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전 아내 "션처럼 해줄 줄 알았는데, 기다리는 삶 힘들었다"... 심경 고백 작성일 10-13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윤민수, 전 아내 김민지 씨와 이혼 1년여 째 '한집살이' 고백으로 화제<br>"20년 함께 했으니 가족"... 이혼 부부 새 패러다임 보여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WOFi9HM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79a1115cee580567b73fff91620deb6c68effad6fbd77e5243c28c802ba7cb" dmcf-pid="3FYI3n2X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윤민수가 이혼한 전 아내와 한집살이 중임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두 사람이 결혼 18년 만에 이혼을 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S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hankooki/20251013102540191nwji.jpg" data-org-width="640" dmcf-mid="tBWOFi9H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hankooki/20251013102540191nw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윤민수가 이혼한 전 아내와 한집살이 중임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두 사람이 결혼 18년 만에 이혼을 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S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876fb7ad3fcd4cf9b59cb08a3a86be0cc27c0d451373df4ed01e73bab56a55" dmcf-pid="03GC0LVZei" dmcf-ptype="general">가수 윤민수가 이혼한 전 아내와 한집살이 중임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두 사람이 결혼 18년 만에 이혼을 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p> <p contents-hash="8e691fe2d0044f9221c36a5c303ec58f63a37e1e9981be11a142d55621624d44" dmcf-pid="p0Hhpof5iJ"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민수가 이혼 후에도 같은 집에 머물고 있는 전 아내와 함께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p> <p contents-hash="3a1271d5eae79f23386979315d92dc09857a4287616a1cb313bf4cc91c4e822a" dmcf-pid="UpXlUg41ed" dmcf-ptype="general">앞서 윤민수는 지난 2006년 김민지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윤후를 뒀으나, 지난해 5월 결혼 생활 1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SNS를 통해 이혼을 발표한 김민지 씨는 "저랑 윤후 아빠(윤민수)는 어릴 때 만나 결혼해서 힘들었을 때나 기쁠 때나 함께하며 가족과의 관계가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지만, 서로 힘들어져서 여기까지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 생활 마무리 후에도 아들 윤후의 양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8362905d554720dda1f287c9ee06f3089ac3d6e5971af486cf2a5cbd9250f86d" dmcf-pid="uUZSua8tRe" dmcf-ptype="general">윤민수와 전 아내 김민지 씨의 이혼 소식만큼이나 화제를 모은 것은 이혼 후 두 사람의 행보였다. 이들은 각자의 길을 택한 이후에도 한집살이를 유지하고 있다는 파격적인 고백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대해 윤민수는 미국 학교에 다니다 방학을 맞이해 한국으로 들어온 아들 윤후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한집살이를 유지했다고 밝힌 바, 현재 새집을 구해 이사를 2주 가량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21e242c025cc5362e3047b9b67a4baa5470ece3a59f32cb60343a9524326a75" dmcf-pid="7cnPk0SgdR"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전 아내 김민지 씨와 한 집에서 마주 앉아 식사를 하며 이혼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9965fb373a4582d8ff57cece79db5f228b062e6e9e68a3283336cd0f2e7a6c9" dmcf-pid="zkLQEpvaiM" dmcf-ptype="general">윤민수는 "얼마 만에 둘이 밥 먹는거냐. 이혼서류 정리하고 감자탕 먹은 게 마지막이다. 집에서 둘이 먹는 건 10년은 된 것 같다"라고 말했고, 김민지도 "이 식탁에 둘이 앉은 것도 처음이다. 우린 싸울 때만 여기에 앉았다"라고 녹록치만은 않았던 결혼 생활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758c0239f7a19784b9b4a9bf11eb52a2e892023dca4edaba536215b92254870" dmcf-pid="qEoxDUTNix" dmcf-ptype="general">이혼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민지 씨는 "혼자라 좋은 건 없는데 누구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게 좋다. 집에 있으면 누군가를 기다려야 한다는 게 너무 힘들었다. 그걸 안해도 되니까 자유롭다"라고 이혼 전 겪었던 외로움과 최근 자유로워진 일상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4e7c5900c4e97cbc77a76ccd99babce2597b7d35099542df7c03d5b0cb08a4b2" dmcf-pid="BDgMwuyjRQ"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그는 "나는 (윤민수가) 션처럼 해줄 줄 알고 결혼했는데 연애할 때가 다였다"라고 돌직구를 던진 뒤 "우리 20년 같이 살았다. 어디서 뭘하든 응원하겠다.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189899d1f1875d3b0f0274f478bf9d57445b1c8ec1815fed4bee3cdd87159eb" dmcf-pid="bwaRr7WAeP" dmcf-ptype="general">이에 윤민수는 "대부분 남자들이 큰집에 살고 돈 잘 벌어오면 그게 행복이라 생각할 거다. 그걸 다 해보니까 그게 아니란 걸 느꼈다"라며 "가족이 모여있는 게 행복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미안하다.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며 전 아내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8719275bfb431b027d0f4b15a7a793e8f8e0259d29ea8df21091add2ae9d577" dmcf-pid="KrNemzYcd6" dmcf-ptype="general">이후 두 사람은 아들 윤후의 양육에 대한 의논도 함께 이어갔다.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이혼했지만 사이좋은 부부도 꽤 많다. 서로 헐뜯는 모습보다 자녀에게도 훨씬 좋은 모습일 것"이라며 두 사람의 모습을 존중했다. 윤민수와 김민지 씨 역시 "이혼은 했지만 20년을 함께해왔으니 가족이다. 서로 어려운 일이 있으면 연락하자"라며 서로를 향해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be5351ba631a635f1298f5b282e116f573309ba4abc7ac09a97426498d7aba9f" dmcf-pid="9mjdsqGkd8"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첸, 첫 국내 단독 콘서트 '아카디아' 성료 "새로운 여정의 시작" 10-13 다음 트와이스, 피곤해도 예쁨은 못 숨겨(입국)[뉴스엔TV]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