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읏맨 럭비단,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출격 “럭비정신으로 정상 도전” 작성일 10-13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광주광역시 대표로 출전, 전통의 강호 한국전력과 첫 대결<br>지난해 창단 2년 만에 전국체전 결승 진출, 성과 이어갈지 관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10/13/0003011805_001_20251013104511186.jpg" alt="" /><em class="img_desc">'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목표로 OK 읏맨 럭비단이 지난 9월 일본 오이타 벳푸 해외전지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OK금융그룹</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OK금융그룹 스포츠단 OK 읏맨 럭비단(구단주 최윤)이 오는 23일까지 부산 삼락생태공원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럭비 일반부 경기에 출전한다.<br><br>광주광역시 대표로 출전하는 OK 읏맨 럭비단은 대회 첫 경기에서 전통의 강호인 한국전력공사와 맞붙는다.<br><br>이번 대회 럭비 종목은 일반부 13개 팀, 18세 이하부 13개 팀 등 총 26개 팀이 참가해 11일간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br><br>OK 읏맨 럭비단은 지난해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결승까지 진출해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거뒀다.<br><br>특히 실업팀 창단 2년 만에 전국체전 결승 무대에 오르며 ‘실력 있는 신흥 강호’로 자리매김했다.<br><br>지난 2023년 실업팀으로 전환한 이후, 읏맨 럭비단은 매년 꾸준히 성과를 쌓으며 성장해왔다.<br><br>2023년 코리아슈퍼럭비리그에서의 준우승을 시작으로 넷플릭스 예능 ‘최강럭비’ 출연 등으로 팀 인지도를 높였고, 올해 8월에는 국내 럭비실업팀 사상 처음으로 ‘럭비 아카데미’를 개최하며 차세대 럭비 꿈나무 육성에도 앞장서는 등 한국 럭비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br><br>OK 읏맨 럭비단은 올해 6월부터 전국체전을 대비해 단계별 훈련을 이어왔다.<br><br>지난 8월에는 강원도 평창 전지훈련을 통해 체력과 기본기를 다졌고, 지난달 초에는 일본 오이타 벳푸로 건너가 일본 리그원팀과 두 차례 실전훈련을 진행하며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10/13/0003011805_002_20251013104511215.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8월 평창 대관련고원전지훈련장에서 진행된 국내 전지훈련장에서 OK 읏맨 럭비단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목표로 각오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OK금융그룹</em></span>특히 이번 해외 전지훈련은 선수 개개인의 피지컬 향상 뿐만 아니라 팀워크와 전략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br><br>이는 지난해 준우승의 경험을 토대로 “마지막 1%의 차이를 완성하기 위한 담금질”이었다는 게 팀 관계자의 설명이다.<br><br>읏맨 럭비단 오영길 감독은 “올해는 선수들이 한층 더 단단해진 팀워크로 하나 돼 도전하는 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노사이드 정신’으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br><br>OK 읏맨 럭비단 구단주인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지난해의 준우승은 아쉬움이자 더 큰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었다”며 “그 동안 쏟은 모든 노력과 열정이 이번 대회에서 결실을 맺길 바라며, 무엇보다 선수들이 보여주는 투혼 그 자체가 ‘진짜 럭비의 출발점'임을 믿는다”고 강조했다.<br><br>한편, 제24대 대한럭비협회장을 역임한 최윤 회장은 금융사 최초로 럭비 실업팀인 읏맨 럭비단을 창단하고 럭비 선수 특별채용, 중·고교 럭비부 및 국가대표 지원, ‘럭비 아카데미’ 운영 등 한국 럭비의 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남녀 쇼트트랙, 1차 월드투어 계주 동반 금메달…17세 임종언 대회 2관왕 10-13 다음 독일의 호른, 7년 만에 3쿠션 월드컵 세 번째 우승…조명우·김행직은 8강서 탈락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