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 대체 그 이상"…HPE, 'MVME'로 가상화 시장 판 바꾼다 작성일 10-13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터뷰] 한국HPE 박웅성 매니저 "비용 부담 줄이고 운영 효율 우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1AY5eBWAa"> <p contents-hash="50ac4bac9e42953f4b2d078526c0c5beb1f30e3107423edb9a1dd0000e92a779" dmcf-pid="VtcG1dbYcg"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span>"기존 VM웨어 고객들은 여전히 대체 솔루션을 찾고 있습니다. 이들이 </span><span>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은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 </span><span>확장성입니다. '모피어스 VM 에센셜스</span><span>(</span><span>MVME)'는 기존 VM웨어 환경을 유지하면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솔루션입니다."</span></p> <p contents-hash="f3ca07130d3844b7fac86a28d283fafc3a255512a8147710fc82cfeaf429d8cf" dmcf-pid="fFkHtJKGgo" dmcf-ptype="general"><span>한국HPE 박웅성 매니저는 13일 지디넷코리아 인터뷰에서 VM웨어 대체 솔루션으로 MVME를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MVME는 기업이 VM웨어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가상화 플랫폼이다. 콘솔 하나로 VM 관리부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확장까지 지원한다. </span></p> <p contents-hash="b63355cacfb99f0887900a8e3f92a15dda4a704763a7393ca6065dcbf511e17c" dmcf-pid="43EXFi9HoL" dmcf-ptype="general">박 매니저는 MVME 경쟁력으로 비용 효율성을 꼽았다. 다수 가상화 솔루션이 중앙처리장치(CPU) 코어 수 기준으로 라이선스를 과금하지만, MVME는 CPU 소켓 단위 라이선스 방식을 도입해서다. 결과적으로 MVME에선 <span>코어 수가 많아져도 비용이 늘지 않는다. 그는 "고객은 </span><span>고성능 서버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며 "최신 CPU를 활용할수록 비용 대비 성능 효율을 높인 셈"이라고 강조했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175dcc8d4d9d021de9b23ea006096ca13311a06ede6436d3bcc0a344848275" dmcf-pid="85G98OLK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HPE 박웅성 매니저.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ZDNetKorea/20251013093314258oiaq.jpg" data-org-width="640" dmcf-mid="B6GrCKZw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ZDNetKorea/20251013093314258oia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HPE 박웅성 매니저.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da3f86926e4efe1cdf29ad73399f60caeafe43ca66c3c3a6bba9c933d204e6" dmcf-pid="61H26Io9ci" dmcf-ptype="general">실제 글로벌 MVME 고객의 경우 기존 라이선스 대비 평균 60% 이상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매니저는 "대기업 고객은 과거보다 훨씬 비싼 라이선스를 강제로 구매해야 하는 구조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동일한 인프라를 더 낮은 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라이선스로 10억원을 지출하던 기업이 MVME로 전환한 후 비용을 약 2~3억원 수준으로 줄인 사례도 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17e7544b94b0ad02060f8f948bb7b74c27ec290028a1539fbba5079aa859a54" dmcf-pid="PtXVPCg2kJ" dmcf-ptype="general">박 매니저는 비용 절감 효과가 다른 부분에도 도움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솔루션은 기존 VM웨어와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전환 부담을 줄인다"며 "고객이 이를 HPE 서버나 스토리지, 네트워크와 결합하면 전력과 운영 비용까지 아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같은 인프라로 더 많은 VM 운영이 가능한 환경이 조성돼 장기적으로 총비용(TCO) 관리도 효율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cbada393b4cab037802176cff264f3657fba9e167f779c2d0c71c86baba98db7" dmcf-pid="QFZfQhaVkd" dmcf-ptype="general">박 매니저는 MVME가 높은 운영 효율성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5cdb520e47bcd4083c7a7af5d2b5f5cbd13551ff2ff15047467639638b52ff" dmcf-pid="x354xlNf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 매니저는 MVME가 높은 운영 효율성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사진=HP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ZDNetKorea/20251013093315507dmdj.png" data-org-width="640" dmcf-mid="bCsLjtCnN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ZDNetKorea/20251013093315507dmd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 매니저는 MVME가 높은 운영 효율성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사진=HP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204c159434de69f59e82c9421930a639f959e0ac17cd86557de0c54459028a" dmcf-pid="yanhy80CkR" dmcf-ptype="general">그는 "그동안 기업들이 <span>VM 생성부터 리소스 할당, 네트워크 설정, 스토리지 연동을 각 콘솔에서 관리해야 했다"며 "MVME는 이를 하나의 웹 콘솔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span><span>이는 </span><span>반복 업무를 줄이고, 운영 오류를 줄일 수 있다"며 "IT 관리자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다"고 말했다. </span></p> <p contents-hash="d87531587cae58a47e3093b06c510067d23ef32976565c018c5d582dba739eba" dmcf-pid="WNLlW6phoM" dmcf-ptype="general"><span>HPE는 향후 업그레이드 버전인 '모피어스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VM뿐만 아니라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단일 콘솔에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잡해진 멀티클라우드 운영 환경까지 대응할 방침이다</span><span>.</span></p> <p contents-hash="a14909689fa2d8142725de8d8f5001745faedebcfc2f41ab2aee5aafb305eb2f" dmcf-pid="YjoSYPUlkx" dmcf-ptype="general"><strong>비용 절감 넘어 보안·운영·서비스까지<span rgb51="rgb(51,">…</span><span>엔드투엔드 전략</span></strong></p> <p contents-hash="fb4c1c422f6cb8e15e731f5229eb59c3b934c79ce3c445d15ea7b699485484bc" dmcf-pid="GAgvGQuSoQ" dmcf-ptype="general"><span>박 </span><span>매니저는 </span><span>MVME가 </span><span>단순히 </span><span>비용 </span><span>절감을 </span><span>위한 </span><span>솔루션이 </span><span>아니라고 </span><span>말했다. 단일 기능에 머무르지 않고, 클라우드와 보안, 서비스 지원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전략으로 설계된 제품이라는 것이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10d66177d40f80b1dd1672ebadb971dfa9669fd799bd19061f790987f67266" dmcf-pid="HcaTHx7v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VME 작동 화면. (사진=HP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ZDNetKorea/20251013093316744tueg.png" data-org-width="640" dmcf-mid="KEvcr7WAa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ZDNetKorea/20251013093316744tue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VME 작동 화면. (사진=HP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8cdacafabe272e674cedca9307f6ad2e5b3d06f2fe7794a58c3fabdebb0819" dmcf-pid="XkNyXMzTg6" dmcf-ptype="general">그는 먼저 MVME의 보안 기능을 큰 차별점으로 꼽았다. <span>역할 기반 접근 제어(RBAC)와 세분화된 권한 관리로 내부 위협을 줄이고, 모든 활동을 로그로 추적해 규제 대응을 쉽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로그인 시 2단계 인증(2FA)를 지원하며 VM 단위 스냅샷과 자동 백업·복구 기능을 통해 장애나 랜섬웨어 공격이 발생해도 신속하게 복원할 수 있다. </span></p> <p contents-hash="ac95056277293b2be4b16e8f9e2365eaf2dee370d50fac4770b0d94e12839a61" dmcf-pid="ZEjWZRqya8" dmcf-ptype="general">박 매니저는 이런 보안 기능이 HPE의 스토리지 솔루션과 결합했을 때 더 강력해진다고 강조했다. 랜섬웨어 추적과 장기 보관, 암호화 기능을 포함된 제로 트러스트 기반 엔드투엔드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어서다. 그는 "20년 이상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커널 기반 가상 머신(KVM) 엔진을 사용해 시스템 안정성까지 확보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ef02e546f5546fa057a13150261344bbc7d08fef9de952f4d9d9d17461df234" dmcf-pid="5DAY5eBWg4" dmcf-ptype="general">서비스 지원 측면에서도 MVME 경쟁력은 뚜렷하다. <span>HPE는 서버와 스토리지, 스위치, 소프트웨어까지 모든 인프라를 직접 제공하기 때문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고객은 단일 창구에서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span><span>박 매니저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따로 구매했을 때 발생하는 책임 공방을 줄이고, 유지보수·대응 속도를 크게 높인다"고 말했다. </span></p> <p contents-hash="4a97e8f8b869edc1b4e0f37b52300e7045aba77b241e3dccfb0788fa3f8c244d" dmcf-pid="1caTHx7vof" dmcf-ptype="general">또 MVME에는 AI 기반 예지보전(AIOps) 기능이 탑재됐다. 이 기능은 하드웨어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 현재 북미 기업들은 이를 적극 활용 중이며, 국내에서도 보안 우려 해소를 위해 점진적으로 도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ab22318bbe31dc91fdf835e0757ef233f8f62656c5510b45de3fcb5d009f16" dmcf-pid="tkNyXMzTk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HPE는 국내 기업이 불안감 없이 새로운 VM 플랫폼으로 전환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구축하고 있다. (사진=HP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ZDNetKorea/20251013093317961ysuu.png" data-org-width="640" dmcf-mid="9IDZ3n2X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ZDNetKorea/20251013093317961ysu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HPE는 국내 기업이 불안감 없이 새로운 VM 플랫폼으로 전환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구축하고 있다. (사진=HP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df2b2b0046ad9ddaabe0ab9aff52d8601240d13e17a5df911fc52dae8fc4c0" dmcf-pid="FEjWZRqyj2" dmcf-ptype="general">박 매니저는 국내 기업이 불안감 없이 새로운 VM 플랫폼으로 전환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파트너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기술 공급을 진행했으며 개념검증(PoC)와 마이그레이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ee7a0aa49bd7b47decbcf4a24e0ff1ab90ee00b53d7c458997a8fa556f7c6d65" dmcf-pid="3DAY5eBWo9" dmcf-ptype="general">그는 "MVME는 단순한 VM웨어 대안을 넘어 기업이 미래 IT 인프라 전략을 유연하게 설계하고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이라며 "고객이 복잡한 클라우드 환경 속에서도 안정성과 비용 효율성을 모두 확보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2b8fd92f3fe49bbdc7858ec2a7723396ce0bd70370a943eb27b1c759ea3c7ab" dmcf-pid="0wcG1dbYgK"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R&D 투자 세계 2위인데 노벨과학상 '0'…시스템 바꿔야 10-13 다음 아마존, 인천 지역 지원 위해 국내 첫 커뮤니티 펀드 출범… “오늘부터 접수”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