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생 임종언, 쇼트트랙 1차 대회 2관왕 쾌거...女 김길리 1,500m 은메달 작성일 10-13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13/0000353108_001_20251013092406724.jpg" alt="" /><em class="img_desc">임종언</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남자 쇼트트랙 기대주 임종언(노원고)이 마지막 날 계주 우승을 합작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임종언, 황대헌(강원도청), 이준서(성남시청), 신동민(고려대)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백주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남자 5,000m 계주에서 6분 50초 781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그 뒤를 이어 중국이 6분 51초 160으로 2위, 이탈리아가 7분 3초 224로 3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13/0000353108_002_20251013092406759.jpg" alt="" /></span><br><br>남자 대표팀은 36바퀴를 앞둔 막판 코너에서 이탈리아 선수가 넘어지고 이준서가 추월에 성공하며 선두로 올랐다. 이후 주자인 황대헌이 리드를 놓치지 않았고 임종언이 마지막 주자로 달리며 금메달을 목에 거는데 공을 세웠다. <br><br>임종언은 앞서 전날 남자 1,500m 결승에서도 자신의 월드투어 개인 첫 금메달을 딴데 이어 계주 우승까지 이루며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이에 따라 임종언은 5,000m 계주와 1,5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하나씩 따내고 1,000m 결승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며 메달 총 3개를 품에 안았다.<br><br>다만 혼성 계주에서는 페널티로 인해 입상하지 못했다.<br><br>2007년생 임종언은 올 시즌을 앞두고 시니어 국가대표 첫 선발전에 출격했다. 올해 2월 치른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4관왕에 오르며 기대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13/0000353108_003_20251013092406803.jpg" alt="" /><em class="img_desc">김길리</em></span><br><br>여자부에서는 김길리(성남시청)가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 22초 217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br><br>김길리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 계주 금메달과 더불어 1,000m 종목, 1,5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하나씩 따내며 마찬가지로 메달 3개를 가져왔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를 통틀어 남녀 계주를 나란히 우승했고, 개인전에서는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를 가져왔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생리 끊겨야 정상?”…여성 스포츠계 잘못된 편견, 붕괴하고 있다 10-13 다음 "정부의 'AI GPU 확보' 대전략…전력·냉각 시스템 등 부족 우려"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