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앞세운 한국 여자탁구, 아시아탁구선수권서 홍콩 누르고 4강 진출…북한은 일본에 덜미 작성일 10-13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10/13/0003581555_001_20251013103909578.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신유빈을 앞세운 한국 여자탁구가 2025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에서 홍콩을 누르고 준결승에 올라 중국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br><br>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여자 단체 8강전에서 2승을 책임진 에이스 신유빈(13위·대한항공)을 앞세워 홍콩을 매치 점수 3-1로 물리치고 동메달을 확보했다.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14일 중국을 상대로 결승 진출을 다툰다.<br><br><!-- MobileAdNew cente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10/13/0003581555_002_2025101310390961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여자탁구대표팀. 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한국은 지난해 개인전과 단체전을 치른 아스타나(카자흐스탄) 대회에서는 8강전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혀 5~8위 순위전으로 밀렸으며 이후 5~6위전에서는 북한에 패해 6위에 머무른 바 있다.<br><br>한국은 1매치에서 신유빈이 쑤치둥(79위)을 3-0(11-6 13-11 14-12)으로 돌려세웠지만 3매치 주자 이은혜(40위·대한항공)가 응윙람(88위)에 0-3(11-13 4-11 10-12)으로 패해 불안감을 안겨줬지만 대한항공)가 4매치에서도 신유빈이 주청주를 3-0(12-10 11-4 11-1)으로 누르며 승리를 확정했다.<br><br>남자 단체 8강에선 한국이 몸 상태가 아니었던 간판선수 장우진(세아)이 출전하지 못한 상황에서 안재현(13위·한국거래소)과 조대성(66위·삼성생명)이 연이어 일본 선수에 무릎을 꿇으며 1-3으로 완패했다. 남자탁구가 아시아선수권 단체전에서 8강 탈락한 것은 2009년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br><br><!-- MobileAdNew center -->북한은 여자 단체전에서 2024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 은메달리스트인 ‘에이스’ 김금영을 앞세워 일본과 치열한 접전을 벌였지만 매치 점수 2-3으로 패하며 8강에서 탈락했다.<br><br>김금영은 2, 4매치에 출격해 하야타 히나와 하리모토를 차례로 3-2(12-10 15-17 11-4 8-11 11-8), 3-2(11-8 11-9 8-11 4-11 11-4)로 물리쳤으나 나머지 선수들이 받쳐주질 못했다. 북한은 내년 아시아 유스 챔피언십과 2028년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최국이다. 관련자료 이전 [단독] 과기정통부 PC 10대 중 4대 ‘윈도10’ 사용… “보안 공백 방치” 10-13 다음 [공식 발표] 세계 기록 보유자가 어쩌다…'伊 수영 여제' 필라토, 공항서 화장품 훔쳐 '출전 정지 징계'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