 관계부처·기관과 적극 협력하며 △국내외 전문기업들이 운영하는 고밀도 코로케이션 상면을 활용하는 등 방법으로 GPU를 배치하고 △장기적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신축하는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98f4373e987d7bacc7f3bac27e75c5188d75093bb1921935adca8a67a2db80b" dmcf-pid="1VXwsqGkZT" dmcf-ptype="general">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한국어 말하기 대회’ 열린다 10-13 다음 세라젬,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고위급 오찬장에 체험 공간 제공'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