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쇼트트랙, 1차 월드투어 계주 동반 금메달…17세 임종언 대회 2관왕 작성일 10-13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10/13/AKR20251013104321nD7_01_i_20251013104416107.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계주 결승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는 임종언 [연합뉴스 제공]</em></span><br>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신성' 임종언이 1차 월드투어 2관왕에 올랐습니다.<br><br>남자 대표팀은 우리시간으로 오늘(13일)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마지막 날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 임종언, 황대헌, 이준서, 신동민이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br><br>결승 중반까지 하위권에서 체력을 아끼며 기회를 엿보던 대표팀은 32바퀴째에서 2위로 오른 뒤, 36바퀴째를 앞둔 마지막 코너에서 선두로 달리던 이탈리아의 토마스 나달라니가 넘어진 사이 이준서가 1위로 올라서며 황대헌과 교대했습니다.<br><br>이후 마지막 주자로 나선 임종언이 승부에 쐐기를 박아 금빛 질주를 완성했습니다.<br><br>전날 남자 1500m 결승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건 임종언은 17살의 나이로 생애 첫 월드투어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br><br>여자 대표팀이 계주 우승을 일궈낸 데 이어 남자 대표팀까지 정상에 올라 한국은 이번 대회 종합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를 수확했습니다.<br><br>기분 좋게 1차 대회를 마무리한 우리 대표팀은 오늘 16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치러지는 2차 대회에 출전합니다.<br><br>#쇼트트랙 #캐나다 #임종언 #계주 #월드투어<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2025년 우수 스포츠용품 선정 사업 추진 10-13 다음 OK 읏맨 럭비단,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출격 “럭비정신으로 정상 도전”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