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탁구대표팀, ‘에이스’ 신유빈 앞세워 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 작성일 10-13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5/10/13/0012045226_001_20251013110713960.jpg" alt="" /></span>한국 여자탁구 대표팀이 2025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에서 혼자 2승을 거둔 ‘에이스’ 신유빈을 앞세워 홍콩을 꺾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br> <br>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어제(12일)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 단체 8강전에서 홍콩을 매치 점수 3 대 1로 이겼습니다.<br> <br>4강에 오르며 동메달을 확보한 여자 대표팀은 최강 중국을 상대로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br> <br>결정적인 활약을 펼친 건 한국 탁구의 ‘간판’ 신유빈이었습니다.<br> <br>신유빈은 1매치에서 쑤치둥(79위)에게 게임 점수 3 대 0(11-6 13-11 14-12)으로 완승하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br> <br>여자 대표팀은 2매치에 나선 김나영(36위·포스코인터내셔널)도 주청주(123위)를 3 대 1(11-4 11-8 10-12 13-11)로 물리치면서 신바람을 냈습니다.<br> <br>3매치에서 이은혜(40위·대한항공)가 응윙람(88위)에게 0 대 3(11-13 4-11 10-12)으로 패해 반격을 허용했지만, 4매치에 다시 나선 신유빈이 주청주를 3-0(12-10 11-4 11-1)으로 돌려세우면서 4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br> <br>오상은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단체 8강에서 ‘라이벌’ 일본에 매치 점수 3 대 1로 졌습니다.<br> <br>남자 대표팀은 선두 주자로 나선 안재현(13위·한국거래소)이 세계 4위의 일본 에이스 하리모토 도모카즈에게 0-3(9-11 11-13 7-11)으로 패한 데 이어, 2매치에서 조대성(66위·삼성생명)이 마쓰시마 소라(16위)와 풀게임 접전 끝에 2-3(12-14 12-10 11-4 8-11 4-11)으로 져 궁지에 몰렸습니다.<br> <br>3매치에서 오준성(19위·한국거래소)이 도가미 순스케(20위)를 3-0(11-7 11-5 11-8)으로 완파하면서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는 듯했지만, 4매치에서 다시 조대성이 하리모토에 0 대 3으로 완패하면서 조기 탈락이 확정됐습니다.<br> <br>한국 선수들은 중국에 이은 아시아 2인자로 부상한 일본 선수들과 적지 않은 기량 차를 노출하며 조기에 탈락, 5∼8위 결정전으로 밀려났습니다.<br> <br>한국 남자탁구가 아시아선수권 단체전에서 8강 탈락한 것은 2009년 인도 대회 이후 16년 만입니다.<br><br>[사진 출처 : 연합뉴스 / ITTF 홈피 제공]<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OK 읏맨 럭비단,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출격 "준우승 아쉬움 딛고, 진짜 럭비정신으로 정상 도전" 10-13 다음 르브론 제임스가 인민일보에 글을 썼다고? NBA 발칵 뒤집혔다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