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언 2관왕’ 남자 쇼트트랙, 1차 월드 투어 ‘5000m 계주 金’ 작성일 10-13 6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10/13/0001228805_001_20251013101712513.jpg" alt="" /><em class="img_desc">임종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br><br>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5000m 계주에서 정상에 오르며, ‘차세대 기대주’로 불리는 임종언(18, 노원고)이 2관왕을 차지했다.<br><br>임종언, 황대헌, 이준서, 신동민으로 구성된 한국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퀘백주 몬트리올에 위치한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남자 5000m계주에 나섰다.<br><br>이날 한국은 6분50초78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6분51초160)과 이탈리아(7분03초224)가 2, 3위에 올랐다.<br><br>한국은 경기 중반까지 하위권에서 체력을 아끼다 32바퀴째에 2위로 올라섰고, 36바퀴째를 앞둔 마지막 코너에서 이준서가 1위로 올라섰다.<br><br>이후 한국은 마지막 주자로 나선 임종언이 2위 중국의 추격을 비교적 여유롭게 따돌리고 금빛 질주를 마무리 지었다.<br><br>전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임종언은 이날 계주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의 영광까지 누렸다. 1000m 은메달까지 메달 3개.<br><br>임종언은 지난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전체 1위에 오르며 혜성과도 같이 등장했고, 이번 대회에서 메달 3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br><br>여자 대표팀의 김길리는 1500m 결승에서 2분22초21으로 코트니 사로에 뒤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최민정은 레이스 도중 넘어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10/13/0001228805_002_2025101310171264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 쇼트트랙.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한국은 이번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를 획득했고, 오는 16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차 대회에 나선다.<br><br>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윤리센터, ‘인권 헌장·청렴 서약’ 선포…인권 중심 조직문화 확립, 윤리경영 강화 10-13 다음 키노, 1년 5개월 만에 ‘더티 보이’로 컴백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