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에 부총리 딥페이크...배경훈 "국민들 사실로 오해, 유감" 작성일 10-13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감2025] 배경훈 "AI 신뢰 안전 못지키면 AI 산업 진흥도 물거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sa0pa8tcL"> <p contents-hash="3b4449cdf7bc8898a8029c74c3aa0476a7a51db06e9ce9a5512840a0b5eee409" dmcf-pid="pONpUN6Fcn"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자신을 소재로 제작된 정치쟁점적인 요소의 딥페이크 동영상이 국정감사 중에 재생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3d93e5afc82df6e76bc6e1206df35fcddb6e3e55657c805b7c622366b17f839f" dmcf-pid="UIjUujP3ci"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의 질의가 끝난 뒤 “국민들이 보고 계시는 국정감사에서 (딥페이크로 제작된) 이런 영상이 띄워지면 이를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는 오해가 생길 수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8914947cc86f363e96549d4746271c8a06f26bb13c1936617aa53191a2a9a86" dmcf-pid="uCAu7AQ0aJ" dmcf-ptype="general">이어, “이런 영상은 소라로 만들면 소라로 만들어진 영상이라고 표시되는데, 딥페이크 영상이라고 자막 자료라도 첨부됐다면 좋았을 텐데 영상이 돌아다닐 것에 대해 유감 표명을 드려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68666f0fe289b9b34bd13cbd609a48469196aef134e31876d1d7af05e45b98e" dmcf-pid="7FTxMTc6kd" dmcf-ptype="general">앞서 이날 과기정통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김장겸 의원의 질의 중에 이춘석 의원의 주식 투자와 관련, 배 부총리가 등장하는 딥페이크 동영상이 재생됐다. 동시에 여야 의원들의 논쟁 중에 감사가 잠시 정회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399071559d4486623d22548eeab18fb80a69c910fd7c8feffb6568f03d30cc" dmcf-pid="z3yMRykPk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ZDNetKorea/20251013123050404xlgk.jpg" data-org-width="640" dmcf-mid="FE4lS43Ia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ZDNetKorea/20251013123050404xl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382b1d98ef5c8bf31842ecdff25c6b89e4caf7bc4b2f4019cbeed792e494e6" dmcf-pid="q0WReWEQNR" dmcf-ptype="general">감사가 속개된 뒤 김 의원은 “개연성이 있을 법한 루머에는 대중이 믿도록 만드는데, 그런 사례에 AI가 적용되면서 불과 몇 초 만에 만든 영상인 점을 강조하려고 한 것”이라며 “이춘석 의원 관련 영상은 고급일식집에서 술잔을 마주하고 몇 줄의 프롬프트만으로 만들어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1f0eee0819cf38ae191fbdd58caef7c4ff46c8a96d4e28df614d3d8818483f" dmcf-pid="BpYedYDxoM" dmcf-ptype="general">이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대로 된 부서도 없고 그런 차원에서 질의를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0e770b0deaabff1f038a63b3cfa24b0100005d1a67426adc3971f93721fd4cf" dmcf-pid="bUGdJGwMax"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이에 대해 “과기정통부가 부총리 조직으로 승격하면서 AI실 산하에 AI안전신뢰정책과, AI안전신뢰지원과 등 두 개 과가 신설됐다”며 “AI 산업의 진흥도 중요하지만 안전과 신뢰에 대한 부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신뢰와 안전에 대한 부분을 지켜내지 못하면 산업 진흥도 물거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761e1d615f5b174fbadacbaef341bdfc75d7ad6d21ed02fdca140ad6b8e837" dmcf-pid="KuHJiHrR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ZDNetKorea/20251013123050596fzub.jpg" data-org-width="640" dmcf-mid="39Au7AQ0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ZDNetKorea/20251013123050596fzu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46c80b3639bc2402387749790778937e9ebae916487685d80f437d515ef93df" dmcf-pid="97XinXmegP" dmcf-ptype="general">김 의원이 모두의 AI가 정치적 구호에 그치지 않냐며 결국 엔비디아 배를 불려주는 것이 아니냐는 질의에 대해, 배 부총리는 “전세계적으로 AI 개발 특히 학습에서 엔비디아를 사용하지 않는 곳 없을 것이고, 이제 대체제로 AMD가 준비되고 있고, 추론 분야에서는 국내 NPU 업체들이 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483a1a215ad5b62814c20a350c9bbb095b43bb0669a3880788a2cb411b5cc6b" dmcf-pid="2zZnLZsdo6" dmcf-ptype="general">이어, “결국 AI기본사회는 모두가 AI를 통해 혜택을 누린다는 것”이라며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일반인들이 챗GPT로 통용되는 서비스를 쉽게 쓰듯이 누구나 쓰고 많은 혜택 누리면서도 많은 소외계층 AI 잘 사용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으니 누구나 AI를 활용하게 하겠다는 게 핵심”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e39c3d9f9d30e0797328da025560c2d81f2c10de2f0e2bc02fd0a8ed241c77a" dmcf-pid="Vq5Lo5OJA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해외 빅테크 중심의 AI 기술뿐만 아니라 챗GPT를 사용할 수도 있다”며 “다만 한국도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AI 서비스를 만들고, 또 이를 기반으로 특화 모델을 만들고, 나아가 AX를 확산하고 과학기술을 혁신하는 데 한국에 내재화된 자체 AI가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ca320dff675dbcc21883c0146e5ad3d9fd01a11bf44150019079f27d3c79b8e" dmcf-pid="fB1og1Iig4"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이어 최민희 과방위원장에 발언 기회를 얻어 “(김장겸 의원이) 딥페이크 영상을 보여줬는데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한다”면서도 “딥페이크 영상이 사실인 것처럼 돌아다닐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aaa2b526a74383fa88e80d1088d2bc1445ad93cd02c7ffb641c6ab982d12d82" dmcf-pid="4btgatCnof" dmcf-ptype="general">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지니’ 김우빈 “팬 선물 향수, 양 많았다…‘시청자 예의’ 캐릭터 돼” [인터뷰④] 10-13 다음 랭킹 204위 바체로, 조코비치·사촌 꺾고 마스터스 우승...역대 최하위 기록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