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니’ 김우빈 “CG 연기는 기세…김은숙 재회, 맞춤형 대본 같아” [인터뷰③] 작성일 10-13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uAHWQuSs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78bc2c7dae4172a7dfcfbf1c1f2dfbd4cc14f8de83c0b4d3c390edecefec31" dmcf-pid="H7cXYx7vE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우빈 (사진=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ilgansports/20251013122413297nxiz.jpg" data-org-width="800" dmcf-mid="YEkZGMzT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ilgansports/20251013122413297nx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우빈 (사진=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4c361b141b02d6222c66f7c4ed9fb2a961dbcdc9849234fc3b39e58907e60c" dmcf-pid="XzkZGMzTON" dmcf-ptype="general"> 김우빈이 김은숙 작가와 ‘다 이루어질지니’로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br> <br>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 출연한 배우 김우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br> <br>이날 김우빈은 “작가님과 십여 년 만에 다시 하기로 하고 든 생각은 ‘너무 좋았다’다. 작품을 찍어나가는 게 아까웠다. 촬영 분량이 많으면 ‘언제 다 찍나’ 할 텐데 아까워서 한신 한신 아껴서 찍었다”며 “작가님도 오랜 시간 저를 봐와서 저를 많이 아시다 보니 상상하시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저는 맞춤형 대본을 받은 것처럼 편안하고 준비하기 즐거웠다”고 말했다. <br> <br>그러면서 “저는 김은숙 작가님의 유머가 너무 좋다. 작품에 늘 메시지가 있는데 이번 작품은 다양한 질문을 던져서, 저도 여러번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우리 곁에 있는 생각들을 작품을 통해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br> <br>앞서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김은숙 작가와 인연을 맺어 ‘상속자들’을 거쳐 만난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김우빈은 램프의 정령이자 사탄인 지니를 연기했다. <br> <br>이와 관련 “지니는 일단 인간이 아니다. 그래서 전작과 조금 달랐으면 했다. 외형이나 의상도 마찬가지고, 말투, 리듬감, 리액션 모든 것들이 조금 다르길 바랐다. 그런 차이를 만들어나가는 게 즐거움이었다”고 설명했다. <br> <br>특히 다양한 CG 속에서 연기해야했던 것을 두고 김우빈은 “(내 전작)‘외계+인’과 ‘택배기사’도 블루스크린 앞에서 했다. CG 연기는 기세”라며 “우리 스태프들을 믿고 기세로 밀고 나갔다. CG팀에서 이런 모습으로 나올 거라고 설명주신 대로 잘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웃었다. <br> <br>한편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br> <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리와 별난 아빠들’ 박은혜 “KBS에서 이런 소재를 다뤄도 되나요?” 10-13 다음 박은혜, 금보라와 ‘대장금’ 이후 21년만 재회 “에너지 솟구쳐”(마리와)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