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맞아?"… '마리와 별난 아빠들'의 가족 재정립 여정 [종합] 작성일 10-13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c7Ro5OJd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d4cc3f01360b469bc767cbe599499cca9f6da17c4d7d43f551fabd8331cad5" dmcf-pid="1kzeg1Ii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3일 KBS '마리와 별난 아빠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서용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하승리 현우 박은혜 류진 황동주 공정환 정애리 금보라 강신일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K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hankooki/20251013120540857fiwc.jpg" data-org-width="640" dmcf-mid="ZhQkOKZw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hankooki/20251013120540857fi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3일 KBS '마리와 별난 아빠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서용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하승리 현우 박은혜 류진 황동주 공정환 정애리 금보라 강신일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K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1835c07ddf7ad68c174766f7c8a4e162af6ee05ebfe780ee1e5c96901c52b9" dmcf-pid="tEqdatCnL0" dmcf-ptype="general">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정립하는 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이 시청자들을 만난다. 재미와 감동, 그리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이 '마리와 별난 아빠들'의 주 관전 포인트다. </p> <p contents-hash="1e046c9526480bb3109b2697b687c04b55fb12e7c1629851dd0f629ef86bd21c" dmcf-pid="FDBJNFhLJ3" dmcf-ptype="general">13일 KBS '마리와 별난 아빠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서용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하승리 현우 박은혜 류진 황동주 공정환 정애리 금보라 강신일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피보다 진한 별난 가족의 탄생을 그린 드라마다. '다리미 패밀리' '고려거란전쟁' 등을 연출한 서용수 감독과 '미워도 사랑해' '여고 동창생' 등을 집필한 김홍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p> <p contents-hash="f32934f52c3b8fbac7c963f44d78438c160ca0f97d73715c241d92eba28dfe7f" dmcf-pid="3wbij3loeF" dmcf-ptype="general">작품은 사고뭉치 가족들을 챙기는 소녀가장인 강마리(하승리)가 예기치 않게 등장한 세 아빠 후보 이풍주(류진) 강민보(황동주) 진기식(공정환)과 얽히며 상상치 못했던 일들을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p> <p contents-hash="7d398bbb376b5c014bb3bee6971feb21f96e91fc0a2ef66e23a3ffe093cc8abd" dmcf-pid="0rKnA0SgRt" dmcf-ptype="general">겉으로는 평범한 가족처럼 보이지만, 각자 숨겨온 비밀들이 밝혀지면서 파란을 몰고 온다. 가족의 뿌리가 흔들릴법한 일들이 계속해서 이어진다. 이처럼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가깝고도 먼 사이인 이들이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돌아보게 한다. 이 과정에서 큰 사건을 겪으며 성장하는 각 캐릭터의 모습이 예비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cec57cc7d2b9e34aedf22455a454090f94321c3dc0e72fcc0a4233b17abd5551" dmcf-pid="pm9LcpvaR1" dmcf-ptype="general">서용수 감독은 이번 작품으로 첫 일일극 연출에 도전한다. 서 감독은 "일일드라마가 대한민국에서 굉장히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남다른 책임감을 토로했다. 서 감독은 "일상적인 에피소드를 공감 가면서도 재밌게 만들고자 한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8adaaec753fedc984b4c97b56423b218a61c1f2b560236f323dd02d4964ad49d" dmcf-pid="Us2okUTNR5" dmcf-ptype="general">친자 스캔들이라는 소재 역시 독특하다. 마리의 엄마 주시라를 맡은 박은혜는 "시놉시스를 처음 봤을 때 'KBS 드라마 맞냐'라고 생각했다. KBS가 달라지는 중"이라고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263428787e0321de1c2becb33f03220015697f7be1fef6fd408adfbb3aef43a8" dmcf-pid="uOVgEuyjiZ" dmcf-ptype="general">다채롭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소화하는 배우들의 연기력 또한 관전포인트다. 서 감독은 "하승리는 이성적인 마리에 잘 어울릴 것 같았다. 이성적이면서도 공감 능력이 뛰어난 마리를 섬세하게 표현하리라고 생각했다"라면서 " 박은혜 선배는 과장을 보태 10번은 전화드렸다. 주시라를 연기할 배우는 박은혜밖에 없을 거라 생각해 '십고초려'를 했다. 방송을 보시면 왜 내가 박은혜 선배를 선택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비하인드를 전해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805d3049e72bf607d7aa0840a1230fa0dde02e3fc492b42244251dceeb8d77b" dmcf-pid="7IfaD7WAdX" dmcf-ptype="general">박은혜는 연기적으로 중점을 둔 대목에 대해 "그때그때에 집중하려고 했다. 120부작인 만큼 계획적으로 감정의 흐름을 잡기 어렵다. 순간순간,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해야 했다"라면서 "그동안 하지 않았던 역할이기에 신이 났다.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즉흥적인 성격의 인물인데, 오히려 이런 부분 때문에 진짜 사람같더라"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5a6d55b56b9d8beee3f6a81da19a65f5ce2cfd3eed155d7b9d1d6701adf21ef" dmcf-pid="zyMDC21meH" dmcf-ptype="general">한편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이날 첫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fac82d1071ba29cb301a53d0ca6dcfbd77a040322de3126d5018ec21463955a2" dmcf-pid="qWRwhVtsRG"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우빈, '다 이루어질지니' 감독 교체 언급 "개인적으로 아쉽지만" [엑's 인터뷰] 10-13 다음 임채무, 190억 빚 졌는데…'두리랜드' 직원들과 갈등 폭발 ('사당귀')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