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기가영 사랑하게 된 이유? 외모 큰 몫 했을 것”(다 지니)[EN:인터뷰①] 작성일 10-1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AGexvA8h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229066585303d93e80bca4c01084aa48be525508ff250a6efe873a99bedd07" dmcf-pid="5cHdMTc6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en/20251013122248006ndic.jpg" data-org-width="1000" dmcf-mid="XnYRQSj4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en/20251013122248006ndi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1kXJRykPvb"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906d154c882ce54415eef29b6a8dd848106c1fe5ed29913f4aac360a56b642d4" dmcf-pid="tEZieWEQSB" dmcf-ptype="general">※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p> <p contents-hash="e362d8e33f195c947abc668dad6d68741d5c6f66f96f85a5a3a0411578c68395" dmcf-pid="FIpjg1Iihq" dmcf-ptype="general"><strong>김우빈 "기가영에게만 로맨스 몰입, 전여친은 전여친"</strong></p> <p contents-hash="5a561f6b06778196ca6669414d0c64d0c80e171a88e109462eb3dacb6b66358c" dmcf-pid="3CUAatCnyz" dmcf-ptype="general">배우 김우빈이 인간이 아닌 '지니'를 연기하기 위한 과정을 밝혔다.</p> <p contents-hash="028854cfe04a772fb1c93b4550c8a0dbffca63e7cad385804a76fb0183e1b127" dmcf-pid="0hucNFhLW7" dmcf-ptype="general">10월 1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극본 김은숙 / 연출 이병헌 안길호) 종영 인터뷰에서 '지니' 캐릭터 준비과정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7fe489669e2d46febfb9e3630cbaf349289bdce0634997e8e693e78c1f1b0b3" dmcf-pid="pl7kj3loSu" dmcf-ptype="general">'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p> <p contents-hash="a22a9ece20d21e48b84620fede4554063b041feef11b7bbab6acaa07ff09a549" dmcf-pid="USzEA0SgSU" dmcf-ptype="general">김우빈은 "지니는 일단 인간이 아니지 않나. 그래서 조금은 달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외형, 의상, 말투, 리듬감, 리액션 모든 것들이 조금 달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차이들을 만들어나가는 게 즐거움이었다. 남들이 볼 때는 불편해보이는데 정작 지니는 편안한 느낌으로. 체형도 벌크업돼 있고 인간 같지 않은 느낌으로 나오길 바랐다"며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캐릭터이다 보니까 저만 놓고 봤을 때는 걱정보다는 약간의 부담이 있었다. 대본의 힘이 너무 컸기 때문에 즐기는 마음이 더 컸다. 어떻게 하면 더 잘 살릴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a23e5bb30c377eedffbab5d8fe3d969571a998a8879a3ceff553cd17eecbfba" dmcf-pid="uvqDcpvaCp" dmcf-ptype="general">수백년동안 갇혀 있었던 설정인만큼 긴 헤어스타일도 지니의 독특한 외형 중 하나였다. 김우빈은 "대본에 내용이 써 있었기 때문에 상상한 범주 안에 있었다. 촬영하기 전에 의상 피팅을 하면서 이런 의상을 만들거라고 해주셔서 크게 어색함은 없었는데 처음 보신 분들은 많이 당황하신 것 같다. 그 가발이 생각보다 무겁다. 뱀처럼 말아서 어깨 위에 올려놓고 지냈던 기억이 난다"며 "단발은 제가 머리를 길렀던 적이 있어서 크게 어색하지 않았다. 제가 봐왔던 모습이라. 다만 제 머리가 아니다 보니까 얼굴에 닿으면 간지럽고 불편하더라. 그런 것 말고는 큰 불편함은 없었다. 불편함이라고 한다면 통풍이 안 되고 더웠던 건 있었다"고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20e494338b7c7ba914c48a1b1e6e18065cb7a95abc6f57a222a15eb9a0f8d3b3" dmcf-pid="7TBwkUTNS0" dmcf-ptype="general">CG연기는 영화 '외계+인', '택배기사'로 단련됐다고. 김우빈은 "CG 연기는 기세다. 이번에도 기세로 밀고 나갔다. CG팀에서 설명을 주시는데 설명을 들었던대로 잘 나왔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24098ecbfaac96c4e8578d7d66991364915ad3e8accde0d2d984e6bfbd503a7" dmcf-pid="zybrEuyjT3" dmcf-ptype="general">지니를 연기하며 뿌렸던 향수를 팬에게 선물해 화제되기도. 김우빈은 "작품 준비할 때 향수를 선택하는데 사실 제가 맡으려고 하는 거다. 향으로 기억하기 때문에 촬영 전에 뿌리고 들어가면 도움이 된다. 캐릭터에 맞춰서 뿌릴 때도 있는데 그때는 좀 달랐다. 촬영 가기 전에 도경수 씨랑 향수를 사러갔다가 경수 씨가 골라줘서 두바이까지 들고 갔다. 낮에 덥다 보니까 그 향수가 무겁게 느껴지더라. 조금 더 상큼한 게 필요하겠다 싶어서 현지에서 꽃향이 많이 나는 향수를 샀다. 이후에 사인회에서 팬분이 향수 추천해달라고 하셔서 양이 많이 남아있어서 선물로 드렸는데 그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e699179a2c279f95bd5b3a7056314c70d284b2b5406d2887a1874f01ea1e1f4" dmcf-pid="qWKmD7WAvF" dmcf-ptype="general">로맨스 연기에 있어 중점을 둔 부분도 짚었다. 김우빈은 "과거의 지니는 인간은 실패작이라 생각하면서 인간을 수천년동안 만나오고 그들의 안 좋은 모습만 봤다. 그들에게 마음이 동요되다가도 실패작이라 생각했는데 처음으로 인간에게 사랑에 빠진 거라서 그 감정에만 집중하려고 했다. 처음 이성을 좋아하는 걸 느끼는 것처럼 저도 그렇게 다가가보려 했던 것 같다. 그래서 현재와 다른 로맨스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몰입은 가영(수지 분)이한테만 했다. 전여친은 전여친이니까. 사랑에 빠지는 이유가 오랜 시간 그녀를 생각해서일까 했는데 외모가 큰 몫을 하지 않았을까 한다. 사랑에 빠지는 데는 이유를 잘 모르지 않나. 자기만 아는 이상한 포인트에서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지니도 스며들 듯 들어가다가 타워 위에서 불꽃처럼 타오르지 않았을까 한다. 마음이 생길랑말랑 하는 느낌에서 도발을 겪고 마음이 훅 커진 건 아닌가 싶다"고 추측했다.</p> <p contents-hash="1fcbc3cb72c5511cf523ea002216498d014f452a1f34b454c2494f8471eef8cb" dmcf-pid="BY9swzYcCt" dmcf-ptype="general">극 중 특별출연했던 송혜교, 다니엘 헤니와 짧게나마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도 전했다. 김우빈은 "송혜교 선배님은 오다가다 잠깐씩 뵌 적은 있었지만 작품에서는 처음 뵀다. 다니엘 헤니 선배님은 태어나서 처음 봤다. 드라마, 영화 '나 혼자 산다'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뵈니까 너무 신기하더라. 송혜교 선배님과는 두바이에서 하루, 이틀만 촬영해서 아쉬웠다. 다니엘 헤니 선배님과는 그나마 몇회차 촬영이 있어서 소통을 했던 것 같다. 다음에 또 만나서 길게 호흡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워낙 짧게 나오시지만 강렬하게 연기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덕분에 드라마에 더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dce4ff6b45f0a4365e3d39cbcd177793b68a2addb4053ea6b77148e19103455" dmcf-pid="bG2OrqGkl1" dmcf-ptype="general">(인터뷰 ②에서 계속)</p> <p contents-hash="52efbb43ee399955ec63a6ede80f5bf94497e6c8b269816f947d12cd0da5cf8c" dmcf-pid="KD5ndYDxS5"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9w1LJGwMh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BS 드라마 같지 않아”...‘마리와 별난 아빠들’ 별난 가족 탄생기 출격[종합] 10-13 다음 ‘생활밀착 로코남’ 최우식…‘우주메리미’ 인생캐릭터 조짐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