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HC 나고야 3연승 질주하며 3위로 도약 작성일 10-13 33 목록 HC 나고야(HC Nagoya)가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에서 3연승을 거두고 3위로 도약했다.<br><br>HC 나고야는 지난 11일 일본 기후현 다카야마시의 Hida Takayama Big Arena에서 열린 2025/26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5라운드 경기에서 블랙 불스(Hida Takayama Black Bulls Gifu)를 31-30으로 꺾었다.<br><br>이 승리로 HC 나고야는 3연승을 거둬 4승 1패(승점 8점)로 4위에서 3위로 도약했고, 블랙 불스는 5연패에 빠져 10위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3/0001093543_001_2025101311410843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HC 나고야와 블랙 불스 경기 모습, 사진 출처=HC 나고야</em></span>HC 나고야는 레이나 히구치(Higuchi Reina)가 8골, 나츠호리 이쿠네(Ikune Natsuhori)가 7골, 타누마 미츠키(Mitsuki Tanuma)가 6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두 골키퍼가 9세이브에 그쳤음에도 승리를 거뒀다.<br><br>블랙 불스는 토시마 리나(Rina Toshima)가 8골, 리프 키쿠치 유주(Kikuchi Yuzu Leaf)와 카도모리 아야(Aya Kadomori)가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두 골키퍼가 12세이브로 맞섰지만, 아쉽게 1골 차로 패했다.<br><br>전반은 HC 나고야가 18-13으로 앞서면서 여유 있게 승리를 거두나 싶었는데, 후반에 블랙 불스가 반격에 나서 역전에 성공하기도 했지만, 재역전 당하면서 시즌 첫 승리의 기회를 놓쳤다.<br><br>블랙 불스가 46초 만에 첫 골을 넣었지만, 이후 7분 가까이 골을 넣지 못하면서 주도권을 내줬다. HC 나고야가 나츠호리 이쿠네의 활약으로 6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6-1로 달아나며 여유 있게 출발했다.<br><br>레이나 히구치가 연속 3골을 넣으면서 HC 나고야가 10-3까지 격차를 벌렸지만, 반격에 나선 블랙 불스가 토시마 리나와 고바야시 카나(Kana Kobayashi)의 골로 12-8, 4골 차로 따라붙었다. 이후 골을 주고받으면서 벌어진 격차를 유지하더니 HC 나고야가 18-13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들어 블랙 불스의 반격이 거셌다. 3골을 연달아 넣어 19-16, 3골 차까지 격차를 좁히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나 싶었다. 하지만 HC 나고야가 레이나 히구치의 활약으로 2골씩 넣으면서 25-19, 6골 차로 달아났다.<br><br>HC 나고야가 여유 있게 앞서나 싶었는데 10분여 동안 골이 나오지 않으면서 역전을 허공하고 말았다. 블랙 불스가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7골을 연달아 넣어 27-26으로 역전에 성공했다.<br><br>이번에는 블랙 불스의 골이 5분여 동안 터지지 않으면서 HC 나고야가 재역전에 성공했다. 청이량 후쿠치(Fukuchi Cheng Yiliang)가 오랜 침묵을 깨는 팀의 27번째 골을 넣더니 29-27까지 치고 나갔다.<br><br>블랙 불스도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HC 나고야가 골을 내주면 반격의 골을 넣으면서 동점을 허용하지 않고 리드를 지켜 31-30으로 마무리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1차 월드투어 계주 우승...임종언 2관왕 10-13 다음 ‘광명스피돔 인도어 오리엔티어링 전국 대회’ 성황리에 개최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