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나와라!' 삐약이 신유빈, 준결승전서 '세계 2위' 중국 왕만위와 리턴 매치 성사...한국 女탁구, 홍콩 제압 4강행 작성일 10-13 4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3/0002234652_001_20251013095212058.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신유빈이 지난 패배를 딛고 결승전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br><br>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탁구 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인도 부바네스와르 칼링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단체 8강전에서 홍콩을 3-1로 제압. 준결승 진출과 함께 동메달을 확보했다.<br><br>이로써 한국은 세계 최강 중국을 상대로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붙게 됐다.<br><br>기선 제압은 역시 신유빈이었다. 신유빈은 1단식에서 홍콩의 쑤치동을 상대로 안정적인 리시브와 예리한 백핸드 드라이브를 선보였고, 3-0(11-6, 13-11, 14-12)으로 완파하며 첫 승리를 이끌었다.<br><br>2단식에서도 김나영이 주청주를 3-1(11-4, 11-8, 10-12, 13-11) 로 제압해 흐름을 이어갔으나, 3단식에서 이은혜가 응윙람에게 0-3(11-13, 4-11, 10-12) 으로 패하면서 잠시 적신호가 켜지기도 했다.<br><br>결국 다시 나선 신유빈이 홍콩의 기세를 꺾었다. 4단식에서 주청주를 3-0(12-10, 11-4, 11-1) 으로 완벽히 제압, 한국의 4강행을 확정 지었다.<br><br>이제 한국의 다음 상대는 세계 최강 중국이다. 중국은 쑨잉사(1위), 왕만위(2위), 천싱퉁(6위), 콰이만(39위), 왕이디(3위) 같은 세계 상위 랭커로만 구성된 '무적 군단'이다.<br><br>한국으로선 또 한 번의 도전이자 기회의 무대다. 특히 신유빈에게 이번 경기는 각별하다. 지난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왕만위에게 세트 스코어 1-4로 패하며 분루를 삼킨 바 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18세 초신성' 임종언, 성인무대 데뷔전 2관왕 10-13 다음 '미우새' 윤민수, 이혼한 전처와 등장…한집살이 종료 [종합]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