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韓 조명우, 3쿠션 월드컵 8강서 좌절...獨 호른 7년 만에 통산 3번째 우승 '감격' 작성일 10-13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韓 조명우-김행직, 8강에서 호프만·호른에게 패해 대회 마감<br>-김행직 꺾은 호른, 바오프엉빈·타슈데미르 물리치고 최종 우승<br>-바오프엉빈, 최종 예선에서 '애버리지 10' 달성…당구월드컵 최고 기록 경신</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3/0002234656_001_20251013111009030.jpeg" alt="" /><em class="img_desc">조명우</em></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세계랭킹 1위'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서울시청)가 3쿠션 월드컵 8강 탈락의 쓴맛을 봤다. 김행직(전남-진도군청)도 8강에서 좌절했다. 월드컵 우승은 김행직을 꺾고 올라간 독일의 마틴 호른이 차지했다.<br><br>SOOP이 생중계한 '앤트워프 3쿠션 월드컵' 결승전에서 호른은 튀르키예의 타이푼 타슈데미르를 31이닝 만에 꺾고 통산 세 번째 월드컵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br><br>경기 초반 1·5·9점 연속타로 3이닝 만에 15점을 올리며 주도권을 잡은 호른은 중반 타슈데미르의 추격에도 20이닝에서 8점타를 성공시키며 승기를 굳혔다. <br><br>이후 28이닝에서 2·2·6·1 연속타로 남은 11점을 마무리해 경기를 끝낸 호른은 2018년 라불 월드컵 이후 7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3/0002234656_002_20251013111009068.jpg" alt="" /><em class="img_desc">조명우</em></span></div><br><br>한국은 '세계랭킹 1위' 조명우와 김행직이 8강까지 올랐으나, 각각 글렌 호프만(네덜란드)과 호른에게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br><br>베트남의 바오프엉빈은 이번 대회 최종 예선 Q라운드에서 하이런 25점을 포함해 단 4이닝 만에 40점을 모두 획득하며 '애버리지 10'을 기록했다. <br><br>이는 2018년 라불 월드컵에서 세미 세이그너(튀르키예)가 세운 6.666의 종전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3쿠션 월드컵 역사상 새로운 애버리지 신기록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3/0002234656_003_20251013111009120.jpg" alt="" /><em class="img_desc">조명우</em></span></div><br><br>앤트워프 월드컵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 같은 장소에서 '제77회 세계3쿠션선수권대회'가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다. <br><br>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조명우를 비롯해 허정한(경남), 김행직(전남), 최완영(광주), 이범열(시흥시체육회) 등 5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해 2년 연속 세계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한다. 세계3쿠션선수권대회 역시 SOOP에서 전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br><br>사진=SOOP 제공<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5국감] 배경훈 과기부총리 "AI 3강, 확고한 디지털 안전체계 필수" 10-13 다음 '길거리 자전거 경주' 무주서 19일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