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과기부총리 “연이은 해킹에 책임감…디지털 안전 없인 ‘AI 3강’ 불가능” 작성일 10-13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JVpN1IiS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caa2275227c74ccb955f369a599a04d70894578404195740b4551d9340b332" dmcf-pid="XifUjtCn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dt/20251013103247524yamq.jpg" data-org-width="640" dmcf-mid="Yad7ua8t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dt/20251013103247524ya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8b94658961d58115f6ff93e153934e917cd06a2e0fe2601605bab0c64909e7" dmcf-pid="ZaQBDUTNhr" dmcf-ptype="general"><br>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최근 잇따른 대규모 해킹사고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고 디지털 안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br><br>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기정통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최근 연이은 대규모 해킹 사고에 대해서 디지털 안전 책임을 책임지고 있는 과기정통부 장관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디지털 안전체계 없이는 AI 3강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br><br> 이와 함께 배 부총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우편․금융과 관련해 국민께 불편을 드린 점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디지털행정서비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안전 체계와 관련해 근원적인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고, 디지털 행정서비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br><br> 배 부총리는 디지털 안전 강화와 함께 △글로벌 AI 3대 강국 도약 △기초과학과 과학 기술 인재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 마련 △연구 생태계 회복과 과학 기술 주도 성장 실현 등을 4대 핵심 정책 과제로 언급했다.<br><br> 과기정통부는 정부 역량을 총결집해 튼튼한 AI 생태계 구축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당초 2030년까지 구축하기로 한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장 목표를 2028년까지 조기 달성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2030년까지 20만장을 확보할 것”이라며 “‘AI 고속도로’ 기반 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인재를 키워 글로벌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br><br>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AI 분야 예산을 전년 대비 3배 확대해 10조1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AI 법·제도 정비를 통한 산업 촉진, 안전하고 신뢰 가능한 AI 생태계 구축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br><br> 또한 배 부총리는 “AI를 연구개발 전 과정에 접목해 연구개발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우수 인재가 국내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연구환경과 처우를 개선하겠다”며 기초과학 투자 확대와 글로벌 인재 유치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 아울러 2026년 기준 35조3000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연구·개발(R&D) 예산을 편성하고 연구자 중심의 제도 개선과 출연연구기관의 국가적 임무 수행 강화를 위해 연구과제중심제도(PBS) 폐지와 성과평가체계 혁신을 추진한다고 강조했다.<br><br> 배 부총리는 “국가의 미래를 준비하고 책임지는 핵심 부처로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br><br> 김나인 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혁명](170)트위닛 "글로벌 인사들 모이는 APEC서 K뷰티 선보인다" 10-13 다음 장난감에 '중독 증상' 보이는 개…인간 행동과 유사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