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고전 퀴어 영화 복원 이어간다 작성일 10-13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진유영 감독 <독재 소공화국> 디지털 복원, 한국 퀴어 영화 인터뷰집 영문 발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1xFNFhLUk"> <p contents-hash="7a3ba76e16022a4594366ae66c1286ca1d5caa364320436626164a2c54eca9db" dmcf-pid="qSbTMTc6Uc" dmcf-ptype="general">[이선필 기자]</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b3e970eaeaee1a07f59cc793ca0120f18c97b7e9aab3cf84ace7377a0869c5e8" dmcf-pid="BvKyRykP7A"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ohmynews/20251013114509654ifkp.jpg" data-org-width="1200" dmcf-mid="7TLqrqGkF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ohmynews/20251013114509654ifkp.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제15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공식 포스터.</td> </tr> <tr> <td align="left">ⓒ SIPFF</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b87f489a67f09eabb92f7b1f5db8cb9c591ff379effc07c7f93e00f8bc6fc230" dmcf-pid="bT9WeWEQFj" dmcf-ptype="general"> 올해로 15회를 맞는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집행위원장 김조광수)가 고전 퀴어 영화 복원과 출판 등 연례 사업을 이어간다. 올해 복원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진유영 감독의 고전 퀴어 영화 <독재 소공화국>(1990)이며, 출판은 <언더독: 한국퀴어영화 감독 인터뷰집> 영문판이다. </div> <p contents-hash="c126ab736d42f24f0c26cdb14de10937c0eea8310cb8d90215709cea95067309" dmcf-pid="Ky2YdYDx3N" dmcf-ptype="general"><언더독: 한국퀴어영화 감독 인터뷰집>은 지난해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의 주요 사업 중 하나로 한국 퀴어 영화를 만들어 온 감독 31인의 대담을 모은 책이다. 국내 최초로 퀴어 영화의 맥을 짚을 수 있는 사례가 된 해당 서적을 올해는 영문판으로 번역해 출판하는 것. 해당 대담엔 <벌새> 김보라, <비밀은 없다> 이경미, <위켄즈> 이동하, <후회하지 않아> 이송희일, <허스토리> 민규동 감독 등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6ac956f9cc6e0f02ae176980b4124ec2083628c2174f7a64672f40c72c870538" dmcf-pid="9WVGJGwMFa" dmcf-ptype="general">영화제 측은 해외 연구자나 영화 관계자, 해외 퀴어영화제 등 국제무대에 한국의 퀴어 영화를 소개하기 위한 중요 발판이 될 것이라 그 의의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47798d470a16602c37842fe8b14a96656aa21f4d2e159d752d40ac979fbb312" dmcf-pid="2YfHiHrR3g" dmcf-ptype="general">올해 디지털 복원작으로 선정된 진유영 감독의 <독재 소공화국>은 1990년대 초, 하숙집이라는 작은 공간을 주무대로 한 작품이다. 여성 주인공 진영이 남장을 한 채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고 남자 하숙생들과 지내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해당 작품은 개인의 자유와 사회적 규범의 충돌을 다루며 젠더 정치학을 은유적으로 드러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088a89783ec5459b7ae3348d9c6fb5b769893647b53c3f4330a081a7f0d8ce55" dmcf-pid="VG4XnXme3o" dmcf-ptype="general">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지난 2018년 <사방지>(1998, 송경식)를 시작으로 매년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필름 퀴어 영화의 디지털 복원을 진행하고 있다. 영화제 측은 복원과 함께 향후 영어 자막 작업을 더해 국제 무대에서 상영한다는 계획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라 밝혔다.</p> <p contents-hash="d7c4343c7597806652eb37110a73f12d5560f342873780d27048bfaa73620078" dmcf-pid="fBaKOKZw7L" dmcf-ptype="general">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김승환 수석프로그래머는 "이번 두 사업은 한국 퀴어 영화의 세계화의 초석을 다지기 위함"이라며 "<독재 소공화국>의 복원은 한국 퀴어 문화의 역사적 맥락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과거의 용기와 저항을 미래 세대와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d1020400bbb0c7d12747b9a352907f595de40fbb20040cbf9533699ec450fa0" dmcf-pid="4bN9I95r0n" dmcf-ptype="general">한편, 제15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오는 11월 6일(목)부터 11월 12일(수)까지 CGV 피카디리1958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해리 라이튼 감독의 신작 <필리언>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소민, 하차했던 '런닝맨' 복귀…'활동 중단' 지예은 빈자리 채운 ♥러브 개구리 10-13 다음 번아웃 아니었다…유재석, "지예은 '활동 중단' 사유→건강 검진 이상"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