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 넘던 카카오 계열사 두 자릿수로 줄었다…"거버넌스 효율화 쭉" 작성일 10-13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RytJKGZ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b323d45ad5c79e0ccf24dd4c16eab57d29cf85b15981832214de1d2ccd43c0" dmcf-pid="bZeWFi9H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지난 23일 개발자 컨퍼런스 '이프 카카오'에서 키노트를 진행했다./사진제공=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oneytoday/20251013092352337ldof.jpg" data-org-width="1200" dmcf-mid="qMujsqGkX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oneytoday/20251013092352337ld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지난 23일 개발자 컨퍼런스 '이프 카카오'에서 키노트를 진행했다./사진제공=카카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a160a4f63bf5e4b54ca35a6347506574785cf919e17b645ff284e01798eb4e" dmcf-pid="K5dY3n2XY4" dmcf-ptype="general"><br>카카오의 그룹 계열사가 두 자릿수까지 줄었다. 회사 핵심 과제인 거버넌스 효율화가 윤곽을 나타내는 모양새다. 카카오는 이외에도 재무 체질 개선 계획, 책임 경영 강화 방향성 등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7cb71e65e645f873da5698f7ac191950356343d0ee643690ab0010dfeeb3915" dmcf-pid="9g5JAFhL5f" dmcf-ptype="general">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13일 공개한 주주 서한을 통해 현재 카카오 그룹의 계열사가 99개이며 연말까지 80여개 수준으로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버넌스 효율화는 정 대표가 2023년 9월 CA협의체 사업총괄을 맡은 이후 지속해서 추진해 온 핵심 과제다. 정 대표가 사업총괄로 취임했을 당시 142개였던 카카오 계열사는 대표이사 선임 시점인 2024년 3월 132개, 13일 99개까지 줄었다. </p> <p contents-hash="47a67f4792acc23f1cad3fc4b34b63308dd93aea7d1adc380c2887948478663c" dmcf-pid="2a1ic3lo1V" dmcf-ptype="general">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재무 체질 개선도 이어간다. 카카오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1859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경기 둔화에도 톡비즈니스의 견고한 성장과 계열사의 이익 개선 등으로 재무적 기반을 다졌다.</p> <p contents-hash="19375bb573219e37db67e94b7caa0fd0dbcfe90c8aa965d42db840566e0be8c8" dmcf-pid="VNtnk0Sgt2"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AI(인공지능)와 카카오톡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실현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말 출시되는 '챗지피티 포 카카오(ChatGPT for Kakao)'는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채팅탭에서 챗GPT를 사용할 수 있는 오픈AI와의 공동 프로덕트다.</p> <p contents-hash="35fc7cff2c13813ff03b8a322d2daa9228887a1a87644d4e26799b752b634170" dmcf-pid="fjFLEpva19" dmcf-ptype="general">온디바이스AI '카나나 인 카카오톡(kanana in KakaoTalk)'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자체 경량 모델 '카나나 나노(Kanana Nano)'를 활용해 스마트폰 안에서만 작동하며,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는 지난 8월 공개한 MCP와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통해 외부 서비스를 에이전트로 연결하는 AI 생태계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09a80614b84272288e05644cc0d36d15c849df2964f47425c694a42cbcb6a953" dmcf-pid="4A3oDUTNHK"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국내 4대 과학기술원과 협력해 향후 5년간 AI 인재 육성 등에 500억원을 투자하고 주요 경영진만 대상이던 총주주수익률(TSR) 연계 보수체계를 전 임원으로 확대 적용하는 등 책임 경영 강화 방향성도 공개했다. 주주가치 제고, AI 인재 육성, 소상공인 지원을 핵심 축으로 한다.</p> <p contents-hash="269e5a5aa882ad6bccf06a52cef362f0dd5908100f527c95f83ad642a220792b" dmcf-pid="8c0gwuyjZb"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지난 1년 반 동안 그룹 지배구조를 속도감 있게 개편하고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를 동시에 진행하는 등 미래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재무 구조를 마련했다"며 "하반기부터는 AI와 카카오톡을 결합해 또 한 번의 일상 혁신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c7de49acc509df677d9384cf33bb493803b6a985f864322dcead98ee571b9a7" dmcf-pid="6kpar7WAYB"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orean Biotech Stocks Rally on M&A Speculation[K-bio Pulse] 10-13 다음 "골목상권 침해" 논란 속 카카오…계열사 2년 만에 30%↓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