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같지 않아”...‘마리와 별난 아빠들’ 별난 가족 탄생기 출격[종합] 작성일 10-1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ThOKZwZ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d4f7d4e16618806e5b66023082aa8b1a16f9784b7743b116621b3306d09b3f" dmcf-pid="bIylI95r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리와 별난 아빠들’ 류진, 황동주, 정애리, 현우, 서용수 감독, 하승리, 금보라, 박은혜, 강신일, 공정환.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tartoday/20251013122103772daez.jpg" data-org-width="634" dmcf-mid="7gjB7AQ0X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tartoday/20251013122103772da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리와 별난 아빠들’ 류진, 황동주, 정애리, 현우, 서용수 감독, 하승리, 금보라, 박은혜, 강신일, 공정환. 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64bbb5e2037dc689ecc3e47dc6baad0d75f102c848dd22c9b9f4fca4355404" dmcf-pid="KsvCsbXDHe" dmcf-ptype="general"> KBS드라마 같지 않은, 신선한 별난 가족 탄생기 ‘마리와 별난 아빠들’이 오늘(13일) 안방극장에 출격한다. </div> <p contents-hash="028ae3b0a22b657ef2da2f1afb3d3ec67b05ea118bb98e92ae5aea099e7b5858" dmcf-pid="9OThOKZwYR" dmcf-ptype="general">13일 오전 KBS1 ‘마리와 별난 아빠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서용수 감독과 배우 하승리, 현우, 박은혜, 류진, 황동주, 공정환, 정애리, 금보라, 강신일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85ce540d48208bfdcb790a48c4191e60183ddff7ea9d2c4bf7d7df93e8ae633e" dmcf-pid="2IylI95rHM" dmcf-ptype="general">‘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마리의 우당탕 아빠 찾아 삼만리, 피보다 진하고 정자보다 끈질긴 별난 가족의 탄생을 그린다. ‘도현의 고백’ ‘다리미 패밀리’ ‘고려거란전쟁’ 등에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서용수 감독과 ‘미워도 사랑해’ ‘여고 동창생’ 등에서 유려한 필력을 뽐낸 김홍주 작가가 뭉쳤다.</p> <p contents-hash="680e8917d25c73c4da571151ae128f022e0b97fb52c8110f1fa203a580a081c4" dmcf-pid="VCWSC21mGx" dmcf-ptype="general">서용수 감독은 배우들의 캐스팅에 대해 “현우는 만나자마자 강아지를 엄청나게 사랑하는 걸 보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느꼈고 바로 캐스팅했다. 강세가 F라면, 마리는 ‘쌉티’다. 하승리가 적역이라고 생각했다. 박은혜는 십고초려했는데, 방송을 보면 알 수 있을 거다. 금보라는 저 역할 할 수 있는 사람은 선배밖에 없다. 너무 좋아하는 분이다. 강신일은 존경하는 배우다. 목소리가 너무 좋다. 목소리만으로도 시청자를 사로잡을 거다. 제 사심이 들어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00c9946aeb8a2c7e0bdface37ee5007f23f59830e5dca99c7ad804963ca5f32" dmcf-pid="fhYvhVtstQ" dmcf-ptype="general">이어 “정애리는 극 전체를 이끌어가는 첫 사건을 쥐고 있는 역할이다. 악역인데, 그 사연이 있는데 그걸 섬세하게 표현해 줬다. 공정환은 ‘고려거란전쟁’ 때부터 유심히 봤는데, 양면성을 다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 연기력을 가진 분이다. 황동주는 기대하고 섭외했지만, 색다르게 잘 소화해줬다. 기대한 건 이상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줬다. 류진은 가장 어려운 역할인데, 차가운데 따뜻한 면이 있다. 그런 게 잘 맞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94687fafc12c6d89472a5222eed1c3033a62f32d1f9f4f19fe2abb751a8dc17" dmcf-pid="4lGTlfFO1P" dmcf-ptype="general">하승리(강마리 역), 현우(이강세 역), 박은혜(주시라 역), 류진(이풍주 역), 황동주(강민보 역), 공정환(진기식 역), 정애리(엄기분 역), 금보라(윤순애 역), 강신일(이옥순 역), 박현정(문숙희 역), 조향기(윤언경 역), 윤미향(김미경 역), 김영재(표도기 역), 이지연(안수선 역) 등이 호흡을 맞췄다.</p> <p contents-hash="f0089f04fbb6b1dff470417a75d4649a3a62574a3952579ddff176990610385a" dmcf-pid="8SHyS43IX6" dmcf-ptype="general">하승리는 ‘T’성향의 마리 캐릭터와 싱크로율에 대해 “제 생각에는 90% 정도 되는 것 같다. MBTI는 검사한 지 오래됐는데, T랑 F랑 반반이다. 하지만 T에 가깝다는 말을 듣는다. 크게 연기한다는 느낌보다는, 내 안의 무언가를 꺼낸다는 느낌으로 연기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5a22f973830385f1ea1ba7e3bda37a4c4d46c0ba111c76b0fb2b6edadac8b13" dmcf-pid="6vXWv80CG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마리가 겉으로 보기엔 냉정하게 보이는데, 허당미가 있다. 그게 귀여운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bea999ba4e584cbd9fa71db97e74b6e1359c8405444e954e7adecc82aa4caca" dmcf-pid="PGFZGMzTZ4" dmcf-ptype="general">박은혜는 “대본 봤을 때 KBS드라마 맞나 했다. 소재가 신선한데, KBS가 이런 걸 다뤄도 되나 싶더라. KBS가 달라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32946eb4bde56469b1ec7704646cdec98c7b4ee208b73c75fdd8dfc2f305c3b3" dmcf-pid="QH35HRqytf" dmcf-ptype="general">이어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감정 폭이 크다. 하고 싶은 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즉흥적인 캐릭터다. 실제로 사람은 갑자기 울다가 웃다가 하지 않나. 그래서 공감이 됐다. 그래서 그냥 인간 같다. 그 하나 하나에 집중해서 정당성을 만들려고 한다. 그 마음을 넣는 주문을 넣어 연기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1449610a7a957a163b89f638db105047bfc636b234c7318802e95b938f7aac4" dmcf-pid="xX01XeBWHV" dmcf-ptype="general">박은혜는 캐릭터와 싱크로율을 묻자 “비슷한 면이 있다. 120부작이니까 너무 계획을 세워서 하면 힘들다. 그래서 상황이나 그 신, 대사에 집중에서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에 금보라는 “똑같다. 99%”라고 부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7f9cc4596110329640727ac2140c97670e449573232ce2d7f5bcde87d1a7ea" dmcf-pid="yJNLJGwMG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우, 하승리.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tartoday/20251013122105091ywbk.jpg" data-org-width="634" dmcf-mid="zOLU3of5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tartoday/20251013122105091yw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우, 하승리. 사진|KB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0aba9bc960b2b6160400160706a986a14e1e50f1e8ac508eeb9ed80e378287" dmcf-pid="WijoiHrRG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리와 별난 아빠들’ 포스터.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tartoday/20251013122106400bfsj.jpg" data-org-width="634" dmcf-mid="qKfKqkMU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tartoday/20251013122106400bfs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리와 별난 아빠들’ 포스터. 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4b3649b3efcf2a304e5512cfb9e428e71e7052b715f473377fe92c6910e03c7" dmcf-pid="YnAgnXme1K" dmcf-ptype="general"> 현우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강세는 마음에 아픔도 있고, 따뜻함도 공존한다. 마리와 여러가지 상황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 중이다. 강세가 성장하는 모습의 디테일을 잡고 싶고 섬세하게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211851b32a0cfca9ef69ca328a37a68aa8d6550d4248855c99a1f5368a106c13" dmcf-pid="GLcaLZsd5b" dmcf-ptype="general">이어 하승리와 호흡에 대해 “승리가 잘해서 현장 분위기가 좋다. 그래서 제가 더 잘해주면 더 잘할 것 같아서 옆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a5aef2e111f517856df9258d6ba71b14f166447cebe2ee24a94afbcf5034736b" dmcf-pid="HokNo5OJtB" dmcf-ptype="general">이에 하승리는 “현장에서 현우 오빠가 배려가 많다. 덕분에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고, 저도 빨리 편해져서 더 좋은 케미가 나오는 것 같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9002b7413ab03dfc370e2290be980f1b529265af06668e2c3c914f3ecb1d0452" dmcf-pid="XgEjg1IiZq" dmcf-ptype="general">하승리는 박은혜 금보라와 호흡에 대해 “세 모녀가 뭉치면 웃음 밖에 안 나온다. 웃음 참는 게 힘들다. 그만큼 즐겁다. 앞으로 더 좋은 케미가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61b90e89ac937292f2d92a58922448229f3a9b8ab706bc7990c08aaf230908" dmcf-pid="Z72B7AQ0Hz"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금보라는 “이렇게 정자 이야기를 다룬 대본은 없었다. KBS는 월드 방송이다. 유일하게 전세계 나가는 드라마가 이 시간대 드라마다. 제가 몽골에 가면 인기가 많다”면서 “강신일 목소리가 정말 좋은데, 극 중에서 연애도 한다. 목소리 때문에 외모가 안 보인다.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다. 모든 여자의 이상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1196723d310e60a8fa3c8f43cf3c4e96de4b0d969fa70d362bbf935b31adb8a0" dmcf-pid="5zVbzcxp57" dmcf-ptype="general">정애리 역시 “이런 이야기를 KBS에서 할 만큼 시대가 변했구나 싶다. 제가 산부인과 원장이다. 정자 센터 등 정자라는 단어가 정말 많이 나온다. 이 작품을 계기로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cb03ee31c699a225fa82b48c9a126ae45d7c3d28adb3790c3e444795fb650857" dmcf-pid="1qfKqkMUtu" dmcf-ptype="general">황동주는 “가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드라마”라며 “매회 사건사고가 많다. 그래서 재미있을 것”이라고 했다. 강신일은 “재미있고 유쾌하고 진행이 빠르다”고 말했고, 류진은 “휴먼 드라마 아주 재미있고 유쾌하다. 낳은 정, 기른 정이란 말이 있는데 뭐가 정답이다라고 구분지으려고 하지 말고 마음으로 시청하시면 따듯함을 느낌 수 있는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65ac72cc04acf1024a03f9664918330284d60fd21dfe8aa441f96616a21222c4" dmcf-pid="tB49BERuXU" dmcf-ptype="general">서용수 감독은 “우리나라에서 일일드라마가 큰 역할을 하니까 부담감과 책임감이 크다. 부담을 갖고 하면 재미없을 것 같다. 그래서 부담감을 내려놓고 일상적인 에피소드를 공감이 가게 표현하려고 한다. 연출 포인트는 재미와 감동, 연기 보는 맛이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0cea86fd0549a84447c250d4c8703a086c206168ca2a693a98c1b176db8e5ce1" dmcf-pid="Fb82bDe75p" dmcf-ptype="general">‘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이날 오후 8시 30분 첫방송된다.</p> <p contents-hash="25c4c447a4efb000a923573071457f96c5d534198531bbb31a19aaec5fe1a8aa" dmcf-pid="3K6VKwdz10"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BS 드라마 맞아?"…박은혜 놀라게 한 '마리와 별난 아빠들', 발칙한 소재로 시청자 끌어올까 [종합] 10-13 다음 김우빈 “기가영 사랑하게 된 이유? 외모 큰 몫 했을 것”(다 지니)[EN:인터뷰①]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