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왕 롤리 동점포 '쾅'…시애틀, ALCS 첫판 승리 작성일 10-13 5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13/0001299255_001_2025101312360993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칼 롤리</strong></span></div> <br> 24년 만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에 진출한 시애틀 매리너스가 첫판을 역전승으로 장식했습니다.<br> <br> 시애틀은 오늘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5 MLB 포스트시즌 ALCS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1차전에서 3-1로 역전승했습니다.<br> <br> 2001년 이후 처음으로 ALCS에 올라간 시애틀은 창단 첫 월드시리즈 진출을 향한 교두보를 쌓았습니다.<br> <br> 불과 이틀 전인 그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5차전에서 연장 15회 대결 끝에 승리했던 시애틀은 여세를 몰아 토론토를 잠재웠습니다.<br> <br> 시애틀 투수진은 강력한 토론토 타선을 단 2안타로 묶었습니다.<br> <br> 선발 브라이스 밀러는 6이닝 2피안타(1홈런) 3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깜짝 호투를 펼쳐 승리에 앞장섰습니다.<br> <br> 7회부터는 게이브 스파이어, 맷 브래시, 안드레스 무뇨스가 1이닝씩 책임져 승리를 지켰습니다.<br> <br> 시애틀 타선에서는 정규시즌 60홈런을 때린 칼 롤리가 어김없이 홈런포를 가동했습니다.<br> <br> 롤리는 0-1로 끌려가던 6회 2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토론토 선발 케빈 고즈먼의 스플리터를 공략, 그대로 오른쪽 펜스를 넘겼습니다.<br> <br> 롤리의 이번 포스트시즌 2호 홈런입니다.<br> <br> 기세가 오른 시애틀은 계속된 6회 2아웃 2루 기회에서 호르헤 폴랑코의 역전 적시타로 흐름을 뒤집었습니다.<br> <br> 폴랑코는 8회 1아웃 1, 3루에서 다시 우전 적시타를 쳐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토론토는 1회 선두타자 조지 스프링어가 솔로 아치를 그렸으나 이후 안타 1개를 치는 데 그쳐 안방에서 첫판을 내줬습니다.<br> <br> 뉴욕 양키스와 ALDS에서 불방망이를 뽐냈던 토론토는 팀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소 안타라는 달갑지 않은 기록을 남겼습니다.<br> <br> 두 팀은 내일 같은 장소에서 ALCS 2차전을 치릅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꿈도 꾸지 못한 일, 두 명의 승자가 있는 대회” 세계 204위 바체로, 사촌 형 이기고 역대 가장 낮은 랭킹으로 마스터스 대회 정상 10-13 다음 '50홈런 고지' 삼성 디아즈, 9∼10월 KBO 월간 MVP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